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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은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도쿄 를 기점으로 도쿄포함 위쪽으로는 무조건 피폭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서일본이 안전하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후쿠시마 작물들 전일본으로 돌아다닙니다. 그 해산물들도 마찬가집니다.


이런류의 글을 써야될까 말아야될까 예전부터 고민했었는데 


오랜만에 스사사 카페 들어갔다가 정말 깜놀했습니다. 일본을 못가서 안달이 났습니다.


미친ㄴ들이 애들 데리고 가서 먹방을 찍고 후기를 쓰고.......ㅎ...한심하다못해 정내미가 떨어집니다.




아베정부 지지율이 또 올랐습니다. 일본은(일본정부) 이미 2020년까지 사수하기로 작정한것 같습니다.


도쿄올림픽이후 일본은 모든게 달라질것입니다.


모든언론이 쉬쉬하며 1억일본인구에 대한 피폭 싶험을 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https://nueq.exblog.jp/16490247/

3.11 이전의 일본의 평균 → 4 nSV / h 
3.11 이후 도쿄 → 0.9286 cps × 60 (cpm / cps) = 55 cpm = 464 nSV / h 
이것은 백그라운드 선량 3 ~ 5nSv의 120배의 강도. 
중성자선이 검출됐다고 말하는 것은 근처에 우라늄 235가 널려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0.9286cps (초당 방사선 카운트)이라고 하는 것은, 한번의 핵분열에서 2개의 중성자가 생긴다고 하면 반감기 7억년의 우라늄 235가 2초에 1회 핵분열을 할때의 양, 주변에 널려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평균 7억년에 한번밖에 핵분열하지 않는 우라늄 235가 2초에 한번씩 분열할 정도의 양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백그라운드의 중성자 선량은 주로 태양풍과 우주선에서 유래한 것)


nSv (나노 시버트)는 μSv (마이크로 시버트)의 1/1000. 
즉, 0.078 μSv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3 ~ 5 월 무렵의 도내 0.2 ~ 0.8 μSv와 비교하면 1/10 이라고 해서 깔보지 마라! 


우라늄 235은 세슘을 비롯한 다양한 핵물질로 분열하고 그 자손 입자로부터 α · β · γ · X 선이 각각 방출되는 것이다. 
덧붙여서 도쿄도 건강 안전 센터는 오늘의 신주쿠의 방사선량은 0.0544 μSv라고 하지만 진짜일까? ? ? 중성자선보다 낮다고? 대본영 발표는 '믿을수 없어~~~~ ! 



그래도 설마 그렇게 대량의 우라늄 235가 도쿄 한복판에 굴러 다닌다고는. . . . 
이 수치(464 nSV / h )에서 도심은 이미 핵 반응기 속에있다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인 것입니다. 


그럼 다음엔 중성자의 인체에 대한 영향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이마나카 테츠지(교토대학 원자로 실험소)씨에 따르면,


인체의 대부분은 물이기 때문에 중성자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물에 포함된 수소와의 충돌이 중요하다.중성자에 의해 튕겨나가게 된 수소의 원자핵(양성자)은 주변의 분자를 이온화하거나 세포의 구성 분자를 파괴한다.
이렇게, 튕겨 나간 수소의 원자핵 = 노출된 양자가 문제입니다. 
노출된 양자는 태양에서 지구로 날아오는 우주선의 가장 위험한 입자에 다름 아닙니다. 
이번 금성을 향해서 궤도투입에 실패한 아카츠키(새벽이란 뜻으로 우주선 이름)의 원인은 태양에서 날아오는 양성자에 컴퓨터칩이 예비 회로를 포함하여 전부가 관통당했기 때문인 것이다. 



노출 양자의 위험은 실제로는 중성자를 훨씬 능가하는 수준에 있는데, 이 위험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위험물을 사용하여 "양자선 치료 '따위가 인기이지만, 이것은 「방사선 치료 (X 선 · γ 선)」의 거짓말이 들켜버렸기 때문에 대체 치료로 등장했지만 단 2 ~ 3 년만에 부작용의 가혹함이 드러나, 이번에는 "중입자선 치료(탄소 원자핵 조사)'가 그 또한 대체 치료로 현재 인기를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은 양성자 치료 못지않게 위험한 요법으로 앞으로 2 ~ 3 년안에 마각을 드러낼 것입니다.) 



4. 중성자 피폭의 특징


인체 대부분은 물이기 때문에 중성자의 인체에의 영향은, 물에 포함된 수소와의 충돌이 중요하게 된다. 중성자에 의해 튕겨져 나간 수소의 원자핵(양자)은, 주변의 분자를 이온화하여 세포의 구성분자를 파괴한다.


▶감마선이랑 베타선과 비교하여, 중성자 피폭에 동반되는 이온화는 그 궤적을 타라 조밀하게 생겨한다. ( 높은 LET 방사선). 그때문에 동일한 피폭량이어도 중성자 피폭의 경우에는 영향이 크게 된다.


▶현재 도입이 검토되고 있는 ICRP60의 권고에 따르면, 피폭량은 (이후 표를 참조)

표를 설명하면, 종양유발, (종양유발에 동반되는) 수명단축, 형질전환, 염색체이상등,포유동물의 유전학적 영향등에서 감마선에 비해 수십배의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수있다.



이마니시 씨의 인용을 계속하면 


우라늄 235 (양성자 92, 중성자 143)이 중성자를 흡수하면 원자핵은 거의 2개로 분열하여 2개의 핵분열 생성물이 되며, 2개 또는 3개의 중성자가 방출된다. 예를 들어, 핵분열 생성물의 반쪽은 스트론튬 90 (양성자 38, 중성자 52)의 경우 상대편은 크세논입니다 : 
    235U + n (중성자) → 스트론튬 90 + 크세논 144 +2 개의 n 
    235U + n (중성자) → 스트론튬 90 + 크세논 143 +3 개의 n 
   등 핵분열 반응이 일어난다. (n은 중성자 Nuetoron의 n) 
     물론 우라늄 235는 세슘으로도 붕괴하는 것으로, 
    235U + n (중성자) → 요오드 137 + 이트륨 96 + 3 개의 n 
    요오드 137 → 크세논 137Xe → 세슘 137 
     로 핵분열 ~ 베타 붕괴의 2단계에서 생성됩니다. 
   
가나가와에서 스트론튬 90이 검출되었다고 떠들고 있지만 그것은 스트론튬이 날아온 것이 아니고 현지에서 우라늄 235가 핵분열을 일으켰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스트론튬 90의 계측기가 적어서 지금까지 측정되지 않았던 것뿐으로, 3월 이후 계속 거기에서 생성된 것입니다.





후쿠시마 사고때 1호기와 3호기의 수조안에 보관되어 있던 핵연료 대부분이 폭발의 충격으로 대부분 가루가 되어 일본 전지역으로 흩어졌고 이것이 지금 중성자와 반응하면서 계속적으로 핵분열 물질을 생성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중성자는 다른 방사선보다 훨씬 위험한 물질로 중성자에 피폭될 경우, 그 궤적을 따라 세포 구성분자의 이온화가 이뤄지고 이에따라 세포가 망가지게 되어 암으로 발전하거나 염색체 이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핵반응기와 같이 되버린 도쿄에서 살아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도망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세슘의 무서움을 아신다면 절대 동일본으로는 가지 마십시요.


ps 오늘자기사에 도쿄에도 빈집이 증가하고 있다고합니다.

https://www.asyura2.com/16/genpatu47/msg/5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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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CS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