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아이패드 차지붕에 올린걸 모르고 달리다 해먹었다고
글올린적 있었는데..
이번엔
얘들 치과 진료한다고 가면서
핸폰s10을 지붕에 올리고 달렸네요..
신기하게도 치과 주차장에 와서야 알았는데
지붕에 그대로 있었다는것 3km거리정도 되는데
뒤집어 놓았는데 고무재질이라 그런지 딱 붙어있었네요..
이번에도 해먹었음 집사람한테 겁나 한소리 들었을텐데 휴~~
무슨 여행용 가방처럼 못생기긴 했지만
정품케이스 쓰길 잘한듯
https://cohabe.com/sisa/1163996
S10 차지붕에 올리고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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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다행이네유ㄷㄷ
지하주차장에서 쿵쿵 거리면 올라왔는데도
놓아논 상태인게 정말 신기하기만
진짜 다행이네유ㄷㄷ
이번에도 해먹었음..
집사람 얼굴보기도 미안할뻔 했네요
ㅋㅋㅋ 좋네요... 프로텍티브
치과 주차장에서 문 열때
얼마나 긴장되던지..ㄷㄷㄷ
저두 쓰고있는데 최곤거같아요.ㅋ
저도 잠깐 차 지붕이나 본넷 트렁그천장에
물건 올려두는 버릇들였다가
후폭풍류 ㄷㄷ
케이스 좋은건가보네요 ㄷㄷㄷ
S10사니 쿠폰받아서
만원정도에 산것 같아요.
명절에 휴게소에서 차 문 위에 커피 한 잔 올려놓고 다시 고슥도로 타러나가는 차가 있었는데 발견만 하고 알려주질 못해 안타깝더만요...
저도 저 케이스 쓰고있어요 좋음류 ㄷㄷㄷ
헛 케이스 모델명좀 알려주세요 ^^
삼성 프로텍티브 정품케이스
갑자기 출발하면
뒷사람이 홀딱 주워가는거 아닌가요?
노트1 처음 출시됐을 때 친구가 몇 년만에 바꾼 폰을 트렁크 위에 놓고 출발.. 분실...
대리점 가서 htc 저가폰 으로 기변하고 2년 넘게 요금은 요금대로 내면서 그 폰 사용 하더라고요. ^^;
24년전 017 처음 나왔을때도 지붕에 올리고 달렸었죠..
버릇
못고치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