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전치4주 입원으로 2주간 침대 고정생활, 전주 부터 휠체어 이제 겨우 목발짚기+ 휠체어로 재활 시작한 유게이임.
하도 단게 땡겨서 늦은 시간도 아니고 8시쯤 파이하나 배달 시킴.
물론 병원에 병실로.
배달 시키신분? 찾길래 여기요! 하고 큰소리로 외쳤는데 교통사고나서 입원하신 옆자리 분한테 이미 던지고 있더라 시발놈이
그분이 당황해서 여기아니에요. 하고 나는 이쪽이에요 하니까 뒤 슥돌아보드만 그냥 처나감 ㅋㅋㅋㅋㅋ
난 존 나 민망해서 낑낑거리면서 휠체어 밀고 그거 받으러가고 그분은 그냥 어이없어서 허허 웃고 계시드라 민망해 뒤지는 줄 알았다. 배달 시발 새끼들 진짜
업체에 클래임걸어 그래야 업체 사람들도 그 배달업체 안쓰지
직업엔 귀천이없지만 사람은 귀천이 있다
업체에 클래임걸어 그래야 업체 사람들도 그 배달업체 안쓰지
일단 리뷰 남겼고 거기 오픈시간에 전화할거다
직업엔 귀천이없지만 사람은 귀천이 있다
저건 ㅁㅊ 거 아니야??
양아치들임
그래서 옛날부터 배달은 못배운놈들이 한다는 인식이 짙자나
클레임폭풍 ㄱ
그냥 일하기 싫다는 시위로 보인다만?
배달시킨곳에 클레임 꽂아 넣고
배달대행업체알아내서 클레임꽂아넣어야죠
방금 그 디저트 카페 연락했음 클레임 걸었고 대행업체 연락처 넘기라고 했다
추가어택으로 해당 대행 업체 말고 다른 대행 사이트 같은곳에 [이 대행업체 직원뽑는 기준이 좀 이상한거 같다] 같은 비판하는게 아닌 주의 하라는 의도의 글을 몇자 적어주면 됨니다.
ㅇㅋ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