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하면서 이런저런 손님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적지 않은데 그럴때마다 나도 어디서 저러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고 합니다.
보통은 다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안 그런 사람들도 많네요..
식자재 매장에 오면 저렇게 하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이..
심지어 이쪽거 빼서 지꺼에 더 넣다가 제가 보고 뭐라 그랬던 적도 있었네요.
지들도 어디가서는 진상 얘기들 하고 다닐건데 참...
https://cohabe.com/sisa/116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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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년들...
재료살때 저런 (양심없는)진상짓 했으면 뭐 장사는 개판으로 할지도 ㄷㄷㄷ
반찬 재활용이나 뭐 등등
도둑이네
나름 단골이라고 생각한 회사근처 주점에서 사장에게 주문하고 서비스로 요거좀 주세요 했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는 사장이 결정하는거지 손님이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말 듣고 반성한적 있습니다.
명언이네요 서비스는 사장이 결정하는거다..ㄷㄷㄷ
나도 모르게 내가 진상이 된다는 말이 맞더라고요. 진상은 자신이 진상인걸 모른다고 하는게 맞아요.
혹시 비너스? 최근에 제가 가느주점 사장님도 그얘기를 똑같이 했었음 ㅋㅋ
명동입니다.
네넷?반성이 라니라 빈정 상해야는거 아닌가유? 단골인데~ㄷㄷㄷ
빈정 상하는 순간 진상 되는거죠..
진상 위에 개진상이죠ㄷㄷㄷ
대부분이 이기주의에 내로남불이 팽배해 있죠.
정치인들 욕할거 하나없음.살아보면 온통 반칙에 편법에 꼼수에...정직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임.
서비스 하는 ㅊㅈ들 어디가면
자기가 당했던거 생각하면서 진상 안부릴거 같은데
거기가서 스트레스 풀고 간답니다.
의외로 이런 사람들 많음...
개도둑들
도둑질을 하는군요.
이래서 신선실 따로만들면안댐...
박스채로 가져가라했더니 박스열고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