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가짜뉴스 믿지마라
https://cohabe.com/sisa/1167785 "강아지 구충제먹고 암 완치했다"는 유튜브에 대한 식약처 의견 치르47 | 2019/09/24 12:00 11 3673 요약 : 가짜뉴스 믿지마라 11 댓글 Mr.Natrium+ 2019/09/24 12:02 일반인들이야 왜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하지만 가망없는 4기쯤되면 뭐라도 메달려보게됨 떡 깨구리 2019/09/24 12:01 의사피셜 아니면 믿지말라 갈아만든배주현 2019/09/24 12:02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요즘 펜벤다졸만 받으려고 전화 겁나 옴 일단 기본 검진 후에 처방이라 절대 주진 않지만 왜 도대체 저런 소문이 나도는지 제약회사에서도 물량 딸려서 날리더라 AWCY 2019/09/24 12:02 이제는 많이 나아졌다지만 암이라고 하면 그래도 여전히 불치병에 가까운 인식이 있으니 메달리는거죠 두루랄민 2019/09/24 12:02 사람이 벼랑끝에 몰리면 뭐든지 함 Redmario 2019/09/24 12:01 푸슝파슝이 또 (W3myJD) 작성하기 떡 깨구리 2019/09/24 12:01 의사피셜 아니면 믿지말라 (W3myJD) 작성하기 여자친구사랑해 2019/09/24 12:01 저딴걸 왜 믿을까 (W3myJD) 작성하기 흑봉투다 2019/09/24 12:01 지구평평설보면 요즘 븅신들 많음 (W3myJD) 작성하기 Mr.Natrium+ 2019/09/24 12:02 일반인들이야 왜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하지만 가망없는 4기쯤되면 뭐라도 메달려보게됨 (W3myJD) 작성하기 AWCY 2019/09/24 12:02 이제는 많이 나아졌다지만 암이라고 하면 그래도 여전히 불치병에 가까운 인식이 있으니 메달리는거죠 (W3myJD) 작성하기 두루랄민 2019/09/24 12:02 사람이 벼랑끝에 몰리면 뭐든지 함 (W3myJD)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9/09/24 12:01 전에 말했던놈은 고작 유튜브 보고 펜벤다졸 먹어보라 한 놈이었던건가 (W3myJD) 작성하기 시민보호기동대 2019/09/24 12:01 나한테도 저 유투브 뜨더라 암만 생각해도 개구충제먹는 개소리라서 관심없음 때려박고 보지도않았슴. (W3myJD) 작성하기 클라링 2019/09/24 12:01 유튜브 보시는 아버지가 이거 사겠다고 하시던데 ㅜㄹ론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번기회에 ㅂㅅ티비좀 거르셨으면 좋겠음 (W3myJD) 작성하기 갈아만든배주현 2019/09/24 12:02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요즘 펜벤다졸만 받으려고 전화 겁나 옴 일단 기본 검진 후에 처방이라 절대 주진 않지만 왜 도대체 저런 소문이 나도는지 제약회사에서도 물량 딸려서 날리더라 (W3myJD) 작성하기 dessert distrt 2019/09/24 12:02 유튭약사나 의사들 말론 ㅡ다졸 붙은 약이 항암성분이 있긴하다더라. 대신 인간대상실험 전무. 복용시 간아작남 2가지땜에 말기라 지푸라기 잡는 사람 아님 복용 ㄴㄴ염 이라함 (W3myJD) 작성하기 치르47 2019/09/24 12:04 약의 효과가 뛰어나다는건 그만큼 부작용도 존나 쎄다는 의미거든 (W3myJD) 작성하기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2019/09/24 12:04 가짜뉴스인건 아니고 세포에 뿌리는거랑 먹는거랑은 다르니까 그렇다는거 같은데 (W3myJD) 작성하기 루리웹-5129136988 2019/09/24 12:05 주변에 암환자 3분 있었는데 지켜보다보면 이해가 감 아산병원에서도 이제 그만 집에서 쉬라는 말 듣고 엠뷸타고 고향으로 내려오는데 참 만감이 교차하더라 (W3myJD) 작성하기 까칠한로이드 2019/09/24 12:07 이런걸 철저하게 걸러내야지 노란딱지 똥싸듯 뿌려대는 인공지능 새/끼야 (W3myJD) 작성하기 갸이낙스 2019/09/24 12:10 건강한 놈들은 신경 끄면 되고, 어차피 말기판정 받아서 "평소 가보고 싶던 곳 가셔서 남은 시간 편하게 지내세요." 소리 들었다면 못 먹어볼것도 없지. 뭘 그렇게 까냐. (W3myJ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3myJ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기묘한 이야기 gif [10] 언제나푸름 | 2019/09/24 12:06 | 2234 또 신고해서 삭제하네. 그럼난 또 올리지. 알면서? ㅋ [0] 미스박닭똥집 | 2019/09/24 12:06 | 8792 시험보다 섬뜻해지는 순간.jpg [18] 창조자루리웹 | 2019/09/24 12:05 | 2154 [펌] 검찰청에 짜장면 배달시킨 용자 등장 [6] 동대장 | 2019/09/24 12:05 | 1446 속보 - 정은이 오려나 [11] FeelSpecial | 2019/09/24 12:04 | 4611 이 시국에 지탄받을 짓함 - [11] 여름거미 | 2019/09/24 12:04 | 2585 여친몸매 호불호불호 [22] 니미핸드릭스 | 2019/09/24 12:03 | 5596 원피스)드디어 밝혀진 미호크가 돈 클리크를 쫓아간 이유 [5] 유우타ㅅㅏㄹㅏㅇㅎㅐ | 2019/09/24 12:03 | 2466 아이를 낳기 전과 후의 변화 [10] 불곰국 찰진손맛 | 2019/09/24 12:02 | 2609 극후방)골반으로 고추 때리는 만화.jpg [14]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 2019/09/24 12:01 | 5818 "강아지 구충제먹고 암 완치했다"는 유튜브에 대한 식약처 의견 [22] 치르47 | 2019/09/24 12:00 | 3673 « 17891 (current) 17892 17893 17894 17895 17896 17897 17898 17899 179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가슴 인플레때문에 간과하는 현실 가슴 크기.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바나나를 끓이면? 헬스장 민폐녀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오징어게임 망했네ㅋㅋ 열도의 신인 배우 누나 jpg 일본의 미모 1위 여의사 아들아 술좀 끊어라 의외로 현실적인 셀카 후방)히히 백발맨발 오열하는 빠루녀. 술냄새 나는 소개팅 후기.jpg 발차기 하는 치어리더 누나 gif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한국식 바베큐를 즐기는 호주 누나 역사에 남을 짤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 틱톡 미국 근황 ㄷㄷㄷ 여자 왁싱사한테 브라질리언 왁싱 받은 후깅. JPG 엠티 가서 코스프레 1등한 여성.jpg 엄청 신경쓰이는 배우 안보현 인스타 사진 근데 체포가 맞아요??? 주식 대폭락 할거라고 하네요 삼성전자 진짜 심각하네 KBS는 망한듯... 인생이 나락가서 망한 고딩 . JPG 옥동자 아저씨가 겁나 잘살고 있다는 증거.. 능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위생관념 없는 와이프.jpg 오우 진짜 야한 옷이었구나 오우오우 화곡동에 실제 있다는 이상한이름의 식당 속옷 바이럴 전 남친 재회시켜 준다길래 재회 업체에 300만원 줬어.jpg 윤석열 체포 일본 반응 ㄷㄷㄷㄷㄷㄷ 혼자 비행기 전세 낸 승객.jpg 충주맨 1초만에 긁는 법...jpg 이번 솔로지옥4에 여자출연자.. 내란의힘은 결국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호불호 갈리는 바지 jpg 주4일제 시행했던 독일 근황 호불호 허벅지 gif 100%진실이였던 정준하의 발언 남미에는 예쁜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에 여행다녀온 기안84 소감 추미애가 큰 거 까네요 ㄷㄷㄷㄷ 이병헌 근황 임무 마친 경찰-공수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ㄱㄷㄷ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축사 들어가 어미 소 수간한 남성 미국인은 목숨이 두개인게 틀림없음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윤석열 담화에 박지원 답변.jpg 호불호 어느 직장인이 최악의 회사에서 5년간 버틴 이유 일론 머스크 근황 이세영 근황 ㄷㄷㄷ 14배 급증 토스관련 장단점을 요약하는 댓글 지금 담화 속보ㄷㄷㄷ 진짜 돼지몰이중임.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ㅗㅜㅑ 김앤장도 수임 거절한 사건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일반인들이야 왜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하지만
가망없는 4기쯤되면 뭐라도 메달려보게됨
의사피셜 아니면 믿지말라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요즘 펜벤다졸만 받으려고 전화 겁나 옴 일단 기본 검진 후에 처방이라 절대 주진 않지만 왜 도대체 저런 소문이 나도는지
제약회사에서도 물량 딸려서 날리더라
이제는 많이 나아졌다지만 암이라고 하면 그래도 여전히 불치병에 가까운 인식이 있으니 메달리는거죠
사람이 벼랑끝에 몰리면 뭐든지 함
푸슝파슝이 또
의사피셜 아니면 믿지말라
저딴걸 왜 믿을까
지구평평설보면 요즘 븅신들 많음
일반인들이야 왜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하지만
가망없는 4기쯤되면 뭐라도 메달려보게됨
이제는 많이 나아졌다지만 암이라고 하면 그래도 여전히 불치병에 가까운 인식이 있으니 메달리는거죠
사람이 벼랑끝에 몰리면 뭐든지 함
전에 말했던놈은 고작 유튜브 보고 펜벤다졸 먹어보라 한 놈이었던건가
나한테도 저 유투브 뜨더라
암만 생각해도 개구충제먹는 개소리라서 관심없음 때려박고 보지도않았슴.
유튜브 보시는 아버지가 이거 사겠다고 하시던데
ㅜㄹ론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번기회에 ㅂㅅ티비좀 거르셨으면 좋겠음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요즘 펜벤다졸만 받으려고 전화 겁나 옴 일단 기본 검진 후에 처방이라 절대 주진 않지만 왜 도대체 저런 소문이 나도는지
제약회사에서도 물량 딸려서 날리더라
유튭약사나 의사들 말론 ㅡ다졸 붙은 약이 항암성분이 있긴하다더라.
대신 인간대상실험 전무. 복용시 간아작남
2가지땜에 말기라 지푸라기 잡는 사람 아님 복용 ㄴㄴ염 이라함
약의 효과가 뛰어나다는건 그만큼 부작용도 존나 쎄다는 의미거든
가짜뉴스인건 아니고 세포에 뿌리는거랑 먹는거랑은 다르니까 그렇다는거 같은데
주변에 암환자 3분 있었는데 지켜보다보면 이해가 감 아산병원에서도 이제 그만 집에서 쉬라는 말 듣고 엠뷸타고 고향으로 내려오는데 참 만감이 교차하더라
이런걸 철저하게 걸러내야지 노란딱지 똥싸듯 뿌려대는 인공지능 새/끼야
건강한 놈들은 신경 끄면 되고,
어차피 말기판정 받아서 "평소 가보고 싶던 곳 가셔서 남은 시간 편하게 지내세요."
소리 들었다면 못 먹어볼것도 없지.
뭘 그렇게 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