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jot중사 라고 불리며 허구한날 갈구기만 하던 인격 파탄자.
조중사와 반대로 훈련병들을 대변하고 위해주는 천사간부
당시 영화보면서 조중사 가 가족들 대신 범죄자편을 들거냐는 박중사말에 어떻게 자식같은 놈들을 죽이냐고 반박하는장면과
박중사가 죽이자고 해놓고 전멸하니 마지막에 얘드라.. 하면서 착한척 한게 충격이었음
p.s
군인은 군인으로서 국가의 부름에만 응하면 된다는 참군인 인듯 말했지만 정에 끌리면서 자신의 군인으로서의 긍지떄문에 선택권을 부하들에게 줘서 자기 부하들을 사지로 보냄
진짜 씹을 걸 가져오시던 ㅈ중사님..
반전영화는 반전 이란 사실조차 모르고 봐야 반전인데 한창 유행할땐 포스터마다 반전 반전
맴찢은 사탕봉지
차라리 월남을 보내지
684부대 정도의 전력이면 굉장히 잘 싸웠을텐데
ㅈ 중사님 흙흙
진짜 씹을 걸 가져오시던 ㅈ중사님..
ㅈ 중사님 흙흙
저영화 이름이머임?
실미도
실미도 모르는 세대까지 온건가
설마... 도?
맴찢은 사탕봉지
ㅜㅜ
맨마지막은 참..
반전영화는 반전 이란 사실조차 모르고 봐야 반전인데 한창 유행할땐 포스터마다 반전 반전
당시 그 시대 배경 영화들과 달리 남한내에서 같은 국민끼리 피흘리면서 싸운다는것도 충격이었지
천만 관객이란 의미가 퇴색되지 않는 명작이었음
차라리 월남을 보내지
684부대 정도의 전력이면 굉장히 잘 싸웠을텐데
그러면 세계에 알려짐.
사탕봉지에서 울었음
친구는 옆에서 나 우는거 보면서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