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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의 치명적인 단점

AS는 사실상 없다입니다.
그래서 고가 제품은 피하는게 상책.
적당히 쓰다 버려도 되는 물건이나 딱 봐도 고장 잘 안날 물건만 구하면 됩니다.

댓글
  • 아리ㅋㅋ 2019/09/19 13:13

    걍 케이스나 고장나면 버릴 정도의 제품만
    사야해요. 고가의 제품은 믿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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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아드 2019/09/19 13:18

    1만원 이상은 무조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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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린 2019/09/19 13:30

    대부분의 직구가 그렇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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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m KING 2019/09/19 13:39

    거기선 비싼거 안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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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스냅퍼 2019/09/19 13:44

    저의 알리 구매 상한선은 1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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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스후렌치 2019/09/19 14:05

    소름.... 저두요.....알리라서 그렇다기보단 해외직구는 사실상 as가 불가라....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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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300 2019/09/19 13:45

    전 5만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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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9/09/19 13:48

    25만원짜리 사고 두근두근..... 복권보다 더 흥분되더군요.
    DHL같은거로 배송된거 같던데,
    받고나서 바빠서 한달 넘게 손도 못대보다가
    열때부터 다시 두근두근.
    성능테스트하면서 두근두근.
    성능 확인하고 장농에 넣어놓으니까 마음에 평화가 오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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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피어스 2019/09/19 14:21

    ㅎ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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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따춥다 2019/09/19 13:49

    작동안하는 물건 두 번 받아봤네요. 동영상 찍어서 보내줬는데 판매자 손들어줘서 환불 못받고, 환불 받긴했지만 두달이 지났는데도 배송 안된적도 두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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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zany 2019/09/19 13:56

    가짜상품도 있어요;;
    귀찮아서 환불 안하는걸 바라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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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또리아 2019/09/19 13:56

    5만원이상 15만원이하의 제품들은 구매시에 2개를 주문합니다.
    도착후 하나를 개봉해서 이상없으면 사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미개봉으로 판매.
    구입가에 그대로 팔거나 국내가격보다 저렴하게 팔면 30%이상 세이브생김.
    하나를 개봉했는데 불량이고 다른건 정상이면
    정상품은 사용하고 불량품은 반품처리.
    카드결제취소로 환불처리됨.
    불량품은 착불로 보내거나 챗으로 이야기하면 판매자가 어찌하라고 알려줌.
    불량이 있더라도 손해볼게 없고 반품하고 다시 기다릴 필요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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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po 2019/09/19 14:27

    처음부터 불량이면 그나마 환불 처리가 되지만 중간에 고장나면 노답이죠.
    그리고 처음부터 문제가 있어도 100% 환불된다는 보장도 없더군요.
    반송 비용 자체가 상당하기 때문에 판매자가 반송 비용 부담하지 않으면 사실상 방법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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