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더본코리아 상장 당시 직원들도 주식을 청약할 수 있었다. 전체 공모주의 20%인 60만주였지만 하지만 실제 청약은 21만여주에 그쳤다고 함. 당시 흑백요리사 성공으로 백종원 위상이 하늘에 걸려있을 때였지만...
왜 그때 알려주지 않았나
왜 그때 알려주지 않았나
알려줬음
상장 할 때 직원들 하나도 안 샀다고
애초에 백종원 이미지 원툴인 회사라 오래 못 갈게 뻔하기도 했고
저때 런 했어야하는데..
참 회사 다니면서 상장하는데 우리사주 사는게 쉽지 않음
대부분 사면 무조건 이득이라는데
직원들 내부는 아니 이딴회사가?
상장을? 그리고 그정도 평단가를? 대체 왜? 를 이기기 쉽지 않음 ㅋㅋ 그렇게 나도 10배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쳤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