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생 초등학생을 피범벅이 될 정도로 잔인하게 폭행한 06년생 여중생들은 07년생 초등학생이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했으며
이 초등학생이 당한 집단 폭행은 당장 경찰 조사에 임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인지라 현재 대중들의 공분을 사고 있음.
실제로 이 폭행 사건은 청와대 청원까지 이어져서 청원인 18만명을 돌파한 상황인데, 현재 가해 학생들은 만 14세 미만이라서 처벌이
어렵다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부닥쳐 있는 상황임. 그런데 현재 소년법 개정안은 '그 당'에 의해 막혀서 통과도 안되고 있는 현실이지.
이걸 교육청은 SNS신상털기등 "가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는걸 자중해달라고 하더라
피해자는?
어느 부모가 결국 못참고 폭발해서 가해자 애들 싹 다 죽여서 자기집 담벼락에 머리 매달아놓고 자수해야 법이 바뀌겠지
가끔 보면 그당 새끼들이.일베와 메갈을 교미시켜서 나온 청소년 군단으로 소요사태를 일으키려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임
나중에 조만간 애들시켜서 검은일같은거 하는거아니냐... 법이 너무 허술해
503이ㅡ좋아하던 프로그램이 동물의 왕국이여서 그 유지를 잇은 겅무원 여러분들
어느 부모가 결국 못참고 폭발해서 가해자 애들 싹 다 죽여서 자기집 담벼락에 머리 매달아놓고 자수해야 법이 바뀌겠지
진짜 이런 비슷한 일 언젠가 한번은 일어날듯...
씨1발 나라꼴 자알 돌아간다~ 진짜 개ㅈ같은나라
나중에 조만간 애들시켜서 검은일같은거 하는거아니냐... 법이 너무 허술해
애들 통장으로 대포통장으로 쓴 썰은 본거 같은데... 지금은 막혔겠지??
이미 남미나 동유럽 등지 치안 불안한곳은 진짜 미성년자 히트맨들 나타낫는데 어떻게 처벌도 못한다고 본적잇음...
이걸 교육청은 SNS신상털기등 "가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는걸 자중해달라고 하더라
피해자는?
503이ㅡ좋아하던 프로그램이 동물의 왕국이여서 그 유지를 잇은 겅무원 여러분들
자중해야지. 빌미 만들어주지 않게.
뭐 우리한테 그런게아니고 각급학교로 공문보냈다고 뉴스에서 봄
가끔 보면 그당 새끼들이.일베와 메갈을 교미시켜서 나온 청소년 군단으로 소요사태를 일으키려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임
일은 안하고 쌈질만하니
어휴...
이 사건을 계기로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어린건 벼슬이 아니거든.
미래
가해자에게 2차 가해 하지 말라는건 무슨 말인가??
그 당의 속샘 : 지금 정권에서 좋은 법, 필요한 법을 통과시키지 않게 하겠다.
우리가 여당되면 할거다.
저 할배 저거 진짜....
하; 진짜 찾아보니 처벌이 절대 불가능하네;
국회 계류중이라는 소식을 듣는게 몇 번째냐 진짜
왜냐하면 일부러 좋은 취지의 법안이 통과 안 되게 발목을 잡으려고 작정을 했으니까. -_-;;
요즘 시대에 틀딱들이 생각하는 거 보다 애들이 더 영악해지고 잔인해졌는데 법은 틀딱들 땅그지 하며 벌레 잡아먹던 시절 그대로니..
소년법 개정은 여당 야당 둘다 난색을 표하는걸로 아는데. 아니 오히려 여당쪽이 더 싫어하지 않냐
기사 까진 좋은데 그당 이란게 들어간순간 정치글 아닌가
내가 부모면 쟤네 싸그리 모아다 휘발유로 불질러 죽인다 ㅋㅋ
소년법을 만져야된다. 습득은 빨라졌는데 제도는 못따라가잖아
촉법소년 진짜 시벌..연령이라도 낮춰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