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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재업) 18 김빙삼 트윗, 막장 검찰

댓글
  • 감자팡 2019/09/19 09:51

    ㅊㅊ
    윤총장 되라고 졸라 기원했었건만
    이ㅈㄹ이 될지 누가 알았냐 참..

    (i7IX2v)

  • 바나나똥움찔움찔 2019/09/19 09:52

    ㅊㅊ

    (i7IX2v)

  • 조사뿐다 2019/09/19 09:53

    빙삼옹 오늘도 뼈 타작하시네 추천

    (i7IX2v)

  • 몽키어프로치 2019/09/19 10:01

    지네들이 배포한 가짜뉴스에 대해 뭐라고 옹호할런지
    지난달 21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조국 장관) 딸 논문 문제의 핵심은 입시에 그 논문은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 수사 결과 해당 논문은 입시에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4일엔 “제가 정확한 수치는 본인(조 장관 딸)이 공개하기 전에는 말 안 하겠는데
    (SAT 점수가) 2200점에 가깝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이틀 후 청문회에서 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조 장관 딸의 SAT 점수가 1970점이라고 공개했다.
    SAT는 2400점 만점이다.
    이철희 의원은 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지명 후 한 달간 보도된 양이 네이버 조사로 118만건”이라고 했다.
    검색 건수를 들쭉날쭉 내놓는 네이버 뉴스 시스템의 허점을 감안하지 않은 주장으로 드러났다.
    실제 한 달간 보도량은 2만3000여건(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 기준)이었다.
    송기헌 의원은 청문회에서 “서울대 대학원생의 89.5%가 장학금을 받고 있다”며
    조 장관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원 재학 시절 받은 장학금(총 802만원)이 특혜가 아니란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 수치는 그러나 연구 과제 장학금, 근로 장학금 등까지 합친 비율이었다.
    조 장관 딸이 받은 교외 장학단체 장학금 수혜율만 따지면 8%였다.

    (i7IX2v)

  • 주는대로먹자 2019/09/19 10:34

    블라는 닥추죠

    (i7IX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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