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유명 커플이 이란에서 불법 드론 촬영을 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게 붙잡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채널 CNN은 이날 호주 외교통상부가 밝힌 마크 퍼킨과 졸리 킹의 7월 이란 구금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는 당국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들 커플은 이란 테헤란 인근에서 무허가 상태로 드론 촬영을 진행하던 중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이들은 현지에서 10주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별다른 조치 없이 감옥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https://youtu.be/MYtFRnwGS4I
참 생각 없는 애들이네...
국내법에 따라 처벌 받아야지
이런시국에; 관심종자부부;;
드로운 ㄴㄴ들이죠.
제제가 없는 동네에 살았던 모양이네요..
우리나라도 서울에서 날리면 (....)
10년이 될지도...
드론 촬영하는 사람이면 국가나 지역마다 규제 있다는 건 상식이죠.
벌 받아도 쌈.
미국이 사우디 테러 배후로 이란 지목했는데
이 시국에 조기 석방은 어렵겠네요 ㅡㅡ
자연스럽게 인질로 전환
호주인이라서
빡대가리 놈이네요
그 동네 가면 그 동네법을 따라야지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영국이나 호주에 우월감 속에서 못 벗어나는 놈 많음
동남아 유적지에 금지된것들 하고 다니는 것들 많음.한국인은 미국놈 영국년 진상에 비하면 양반이죠
한국인 진상은 생활형이라 해야 하나
일반적인 매너나 에티켓 범주의 진상인데
쟈네들은 그냥 쌍또라이 클라스라..노답
우리도 청와대위로 띄어올리면 처벌 쎄지 않을까요?
미국이나 호주 등 잘사는 나라 애들 입장에서 보자면 다른 나라 법이야 뭐 알든 모르든...
호주는 국력은 별거 없는데요
인실좆류 ㄷㄷㄷ
10주동안 재판도 없이 구금중이라니. 잘못 걸렸네.
우리나라도 불법 드론 더 강하게 처벌해야하는데..안전 불감증은 여전한 듯.
퍼스 커플이네....
15년전 퍼스 급 그리워지네...ㅠㅠ
개또라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