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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봉준호 감독은 몽타쥬를 바탕으로 가장 흡사한 박해일을 집요하게 섭외하여서 출현시킴.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씨가 본인과 관련한 뉴스를 접하고도 담담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교정당국이 밝혔다. 이씨는 수감생활 중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1급 모범수’로 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1급 모범수란 사실.
우리나라는 무기징역도 20년 후엔 가석방이 가능.
그걸 노리고 있기 때문에 모든 범행을 순순히 털어놓지 않을듯.....
지목된이상 못내보내겠죠..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이라 전에 있었던 사건만 가능한거 아닌가요?
무기수자나요 안내보내면 그만입니다
범인일 가능성이 있는데 후한이 부담 스러워서 가능 할까요?
가석방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겠죠
몽타주랑 박해일이란 진짜 닮았다고 생각하시나요 ??
네
최대한 닮은사람 배우선택해서 하셧다던대
우리나라도 사형없이 종신형이 있다면 밥값이 아까울랑가?
그냥 사형집행하지.
확실한 범인의 경우는 상관없지만 누명이거나 수사개판으로 잘못엮인애들은 사형당하면 나중에 누명 벗지도못함
정치인들이 좋아하죠.
일찍 나오긴 틀렸죠 ... 오히려 다행인 ...
30년 이상 복역하면 모범수로 나올가능성 있었다니,,ㅎㄷㄷ 하내요,,
지금 26년째 복역
어차피 정치도구들. 극악범죄자들을 가지고 국민들 희롱하며 살려두다 후회할 날 올 것이다.
저런 부류들은 교도소에서 힘 못 써요~ 주옥밥이라
사형집행도 안하는데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빨리 도입해야됨....
진짜 시급합니다.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도입해야함. 그럼 사형제도 악용으로 애먼사람 잡아 죽이는 부작용과 흉악범의 영원한 사회로 부터의 격리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죠. 세금 관련 논의는 노역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쵸.. 노역기간도 피해금액에 맞춰 현실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수억 수백억 사기쳐도 몇년 살고 나오면 땡이니....
1천만원당 1년 징역을 했으면 합니다. 하는 일 능률을 봐서 3천까지...유동적으로...
사형제가 필요한 이유가 사형선고를 받으면 웬만해서는 사회로 나오기 힘든데 무기징역은 말 그대로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은 징역이라 수십년 복역중에 가석방 되는 사례 많음ᆢ
아.. 진짜 이 인간은 사형도 아까운... ㅠㅠ
26년째 복역이면 무슨 죄로 들어가있는거죠??
강O 및 살인같은데...
처제 강O 살인, 부인은 가출이라는데 실종으로 봐야하나 싶기도
처재를...... 와... 개 쓰레기 미친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