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정의의 출발이며
불의에 대한 뜨거운 분노가 있어야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다" - 2017. 2. 20. 문재인
1960. 4.19 혁명
1986. 6월 항쟁
정의의 출발은 분노이며
그 힘이 무너진 정의를 다시 세웁니다.
그 힘이 무너진 정의를 다시 세웁니다.
민주 시민들의 '선의'가 하나로 모여
꽃을 피울 수 있는 봄을 기다립니다.
꽃을 피울 수 있는 봄을 기다립니다.
[
과거 "분노 자제"는 대국민 심리전이 아니었던가.
국민은 분노할 수 있다.
정치인은 분노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국민들의 분노가 모여서 이 나라를 바꾸었었죠. 지금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국민은 분노할 수 있다.
정치인은 분노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nicro님 글이 좋아서 한 번 더 복사합니다. '이거야!')
6월 항쟁 년도가 잘 못 적혔네요~
1987년도에요~6월10일부터 29일까지~
우리가 부러워하는 그 유럽의 복지도
피로 일구어낸 조상이 있고 그 정신을 계승한
후대가 있기에 가능했다.
머리만 있고 분노할 줄 아는 가슴이 없는 것일까요
정치인은 진실을 덮기 위해 거짓을 사용하고, 예술가는 진실을 말하기 위해 거짓을 사용한다.
이 마스크 뒤에는 살점만 있는게 아니야.
이 마스크 뒤에는 한 인간의 신념이 담겨있지.
그리고 그 신념은 총알로는 죽일 수 없어.
Voila! In ciew, a humble vaudevillian veteran, cast vicariously as both victim and villain by the
vicissitudes of Fate
This visage, no mere veneer of vanity, is a vestige of the vox populi, now vacant,
vanished, as the once vital voice of the verisimilitude now venerates what they once vilified. However,
this valorous visitation of a by-gone vexation stands vivified, and has vowed to vanquish these venal
and virulent vermin vanguarding vice and vouchsafing the violently vicious and voracious violation of
volition
The only verdict is vengeance; a vendetta, geld as a votive, not in vain, for the valure and veracity of
such shall one day vindicate the vigilant and the virtuous. Verily, this vichyssoise of verbiage veers
most verbos vis-a-vis and introduction, so it is my very good honor to meet you...
And you may call me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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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보시오! 겸허한 연예 쇼의 베테랑처럼...
운명의 부침에 따라 희생자 역할과 악역 모두를 대변하죠
이 모습은 내 허영을 감춰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공허하고 소멸해 버린 백성들의 원성을 보여주기도 하죠
하지만 과거의 짜증이 엄습해 오면...
그리고 사악함의 선봉에 서서 의지를 걸신들린 듯 부도덕하게 좀먹는...
이런 부패하고 더러운 해충들을 박멸하겠다고 맹세한 이상...
유일한 해답은 복수 뿐이죠. 피의 복수 말이오
헛되임 없이 맹세에 따라 지켜지며 언젠가는 자각과 고결함을 수호할...
그러한 가치와 진실성을 위한 피의 복수이지요
정말 이런 장광설 때문에 마주보고 인사하는 게 늦어졌지만...
뵙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 해 두죠
그리고 전 '브이'라고 불러주십시오
상세하게 정의해 보면 감정은''자신의 상태가 자신의 목적과 얼마나 부합되는지에 대한 (무)의식적 상황판단에 따라 발생하여 자신의 현재 상태를 자신이 지향하는 상태로 유도하는, 일시적이고 자동적인 생리학적 변화"이다.
자신이 원하는 상태가 되게끔 하는 행동을 유도하는 가장 강력하고 본질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감정일 것이다.
감정이라는 원초적인 동기없이 하는 행동에서 진심이나 의지를 찾기는 어렵다.
미래 예상
"제가 조용히 이야기하면 분노가 없는겁니까? 분노하지 말라고 했나요? 행동의 결과보고 분노하면 되는겁니다.
다만, 처음에 판단할때 시점에서는 선의로 보자는겁니다. 시작 단계에서 말이죠.
그네는 결과 행동의 결과 단계니 분노해야지요. 제 말의 이미 결과가 난 일은 행동의 결과로, 시작되지 않은 시작선에선 선의로,
그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2013년도 부터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