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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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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검은늑대™ 2019/09/19 09:38

    결론은 미인을 얻고 호구로 살아간다는건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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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AE=MC2 2019/09/19 09:42

    좋아 하는 사람이 좋아 하는거 보는것 많음 좋은 것도 없는데 호구다 라고 생각 하는순간 불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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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불고기 2019/09/19 09:38

    우크 비행기표 가격올라가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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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스루팡 2019/09/19 09:39

    우리 아들은 러시아어 가르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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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연구소장 2019/09/19 09:42

    근데 왜 남편은 생일케익 촛불을 코로 끄고 있을까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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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9/09/19 09:51

    다른 사람 못 먹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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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흙손 2019/09/19 10:09

    장기자랑하고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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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9/09/19 09:51

    유부남이 부러워보긴 처음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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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텐레스_신 2019/09/19 09:57

    여러분 저쪽 동네 여자들한테 한국 남자들 먹힙니다. 저 동네 남자들이 맨날 술만 처먹고 가정을 잘 안 챙긴다네요.. 우리나라 남자들 가정에 충실한 거 보고 디게 감동한다고 하더군요... 어서 우크라이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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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hiter 2019/09/19 10:10

    한국남자를 여자들이 다 잘 가르쳤네요..
    이제는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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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자영업 2019/09/19 10:03

    그냥 평범하게 잘사는 부부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ㅡㅡ;;;?
    저걸 호구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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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9/09/19 10:14

    가끔 독일 출장갈일이 있어서 몇번 가봤는데 동구권 유럽여성들은 왜 저미모로 이런일 할까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분들이 많더군요...ㄷㄷㄷㄷ
    fkk(독일식 사우나) 가면 165~170cm 사이의 완전 쭉빵 미모의 금발 여성들 대부분 루마니아, 헝가리, 벨라루스 등에서 온 ㅊㅈ들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밤새 그녀들과 함께 놀고왔던 기억이...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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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코코 2019/09/19 10:53

    외모로 사람 판단하던 덜떨어진 시대는 지나간지 오래죠
    연예인이나 모델일 '따위'는 알바나 부업으로 하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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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나] 2019/09/19 10:53

    밤새 놀고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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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루™ 2019/09/19 10:23

    우크라이나 가면 진짜 저런 미녀들이 밭 갈고 구루마 끈다는 게 맞나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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