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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ㅊㅈ 가슴골을 내놓고 다니는게 자연스러운데

그 부분에서 한국은 왜 아직까지 거리낌이 있고
민망해 할까요
구한말때 사진보면 조선 여자들 찌찌 다 내놓고 다니더만 ㄷㄷㄷㄷ

댓글
  • 불법체류자 2019/09/25 21:31

    빈수레가 요란한법이랍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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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 2019/09/25 21:31

    여름에 해외여행가면 대담해 지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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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자 2019/09/25 21:50

    정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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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라메이* 2019/09/25 21:32

    조선 연인의 찌찌 개방은 아들 낳았다는 자랑신호....육감적인 것과 거리가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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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발나 2019/09/25 21:32

    목폴라 입고도 허리숙일때 가슴에 손 얹는게 조선의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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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dinerie 2019/09/25 21:34

    가슴이 크고아름다워서 자연스러운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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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빌라이저 2019/09/25 21:34

    외국은 하반신에 엄격하지요.
    미니스커트가 창녀기본복장이라그런가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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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성대학교 2019/09/25 21:38

    제 생각은 한국여성은 하체가 육감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물론 이쁜애들 있습니다만 허리 골반 엉덩이 허벅지 라인이 서양애들이 비하면 육감적인게 많이 떨어지죠. 그래서 짧은걸 입어봤자 귀엽긴 해도 섹시한 겅우는 그렇게 많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편하게 하게 됐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적인 포인트가 가슴으로 더 가게 됐고 가슴이나 유두 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거 아닌가 싶네요(서양권은 노브라해서 유두 윤곽 보여도 아무도 집중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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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나라 2019/09/25 21:38

    외국은 하반신에 엄격하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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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할할하 2019/09/25 21:42

    미쿸에서 핫팬츠에 힐신고 다니면 창녀로본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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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mflvmf 2019/09/25 21:44

    어슬픈 유교가 다 망쳐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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