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160661

옆동 일면 보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Screenshot_2019_09_14_19_50_46_620_com.android.chrome.png
저울 들고 다니면서
해장국 안에 고기 그람수 잼
댓글이 사장님 힘내세요 ㅜㅜ
댓글
  • 바이스로이 2019/09/14 19:53

    피곤하게 사는 부류...남들도 피곤하게 함

    (4rzUuX)

  • kkks 2019/09/14 19:55

    본인은 모를까요?
    진심으로 이해가 안가서 ㄷㄷㄷ

    (4rzUuX)

  • 인도르 2019/09/14 19:54

    옛날에는 이런거 다 주작이라 생각했는데..... 60계 치킨 시키는법 보고나니.. 생각이 바뀜

    (4rzUuX)

  • kkks 2019/09/14 19:56

    진짜 있나봅니다
    보고나니 허탈 ㅎㅎㅎ

    (4rzUuX)

  • 100세커리 2019/09/14 19:54

    햐아.. 미친거 아닌가..

    (4rzUuX)

  • kkks 2019/09/14 19:56

    놀부도 저정도는 안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rzUuX)

  • 코드그레이 2019/09/14 19:56

    워낙에 음식자영업자들이 장난을 많이 치니 이런 미친넘도 나오는 거임...

    (4rzUuX)

  • kkks 2019/09/14 19:57

    삼겹살은 봤는데
    탕에 고기까지 할줄은 ㄷㄷㄷㄷㄷㄷㄷ

    (4rzUuX)

  • 오다길이죠 2019/09/14 19:59

    인생 참 자신에게나 타인한테나 피곤하게 사네요 ㄷㄷㄷㄷ
    사장님 자괴감 올듯 ㄷㄷㄷㄷ

    (4rzUuX)

  • kkks 2019/09/14 20:01

    보는 사람도 피곤할 정도니 ㄷㄷㄷㄷㄷㄷㄷ

    (4rzUuX)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9/14 20:11

    저는 가끔씩 지인들이나 파이어애그 친구들하고 술자리 할때 가는 소고기집있는데
    한번 먹으면 거이 30~40만원치(3~5인) 먹거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람수 차이가 너무 나는 거 같다는게 거기 간 사람들의 공통 의견이더라구요
    언제 날 잡아서 저울 가지고 가고싶은 심정이네요 ㅎㄷㄷ

    (4rzUuX)

  • kkks 2019/09/14 20:15

    비양심 사기꾼도 많고 ㅜㅜ

    (4rzUuX)

  • 랄프깁슨 2019/09/14 20:16

    한 십년도 전에..
    가족끼리 식당하는데..
    옆집 원룸으로 이사온 40대초반 부부가 삼겹살 시킴
    여자가 고기 보더니 양이 아무래도 이상하다고..까칠하게 궁시렁궁시렁 결국..
    저울 있냐고 달라고함..
    어이없기도 하고..그래서 저울 줘서 재보니 정확함.
    아무말 없이 밥먹고 감..
    며칠 있다가....가계 오더니..택배 올게 있다고 받아달라고함..
    울형이..쿨하게..싫다고 가세요 해버림...
    통쾌했음..

    (4rzUuX)

  • kkks 2019/09/14 20:47

    이런 진상이 ㄷㄷㄷㄷㄷㄷㄱ

    (4rzUuX)

(4rzU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