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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뉴스- 나경원 아들 IRB 입학취소될 수 있다

KBS1뉴스 보고 있는데 헤드라인 뉴스 4번째에 나경원 아들 입학의혹 다뤘어요

논문작성 과정에서 IRB 승인받지 않았으면 입학취소될 수 있다고 주최측에서 밝혔다...고

이게 미국 언론과 예일대에 제보가 들어간 이상 국내 기레기들이 아무리 아닥한다고 사그러질 성질이 아니긴 했죠

잠시후 케베스가 뉴스를 어떻게 다룰지 지켜봐야겠네요

댓글
  • 감각적인플레이 2019/09/16 21:11

    우오오오옷!!!!
    개사이다~~^^/

  • 감각적인플레이 2019/09/16 21:11

    우오오오옷!!!!
    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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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그헤드리그 2019/09/16 21:13

    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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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담검 2019/09/16 21:13

    지금 방송중 ㅋㅋㅋㅋㅋ 오또케오또케 나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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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팔육저격수 2019/09/16 21:14

    [단독] “조국 부인 돈 5억원, 코링크PE 설립 종잣돈으로 쓰였다” -한겨례 단독 보도-
    조국 가족펀드’ 의혹을 받는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코링크)의 종잣돈 일부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코링크 투자회사인 익성 등이 댄 것으로 나타났다. 정 교수가 사모펀드의 ‘단순 투자자’에 머물지 않고 운용사 설립 등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 정경심 돈 5억원, 코링크 종잣돈?
    16일 <한겨레> 취재 결과, 정 교수는 2015년 말 조 장관의 5촌조카로 코링크의 ‘실제 운용자’라는 의혹을 받는 조아무개(36)씨 쪽에 5억원을 빌려줬다. 조씨는 이 돈을 2016년 2월 설립된 코링크의 설립 자금 일부로 썼다. 검찰은 지난 14일 체포한 조씨와 코링크 주주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정 교수가 코링크의 설립 및 운용에 관여했는지 수사하고 있다.
    정 교수 돈은 여러 단계를 거쳐 코링크로 건너갔다. 정 교수가 조 장관 5촌조카 조씨의 부인인 이아무개씨에게 5억원을 빌려줬고, 이를 조씨가 받아 코링크 초기 대주주였던 김아무개씨에게 전달했다. 김씨는 조씨로부터 받은 돈 5억원을 토대로 2016년 2월 코링크 설립에 나서, 지분 상당량을 보유한 대주주가 됐다.
    정 교수가 5촌조카 쪽에 5억원을 빌려준 내역은 조 장관의 공직자 재산신고 내용에서도 엿볼 수 있다. 조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던 2017년 8월과 2018년 3월 부인 정 교수가 ‘사인간 채권’으로 8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지난 3월 재산신고 때는 3억원의 채권만 보유중이라고 공개했다. 검찰은 조 장관 쪽이 5촌조카 쪽으로부터 5억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원본보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블라인드 펀드’ 운용 현황 보고서를 보여주며 설명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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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라이더 2019/09/16 21:15

    까고있네 가능성은, 니가 인간일 가능성도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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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만이 2019/09/16 21:15

    오늘따라 면상이 안좋아보이더만
    이유가 있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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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되면람보 2019/09/16 21:17

    ㅋㅋ 정신줄 살짝 놓은듯 싶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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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슬립 2019/09/17 21:16

    부모 잘만나 예일대 입학 체험다녀오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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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un9 2019/09/17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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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티플라워 2019/09/17 21:40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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