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넬 믿지 않았어. 상상도 못했지. 최악의 어둠 속에서... 자네가... 우릴 구원하게 될 줄은. 영혼이 내게 보여줬네. 환영 속에서 이름을 하나 속삭였지. 모두가 받아들이진 못할 걸세. 그래도 자넨 어둠을 벗어나 호드를 이끌게. 자네가 우리의 대족장이야..."
창맞고 정신 오락가락하는 병1신 트롤새끼 한마디 말 듣고 아무나 대족장에 앉힌 결과
루리웹-50718295782019/09/25 0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코미디인가ㅋㅋㅋㅋㅋㅋㅋ
DDOG2019/09/25 06:57
시적이구먼
DDOG2019/09/25 06:57
시적이구먼
진리는 라면2019/09/25 07:00
시적이 아니라 병시가 됬어요..ㅜㅠ
포스터씨2019/09/25 07:00
'병'시적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2019/09/25 06:58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것들을 위하여라고 외치고 언더시티 방어중인 짤이다
루리웹-89648612019/09/25 06:59
"난 자넬 믿지 않았어. 상상도 못했지. 최악의 어둠 속에서... 자네가... 우릴 구원하게 될 줄은. 영혼이 내게 보여줬네. 환영 속에서 이름을 하나 속삭였지. 모두가 받아들이진 못할 걸세. 그래도 자넨 어둠을 벗어나 호드를 이끌게. 자네가 우리의 대족장이야..."
창맞고 정신 오락가락하는 병1신 트롤새끼 한마디 말 듣고 아무나 대족장에 앉힌 결과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것들을 위하여라고 외치고 언더시티 방어중인 짤이다
"난 자넬 믿지 않았어. 상상도 못했지. 최악의 어둠 속에서... 자네가... 우릴 구원하게 될 줄은. 영혼이 내게 보여줬네. 환영 속에서 이름을 하나 속삭였지. 모두가 받아들이진 못할 걸세. 그래도 자넨 어둠을 벗어나 호드를 이끌게. 자네가 우리의 대족장이야..."
창맞고 정신 오락가락하는 병1신 트롤새끼 한마디 말 듣고 아무나 대족장에 앉힌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코미디인가ㅋㅋㅋㅋㅋㅋㅋ
시적이구먼
시적이구먼
시적이 아니라 병시가 됬어요..ㅜㅠ
'병'시적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것들을 위하여라고 외치고 언더시티 방어중인 짤이다
"난 자넬 믿지 않았어. 상상도 못했지. 최악의 어둠 속에서... 자네가... 우릴 구원하게 될 줄은. 영혼이 내게 보여줬네. 환영 속에서 이름을 하나 속삭였지. 모두가 받아들이진 못할 걸세. 그래도 자넨 어둠을 벗어나 호드를 이끌게. 자네가 우리의 대족장이야..."
창맞고 정신 오락가락하는 병1신 트롤새끼 한마디 말 듣고 아무나 대족장에 앉힌 결과
볼진에게 속삭인 영혼이 고대신였나보네ㅋㅋㅋㅋ
를 위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코미디인가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닌데다 심지어 모든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