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30대 여교사가, 자신의 제자와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 여교사에게 성폭O 혐의를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강제성'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건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학생 담임이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에.. 심지어 기혼녀임...명품 지갑 선물도 줬다고
남자 교사였으면 여성부 여성단체 인권위에서 난리쳐서 10년형은 받을 사건인데..
ㄷ ㄷ ㄷ ㄷ ㄷ ㄷ
그러게요...남자..
예전에 있었던 남자교사+여학생도 똑같은 판결 나왔다고 합니다...
30대 학원장은 똑같은 상황에 유죄나왔어요
그건 피해자인 여학생이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상대방의 의사가 중요하죠ㅎ
할때 좋았더라도 지금 생각해보니 성폭O이었다하면 빼박유죄
근데 저 남학생은 좋아서한거였다 입장을 유지하니 당연히 무죄죠
극혐
개x 같은 성인지 감수성.
남자애가 등치 큰거죠.
여자가 남자 제압하기 힘들죠.
남여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ㄷㄷㄷㄷ
남여 반대의 상황도 똑같은 판결 나왔었답니다..
그렇군요!
멍멍이소리
남학생에게 성폭O 혐의를 적용해야하는건 아닌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비꼬는 거죠
아니ㅛㅣ발 자게이형들 농익은 x들도 많은데..
여성부는 그렇다치고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난리를 안치는게 이상하네요..
반대로 남교사와 여학생이면 바로 잡아가면서 개;
여혐 적당히좀
심지어 조카랑 성관계도 무죄를 주는게 지금 법임
법의 맹점을 얘기해야 될 상황에
남녀갈등이나 부추기고 있으니 ㅉㅉㅉ
지난해 7월 대구에서 10대인 여자 조카와 성관계를 맺은 30대 남성의 경우 법정에서 “실은 연인 관계였다”는 주장을 펼쳐 무죄 판결을 받아냈다.
조카 ㅡㅡ
미친
저학생 저거 복덩일세
남들은 상상망 하던
거걸 해내다니
요즘 이런 뉴스가 자주 나오네요...
명품선물ㅋㅋㅋ준 성매매 아닌가요? ㅋ
학생들 사이에서는 영웅이겟는데요 ㅋㅋㅋ 근데 남편이라면 쪽팔려서 뒤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