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골드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330m 지하에서 끌어 올린 청정수로 빚은 청량감을 지녔으며, 보드카 중 오직 벨루가에만 있는 숙성과정입니다.
최고 권위에 노벨상 후원 보드카, 러시아 최고급 보드카입니다.
라고합니다.
이미지 중에 술 병을 선택하라면 왼쪽이 낫나요?
오른쪽이 낫나요.
술은 같은데 오른쪽은 잔3개와 망치를 줘서 2배가 더 비쌉니다만..
갠적으로 술 병은 왼쪽이 마음에 드는데 어느 걸 택하실련지..
https://cohabe.com/sisa/1164478
러시아 최상급 보드카 벨루가 골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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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벨루가 오른쪽이 벨루가
둘다 별루...
둘 다요
벨루가->자게벌레
6399원 이면 무지 싸네요...
쏘주 보다 싸니...
매일 한 병씩 사먹겠단.....ㅎㅎㅎㅎㅎ
오른쪽거 망치로 깨서 붓으로 살살털어서 먹던거 아직 집에 남은듯...
20년전에 러샤 보드카 천원도 안하던데...우리나라에서 파는 보드카는 막 3만원 넘음. 안사먹음. 마치 싸구려 한국소주 외국에서 비싸게 사먹어야 하는 느낌.
망치 없는 걸로 집에 한병 있네요.
망치가 아니라 잔이요.
그런데 저 망치는 뭐에 쓰나요...??
러시아 사람들은 한 잔씩 먹고...
한 대씩 까기 하나 보죠...??
뚜껑에 밀랍칠 된 거 깨는 용도입니다 ㅎ...
벨루가 맛이 상당히 좋더군요.
최상품 보드카는 무색 무미 무취라고 하는데, 그레이구스 마시면서도 그 곡물의 구수한 냄새가 조금 있었는데, 얘는 그게 거의 안 느껴지더라고요.
40도짜리 그냥 생으로 마시나요?
설 선물로 가져가려구요
냉동고에서 한 4일 묵히면 젤리상태가 됩니다 그때 드시면 개꿀맛임
배우신 분!
블라디보스톡 여행갔다가 많이들 사오시던데 철갑상어ㄷㄷㄷ
공항 면세점 들를때마다 한병 씩 삽니다.
집에서 토닉워터 라임즙 섞어 언더락으로 자주 홀짝홀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