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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털나면 어때요?
기분이나 반응들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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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털의 완성은 얼굴
완얼
오른쪽 존잘 ㄷㄷ
본읜은 엄청난 뭔가를 가지는데,
보는사람은 별 느낌없슴..
흉곽모를 선호하는 여햏이 있기도 함..
아행행 ㄷㄷㄷㄷ
별루요..
신경만쓰이고 ㄷㄷㄷ
머리털 속도로 자라나요 턱수염 속도로 자라나요
머리털정도요
느리군요
성가심...
내보이기 부끄러움.
자신감을 가지세요
두번째 ㅋ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할건 없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한번씩 만져봐서 좀 그렇...ㄷㄷㄷㄷ
그걸 왜 만져요 ㄷㄷㄷ
멀라요;;; 보는 ㅊㅈ들마다 한번씩 쓰담쓰담 해보더란 ㄷㄷㄷㄷ
지금은 여친 있어서 그럴 일 없지만;;
핥항ㅌ핥
예전 여친은 와이셔츠 사이로 살짝 보였던 털에 반했다곤하는데 티 입을때 신경쓰임
왁스 발라야겠네요 ㄷㄷㄷ
가슴은 모르겠고 젖꼭지에 털나면 기분드럽네요
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여름에도 반팔런닝 목카지 올라오는 것 항상 입고 셔츠입음.
불편하네요
저도 가슴털 나서 옷 입을 때 보이는게 싫어서 윗부분은 밉니다
아직은 그렇군요
마눌님은 좋아하심...쓰담쓰담 해주는데 어쩌다 반지에 끼여 뽑히면 눙물도 쏙~..아흑~
왜 옷을 벗고 계신거죠
거...거...거 참....흠~험~~~나이 49에도 할껀합...
가슴에 털 있는데
군대에서 훈련소 동기가 보더니 배트맨이라고 ㄷ ㄷ ㄷ ㄷ
대학교서 소문나서
어떤 동기는 자기는 가슴 털 난 남자가 좋다고
연애시절 여친은
첨에 이상했는데 쓰다듬다보니 없는 남자 만나면 무언가 허전할거 같다고
여기까지 긍정적
부정적은,
나이드니 가슴 털도 세치가 납니다 ㅠㅠ
현재 3가닥
머리숱으로 가야할것들이 가슴으로 갔습니다 ㅠㅠ
전 꺼츠 털이 흰색으로 바뀌어요 ㅠ
여자들이 징그럽다면서도
막상 엥겨보면 조아라 하던데요
팩트 : 더러워 보임.
둘다 홀딱 벗고
뒤에서 안고 누워 있으면 등 간지럽다고 해서
여친 만날때마다 면도할때 가슴털도 같이 밀어요.
면적이 넓지는 않아서 번거롭진 않습니다
크게 신경써본적은 없어요 누가 보자그런적도 없고 보기싫다고 한적도 없고 좋다한적도 없구요
여름에 셔츠 사이로 삐져나와서 불편하던데요.
하나도 신경안써요
여자들이 신기해함..
색스할땐 더 좋아함 부드럽다고..
오래전 에버랜드에서 미시가 계속쳐다봄...
호불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