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뉴스 보고 있는데 헤드라인 뉴스 4번째에 나경원 아들 입학의혹 다뤘어요
논문작성 과정에서 IRB 승인받지 않았으면 입학취소될 수 있다고 주최측에서 밝혔다...고
이게 미국 언론과 예일대에 제보가 들어간 이상 국내 기레기들이 아무리 아닥한다고 사그러질 성질이 아니긴 했죠
잠시후 케베스가 뉴스를 어떻게 다룰지 지켜봐야겠네요
KBS1뉴스 보고 있는데 헤드라인 뉴스 4번째에 나경원 아들 입학의혹 다뤘어요
논문작성 과정에서 IRB 승인받지 않았으면 입학취소될 수 있다고 주최측에서 밝혔다...고
이게 미국 언론과 예일대에 제보가 들어간 이상 국내 기레기들이 아무리 아닥한다고 사그러질 성질이 아니긴 했죠
잠시후 케베스가 뉴스를 어떻게 다룰지 지켜봐야겠네요
우오오오옷!!!!
개사이다~~^^/
우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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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ㅋㅋ
지금 방송중 ㅋㅋㅋㅋㅋ 오또케오또케 나베년
[단독] “조국 부인 돈 5억원, 코링크PE 설립 종잣돈으로 쓰였다” -한겨례 단독 보도-
조국 가족펀드’ 의혹을 받는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코링크)의 종잣돈 일부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코링크 투자회사인 익성 등이 댄 것으로 나타났다. 정 교수가 사모펀드의 ‘단순 투자자’에 머물지 않고 운용사 설립 등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 정경심 돈 5억원, 코링크 종잣돈?
16일 <한겨레> 취재 결과, 정 교수는 2015년 말 조 장관의 5촌조카로 코링크의 ‘실제 운용자’라는 의혹을 받는 조아무개(36)씨 쪽에 5억원을 빌려줬다. 조씨는 이 돈을 2016년 2월 설립된 코링크의 설립 자금 일부로 썼다. 검찰은 지난 14일 체포한 조씨와 코링크 주주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정 교수가 코링크의 설립 및 운용에 관여했는지 수사하고 있다.
정 교수 돈은 여러 단계를 거쳐 코링크로 건너갔다. 정 교수가 조 장관 5촌조카 조씨의 부인인 이아무개씨에게 5억원을 빌려줬고, 이를 조씨가 받아 코링크 초기 대주주였던 김아무개씨에게 전달했다. 김씨는 조씨로부터 받은 돈 5억원을 토대로 2016년 2월 코링크 설립에 나서, 지분 상당량을 보유한 대주주가 됐다.
정 교수가 5촌조카 쪽에 5억원을 빌려준 내역은 조 장관의 공직자 재산신고 내용에서도 엿볼 수 있다. 조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던 2017년 8월과 2018년 3월 부인 정 교수가 ‘사인간 채권’으로 8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지난 3월 재산신고 때는 3억원의 채권만 보유중이라고 공개했다. 검찰은 조 장관 쪽이 5촌조카 쪽으로부터 5억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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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블라인드 펀드’ 운용 현황 보고서를 보여주며 설명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까고있네 가능성은, 니가 인간일 가능성도있다 ㅋㅋㅋ
오늘따라 면상이 안좋아보이더만
이유가 있었군요 ㅋ
ㅋㅋ 정신줄 살짝 놓은듯 싶데요
부모 잘만나 예일대 입학 체험다녀오것네
^^~
굿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