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새천년관입니다.
지하 2층에서 오늘 대회가 열렸습니다.
다른 사진..
패션쇼 같다는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50mm 단렌즈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남자분들도 많이 왔습니다. 육체미(갑빠) 대회는 새벽 6시부터 했더군요.
R3라 그런지 핸드블러가 심했습니다.
심사위원분들은 제일 앞에서..
전체적인 대회장은 뒤에서 봤을 때 이러했습니다.
서울우유가 메인스폰서라 엄청나게 뿌렸습니다. 보충제도 만들고, 건강식품도 다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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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분은 모델 같은데 오늘 대회 참여하신 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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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회 가보고 싶은데...
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온오프믹스, 이벤트어스 등에도 있구요
제가 속한 카톡방에서도 무료 티켓 나눔하고 그랬습니다입장료가 3만원 ㄷㄷㄷ
아무나 dslr로 못찍게 하던데요 미러리스라 가능했나요?
그렇게 적혀는 있는데 다들 폰카로도 막 찍으시더군요 ^^
행사나 공연등에서는 데세랄 못쓰게 해야됩니다..
셔터소리 때문에 현장 분위기 망치기도 하죠
맞습니다. 기자님들은 대부분 dslr이었구
미러리스 쓰시는 미디어관계자는 소수..
근데 경기장 안은 소리를 엄청나게 크게 틀어놔서
셔터소리 따윈 안 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