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사학비리 파내는 내용의 영화인데
현정권에게 찍힐까봐 일본 여배우는 전부 거부
그래서 심은경한테 넘어감
물론 심은경 본인의 실력도 있음
무섭네
곧 중국꼴 나겠는데
https://cohabe.com/sisa/116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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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신문기자’는 6월 28일 개봉 후 사흘간 4만9,800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단번에 일본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7월 19~21일에도 10위를 기록하다가 순위권에서 내려갔다. 스크린 수가 143개로 적어 흥행 성적이 기대한 것보다 높지는 않았다. 하지만 일본에서 보기 드문 사회성 있는 작품으로 극장 상영이 끝난 이후 온라인에서 더 큰 이목을 끄는 모양새다.
이미 다 찍고 개봉까지 한 모양
우리나라 연예인 블랙리스트 생각 나네 ㅋㅋ
남자배우는 괜찮은건가? 1년후에 야마모토타로랑 같이 활동하는거 아녀?
이미 전체주의에 진입했네요.
심은경이 그럼 일어로 연기하게 되는건가??
남자배우는 괜찮은건가? 1년후에 야마모토타로랑 같이 활동하는거 아녀?
애초에 비일본인에 한국인 이니까 비일본인에 재일 취급 당할 걱정은 없겟네
우리나라 연예인 블랙리스트 생각 나네 ㅋㅋ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신문기자’는 6월 28일 개봉 후 사흘간 4만9,800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단번에 일본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7월 19~21일에도 10위를 기록하다가 순위권에서 내려갔다. 스크린 수가 143개로 적어 흥행 성적이 기대한 것보다 높지는 않았다. 하지만 일본에서 보기 드문 사회성 있는 작품으로 극장 상영이 끝난 이후 온라인에서 더 큰 이목을 끄는 모양새다.
이미 다 찍고 개봉까지 한 모양
남 배우는 신켄쟈 레드 배우던데
정권도 정권인데
방송국에서 찍혀버리면 연예계 떠나야되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