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68791
오늘 만난 어르신
다단계로 돈 버신분 만났네요.
회장님 밑에 밑에 밑에 밑에 밑에쯤 있는 분인데
10년 이쪽에서 꾸준히 잘 몸담으면
놀면서 돈버는게 가능하긴한데
문제는 10년이란 세월을 갈아넣는다는게
일단 저의 끈기로는 부족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그냥 제 밥그릇이나 잘지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자게에서 다단계로 돈벌었다는분 보셨나요??
전 이혼한 사람은 많이 봤습니다.
- 오늘 만난 어르신 [4]
- 림태훈 | 2019/09/25 01:31 | 2379
- 심심해서 당일에 쓰는 편도절제술 후기 [18]
- 56565★ | 2019/09/25 01:30 | 6099
- 해골 자수정.jpg [7]
- 나나도라 | 2019/09/25 01:25 | 2841
- 죽어야 할 이유를 찾는 만화 [4]
- 하찮은 참배객 | 2019/09/25 01:24 | 3169
- 무슨 모델인지 맞춰보세요 [3]
- ★칼러스™★ | 2019/09/25 01:21 | 3572
- 여자가 영화보자고 카톡 왔는데 큰일난 헬갤러.jpg [18]
- 살아있는성인 | 2019/09/25 01:21 | 2712
- 백의의 천사.jpg [9]
- 자셔★ | 2019/09/25 01:19 | 4289
- 한 양덕이 예상했던 해리포터 결말.jpg [22]
- 2P | 2019/09/25 01:17 | 2988
- 살흰애 추억.. [7]
- 박성덕 | 2019/09/25 01:16 | 5478
- 공익갤 대통합.jpg [22]
- 누- | 2019/09/25 01:15 | 2786
- 외신들 "한국군대 몰라보게 강해졌다" [14]
- 봄빛날 | 2019/09/25 01:15 | 6939
- 꼴리면 자러감 ㅂㅂㅂ [26]
- 교수님장기출장중 | 2019/09/25 01:13 | 3223
다단계로 빚지는 사람을 한명봤네요
이제 30인데 24살에 다단계 했다가 아직도 남들한테
돈 빌리고 다니더군요 ㄷㄷ
애터미로 돈 번사람 옆에 있숩니다 .
그렇게 뜯어먹죠~ 뜯기는사람만 봤네요
사촌형이 암웨이하는데 저보고도 하라고 난리네요
암웨이가 본업이 아니고 부업으로 하는데 슬슬 본업으로 옮기려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