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머리 속에서 짜잔하고 나타났는데 어느 만화의 어느 장면이었는지가 기억이 안 나네요. 계속 기억이 안 나는 것을 보면 무지막지하게 좋아했던 만화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도 신경 쓰이는 것을 보면 또 보면서 어지간히 뇌리에 박혔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MSG 솔솔 뿌려서 머리속 이미지들을 살짝 그려봤는데요. 콩떡같은 제 설명을 찰떡처럼 이해해 주실 분이 계시리라 믿으면서 조금 더 머리를 쥐어짜봐야겠어요.
뭔지 모르지만 그림이 재밌어서 추천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 기회에 한번 그려보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방진 천사'?
제 인생만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화는 언제나오나요
니시모리 히로유키의 건방진 천사네요.
기억력이 상당하십니다 ㅎㅎ
가방이 기억에 나네요 ㅋㅋㅋㅋㅋ
왐마 고개가 왜 안돌아간다냐ㅋㅋㅋㄱ
ㅋㅋㄱㅋㅋㅋㅋㅋㅋㄲ
니시모리 히로유키의 건방진 천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덕잌ㅋㅋㅋㅋㅋㅋㅋㅋ점덕이는 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겐조에요 ㅎㅎㅎㅎㅎㅎ
저놈의 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작가분 만화는 대부분 재밌더라고요
개그취향이 맞아서...
만화 연재좀 부탁드려요
니시모리 만화 엄청 좋아하는데 그림체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
잠만보 귀엽
'엔젤전설'도 재밌어요
모야모야 너무 잘 그리시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야생의 프로질문러가 나타났다
오늘은 여기다.
그려주세요!
점덕....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우리는
대박이였는뎅 요거 알면 아재 아짐인가요?
나 진짜 잼나게봤는데
피구왕통키인줄..
그 때 영화 찾던 분인가? 그 분 생각나는데 다른 분이신가..
건방진천사 13권쯤인가 야마토 나데시코배 편인가 그럴듯
이 작가분꺼 오늘부터 우리는 꼭 보세요
무조건
이 작가 신작 꾸준히 나오고 있던데, 한국에서 발매를 안해줘서........
강철의 신사 이후에도 두작품 있던데. 안타깝네요. 일본어를 배워야 하는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