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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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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미인을 얻고 호구로 살아간다는건가...ㄷㄷㄷ
좋아 하는 사람이 좋아 하는거 보는것 많음 좋은 것도 없는데 호구다 라고 생각 하는순간 불행해짐
우크 비행기표 가격올라가나유?
우리 아들은 러시아어 가르쳐야겠다..
근데 왜 남편은 생일케익 촛불을 코로 끄고 있을까요?ㄷㄷㄷ
다른 사람 못 먹게......ㅎㅎㅎㅎ
장기자랑하고 있음요
유부남이 부러워보긴 처음이네요....ㅋㅋㅋㅋ
여러분 저쪽 동네 여자들한테 한국 남자들 먹힙니다. 저 동네 남자들이 맨날 술만 처먹고 가정을 잘 안 챙긴다네요.. 우리나라 남자들 가정에 충실한 거 보고 디게 감동한다고 하더군요... 어서 우크라이나로~~~~
한국남자를 여자들이 다 잘 가르쳤네요..
이제는 해외로!!!
그냥 평범하게 잘사는 부부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ㅡㅡ;;;?
저걸 호구라고 해야하나;;
가끔 독일 출장갈일이 있어서 몇번 가봤는데 동구권 유럽여성들은 왜 저미모로 이런일 할까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분들이 많더군요...ㄷㄷㄷㄷ
fkk(독일식 사우나) 가면 165~170cm 사이의 완전 쭉빵 미모의 금발 여성들 대부분 루마니아, 헝가리, 벨라루스 등에서 온 ㅊㅈ들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밤새 그녀들과 함께 놀고왔던 기억이...ㄷㄷㄷㄷ
외모로 사람 판단하던 덜떨어진 시대는 지나간지 오래죠
연예인이나 모델일 '따위'는 알바나 부업으로 하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합니다
밤새 놀고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었죠ㅋ
우크라이나 가면 진짜 저런 미녀들이 밭 갈고 구루마 끈다는 게 맞나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