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으면 처먹질 말던가.. 고소해서 10배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공산주의 배급체제도 아니고 본인 밥값은 지가 알아서 해야지..
로니2019/09/25 13:32
저두 이런적있었는데...
전 받았어요 몇번 문자로 안부묻고 잊지않고있다 이런뉘앙스로..
강아지는잘있냐...(개있어서 문앞에 두고가주세요이런집이었음)
뭐 이런식으로 문자 몇번 하니 10일정도만에 받음..
5일인가 주문하구 말일날 주겠다는 손님이었음.
암튼 이래서 꼭 선불로받아야되요 배달음식은
루테시아2019/09/25 14:44
전 모텔인데 젊은친구가 알바비 들어오면 준다길래 후불로 줬더니 퇴실시간되도 안나가고 대실 연장까지하고 알바비 안들어왔다고하고
받아와서 준다고하고 민증이랑 맡기라니까 이거 있어야 알바비 받는다는 개소리함 개인정보 다 알고 전번도 알아서 보내줬더니
역시나 배째시전하고 돈 안줌 바로 파출소가서 신고함 1주일만에 형사님한테 전화옴 입금받고 끝내자고 하길래 직접 전화한번 하라고해서
통화했더니 병원 입원했다고 또 거짓말침 부모님한테 말하지 말아달라는데 일단은 오늘까지 직접와서 돈 내면 안한다고했는데
경찰서에서 부모한테 전화해서 말해줌 ㅋㅋㅋ 부모한테 사과받고 돈 입금받고 종결함
정말??2019/09/25 17:32
저런사람들 은근히 많습니다. 진짜 결제 해달라고 문자보내면 , 내가 사채업잔가 생각들고 오히려 받아야하는사람이 자괴감들고 그래요.
저런사람들한테 진짜 맘 고생한적 많아서 전 어디가서 결제할 때 왠만하면 선불로 다합니다.
저기서 규모가 커지면 공사 하청주고 대금 안주고 차일피일미루다 폐업하고 바지사장세워서 다른상호로 개업하는 XXX가 되는거죠
아날로그캣2019/09/25 17:37
저도 몇번 당한 적 있는데요..
혹시 공권력 이용해서 받아낼려면 받아낼 수 있는데
괜히 그 사람이 여기저기 안좋은 소문 퍼뜨리고
다닐까봐 무섭기도 하고 해서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네요..
에라이 더러운놈들
차차엄마2019/09/25 19:38
저희가게도 당했어요
그것도 배달료 3천원ㅋㅋㅋㅋㅋ
그때는 선결제에 배달료설정이 안붙을때라
기사님이 가셔서 물건드리고 배달료 받는 시스템이었는데
손님아줌마가 계좌이제해준다고 연락와서 기사님 그냥 오시라고 했었는데
죽어도 계좌이체 안해주더군요...
사탄의 일자리를 뺏지 말아 주세요!!!
그지 깽깽이 같은것들...
돈이 없으면 쳐.먹지를 말든가.
라면을 먹든가.
막노동이라도 해서 벌어서 사먹든가...
곰팡이 같은것들..
전에 카페에서 일개미 할때 저런 사람들 많았었어요 주겠거니 하다가 몇번 못받은 후에는 현장에서 제 폰 가져다 놓고 확인 해야 결제 한걸로 했었죠
만원도 아니고 7천원, 4천원 이랬음....
헐!?
늘 그렇듯 인류는 해답을 찾을것이다 인류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존재이기에... - 절대자 -
진짜 미개하다..저런쪽으로만 머리가 돌아가냐
진짜 못된사람들 많다.........
상대방을 기만해서 금전적 이득을 얻은것 이기 때문에 사기로 고소가능할거 같은데요
거기다 채무를 불이행 했기때문에 그걸로도 소송 가능해 보이네요
그냥 법대로 처리하면 될거 같습니다
돈 없으면 처먹질 말던가.. 고소해서 10배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공산주의 배급체제도 아니고 본인 밥값은 지가 알아서 해야지..
저두 이런적있었는데...
전 받았어요 몇번 문자로 안부묻고 잊지않고있다 이런뉘앙스로..
강아지는잘있냐...(개있어서 문앞에 두고가주세요이런집이었음)
뭐 이런식으로 문자 몇번 하니 10일정도만에 받음..
5일인가 주문하구 말일날 주겠다는 손님이었음.
암튼 이래서 꼭 선불로받아야되요 배달음식은
전 모텔인데 젊은친구가 알바비 들어오면 준다길래 후불로 줬더니 퇴실시간되도 안나가고 대실 연장까지하고 알바비 안들어왔다고하고
받아와서 준다고하고 민증이랑 맡기라니까 이거 있어야 알바비 받는다는 개소리함 개인정보 다 알고 전번도 알아서 보내줬더니
역시나 배째시전하고 돈 안줌 바로 파출소가서 신고함 1주일만에 형사님한테 전화옴 입금받고 끝내자고 하길래 직접 전화한번 하라고해서
통화했더니 병원 입원했다고 또 거짓말침 부모님한테 말하지 말아달라는데 일단은 오늘까지 직접와서 돈 내면 안한다고했는데
경찰서에서 부모한테 전화해서 말해줌 ㅋㅋㅋ 부모한테 사과받고 돈 입금받고 종결함
저런사람들 은근히 많습니다. 진짜 결제 해달라고 문자보내면 , 내가 사채업잔가 생각들고 오히려 받아야하는사람이 자괴감들고 그래요.
저런사람들한테 진짜 맘 고생한적 많아서 전 어디가서 결제할 때 왠만하면 선불로 다합니다.
저기서 규모가 커지면 공사 하청주고 대금 안주고 차일피일미루다 폐업하고 바지사장세워서 다른상호로 개업하는 XXX가 되는거죠
저도 몇번 당한 적 있는데요..
혹시 공권력 이용해서 받아낼려면 받아낼 수 있는데
괜히 그 사람이 여기저기 안좋은 소문 퍼뜨리고
다닐까봐 무섭기도 하고 해서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네요..
에라이 더러운놈들
저희가게도 당했어요
그것도 배달료 3천원ㅋㅋㅋㅋㅋ
그때는 선결제에 배달료설정이 안붙을때라
기사님이 가셔서 물건드리고 배달료 받는 시스템이었는데
손님아줌마가 계좌이제해준다고 연락와서 기사님 그냥 오시라고 했었는데
죽어도 계좌이체 안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