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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다리 벌리면 안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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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궁댕이쪽이 커서 그런지
살짝 일어나면
물줄기가 땅콩 때리던뎅...
남자는 그냥 지나가면 되는건가
남자는 벌리고 싸지 않나요?
뽕알 두개가 튀는 물들을 사전에 막아주니까 상관 없음
비데가 보편화되지 않은 90년대때 부자집 친구집에 비데가 있었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서서 이버튼 저버튼 눌르다가 묾맞은 기억이 나네요
저는 얼마 전 회사에서 노즐세척 누른다는
걸 비몽사몽 간에 세정버튼을 눌러서 물벼락 맞고 잠이 깬 기억이.....
예전에 부자집 친척형네 놀러갔다갘ㅋㅋ
버튼식이 아닌 레버형식이였는데 응가 싸고나서 오 물내리는게 이건가 해서 레버 올리자마자
촤고차고처고학~ ㅠㅠ
저 대학교때 학교에 비데가 처음설치되고
그걸본 후배녀석이 한 번 켜본다고 세정누르는순간
뮬이 그대로 발사되면서 쉬하고잇는 전혀모르는사람 뒤통수에 맞음
비데는 앉아서만씁시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 것이 생각나네요..
남: 남자가 사용할때 세정말고 비데버튼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
설치자: 땅콩 닦입니다.
실제 비데버튼 눌러보니 물쏘는 위치가 다르더라구요.. 크흐
왜 해보라는거지?
베트남에서 이런게 있길래 이게 뭐야 했엇는데 ㅅ용도를 알았지만 쓰지는 않았습니다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손이 안 가네요
퐁당
으윽 디러
비대가 나라마다 형태가 달라서 당황한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터키쪽은 레버여서 이게 뭐지 하고 눌렀다가 옷이 흠뻑 젖은 기억이
저는 여자인데요.절대 옹녀과 는 아닌데 소변을 세게 봐 버릇해서 인지 변기에서 소변봐도 튀고.
양변기?앉아서 싸는.거기는 조심해야해요.
벌써 몇번을 얼굴에다가 튀겼는지..
난 아예 못싸는건 아닌데, 전혀 개운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