박사모 위협에 김제동 반응...주의! 김제동에게 반함@@

암적인 존재들 ..이런것이 국가 비상사태 아닌가요?

멋있다

박사모들이 댓글서 분탕 심하네요.

나는 이 선배가 왜 항상 연예게가 아닌 시사계에서 보이는지 ... 가끔 의구심이 들때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연예인이지만 멋지지 않습니까?
대한민국도 연예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밝힌다 하더라도 손해받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모가지를 비튼다던지 밞아죽인다던지 딱 수준에 맞게 말하고 행동하네요 ㅋㅋ 아주 가관이네요

박사모 수준....토나오네요 역겨움의 극치.

자간 협박죄로 고소할 수 있지않나요? 살해협박아닙니까?

무도팀한테 자기 집도 수없이 털려본 사람인데 저정도 협박질 쯤이야

눈물나게 멋진 사람.
대체 대한민국의 헌법을 이야기하믄 사람을 주적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문제.

박사모 저 쓰레기들은 사람 눈알을 파서 부엉이바위에 던진다느니 술쳐먹고 모가지를 비튼다느니 하고 있는데, 세상과 언론은 저들에게 한없이 관대하네요. 촛불집회에서 저런 발언이 나왔다면 아주 난리 난리가 났겠죠

예전에 한창 방송 못나오고 계실때가 생각납니다.  어쩌다 김제동씨와 같이 술마시다 담배피우러 나왔을때 디스 한개비 물고 하신 짧은 한두마디 속에서 느껴지는 울분 지금도 생생합니다. ㅠ ㅠ 술 하난 정말 잘드시더라구요.

욕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깝치네 병신들이

박사모 수준이 참 극악이네요.

명심하세요. 증오는 저들것이고 사랑은 우리것이 되길.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권리와 권한있지만 폭력이 추가되면 안되기 때문에.... 저것들은 법의 심판이 필요하겠군!!!!

저 시키들은 집회를 술김에 참석하지...

김제동. . 말을 듣고 있다보니. . 말투가 어째 명왕을 닮아가는 거 같은. . ? ㅋㅋㅋㅋ

말하는 어법이나 어투가 고 노무현대통령님과 아주 닮았네요.

참.. 멋지네.. 그에비하면   정말 극혐이 존재하는군
이영상 부모님깨 보여들이면 좋을듯 하네요

금권주의 사회에서만 계급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정의로운 사회에서도 계급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금권주의 사회에선 돈없는 사람들이 무시받고, 자기 의견을 공공연하게 피력하기 어렵죠.
정의로운 사회에선 저런 시대에 뒤떨어진 늙은이들은 최소한의 복지혜택이나 받으면서 얼굴 디밀지 말고 어디 시설에서 조용히 살다 뒤져야 됩니다..
그 외 신나치즘이나 파쇼적인 정치관을 가진 사회전복세력들도 철저하게 외면받아야 합니다

저 사람들 중 상당수가 조현병 환자일 겁니다.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무지하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제동씨 국회로 보내야겠구만!!!
왠만한 정치인보다 백배 낫네요

어휴 박사모 수준하고는.. ㅋㅋ
맘이 탁 놓이네 ㅋㅋㅋ

잠재적 범죄자 부흥회

박근혜는 어쩜 딱 자기 수준에 맞는 지지자들을 두었네요

공부해야지.안그럼 늙어서 몇만원에 양심팔고 새끼팔고 나라팔고...

김제동이 마지막에 한 말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전문입니다.
즉, 이 땅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들어서면서 처음 만들어지고 정립된 이념이자, 이 나라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이 나라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건국절의 기본 이념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나이만 쳐 드셨지, 기본조차 지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항의이자,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김제동.... 정말 보면 볼 수록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어휴 제동씨가 사짜로 안빠진게 얼마나 다행인지
저 말빨로 다단계라도 했으면 조희팔 몇배는 해먹었을듯

마지막 시 한구절 이라고 한 부분은
대한민국 헌법 전문(前文) 입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한글자 한글자 고쳐가며 고심한 흔적이 남아있는 헌법 전문을 여러분들도 한번 천천히 곱씹어가며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마지막부분의
'...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 입니다.
4월 16일날 스러져간 아이들이 생각나면서 헌법을 지키지 않았던 한 인물이 떠오르면서 분노가 치밀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제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돈에 환장한건지..
광신도 인지...
정말 인간 대접하기 싫다

멋진 사람

만약 나에게 연예계에서 최근 10년동안 최고의 MC를 뽑으라 하면 유재석을 뽑겠지만 대한민국에서 100년동안 기억될 MC를 뽑으라 하면 김제동을 택할 것입니다.

소주 두 병 마시고 온 놈 꼭 살해협박으로 고소당하길. 근데 웃긴건 외국같으면 처벌되겠지만 여기선 기소도 안될 듯.
한국시스템은 살해협박 수없이 당해도 피해자가 살해가 되던가 반불구가 되고 나서야 출동하는 뒷북시스템이니까.
이건 경찰이 무능하다기 보다 경찰인력에 쓸 돈을 비싼침대랑 한끼 50만원짜리 밥을 청와대에서 쳐먹느라 쓴 결과임.

집회 시위의 질 차이가 어마무시하네.
개잡놈의 새끼들 집회와  인간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