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꼽 아래에 모기를 물렸다.
물파스를 발랐습니다.
조금 아주 많이 발랐습니다
그리고 물파스의 액체가 아래로 흘러내렸습니다
잠시 후 저의 fire egg는 말 그대로 불알이 되었다.
나의 거시기는 이세계로 전송되었습니다
아 저는 환생하였습니다.
할렐루야
https://cohabe.com/sisa/1169775
여러분은 그곳에 물파스를 바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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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셨습니다.
이 중독은 불가역적(?)이며 영구적입니다.
너무 늦었으니, 그냥 즐기시지요.
민감한곳은 멘솔레담 빨간통이 더 좋은데 물파스를 바르셨구나~
털나기도 전에 만화책 '짱구는 못말려' 보고 따라했다가 그낭 지옥을 경험했음..
브랄 : 아... 한번 피어보지 못하고 이렇게 가는구나....
걸어서 전국여행중 멘소래담바르다 불x이 가려워 무심코 긁었다 한동안 데굴데굴 구른 경험이....
아침에 일어나니 무슨 비듬처럼 껍질이 들떠 일어나있더라구요
물파스를 바르고 ㅇ동을 봐보세요. 새로운 쾌락을 경험하실겁니다.
오늘은 이걸로
눈이랑 비교하면 어디가 더 심할까요?
화학적 거세란 게... 이런 거였어요???
모기가 어떻게 거기를 물죠?
벗고 있었어요??
어차피 쓸디도 없는거
뭐라구요? 물파스 한박스 사러 약국에 가신다구요?
오타가 없는걸 보니 아직 멀쩡한데 더 부으시죠
아나스타샤~!!!!
다리하나를 잃으셨으니
肉 -> 内 로
닉변 하셔야겠네요
호기심에 해봤는대 별거없음.
물파스는 다른 피부와 똑같이 시원함
거기에 치약이니 파스니 그냥 우스갯소리임 다해봤는대 타부위와 같아요 ㅎㅎㅎ
초등학교때였습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모기가 하필이면 좋지 않은곳을 물어서 많이 간지러웠습니다.
약상자를 찾아보니 저게 보이더군요...
한참을 엄마 부르며 울부짖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난 자크에 찡겼을때가 생각나는구만 !
에휴
헐..... 이제 안발라야겠네요 ㅜㅜ
컴퓨터 수리 공식 복장으로 물파스를 바르셨나??
파이어!
당신의 조ㅈ, 살덩이로 대체되었다
어허....이렀게 또한분이 금단의 쾌락에 세계로 빠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