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는데
앞에 예쁜 여자가 운전석 반대쪽 첫번째 자리에 앉는 와중에
시선이 그리로 갔는데요
앉는 과정이라 다리를 벌렸다 오무리는 찰라의 순간에
하얀색 실크 자수가 새겨진 팬티를 정면으로 봐버렸어요...
버스에서 내내 안죽어서 혼났네요..
https://cohabe.com/sisa/1160603
의도치 않게 봐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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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네 아직
매의 눈 ㄷㄷㄷ
몽정안한게 다행...ㄷㄷㄷ
팬티 보는게 뭐 큰일이라고
여기는 사진 사이.... 응?
털도 보였나요?
털은 모자이크
이걸 자랑이라고...
무작위의 여성을 훔쳐 보고 이런사이트에 글 올려서 서로 낄낄대죠
그리고 뭐라하면 유머가 없다느니 씹선비라느니 ......
페미나치들한테 자양분 제공중 ㄷㄷㄷㄷㄷ
소설 쓰지 마세요 10대도 여자 빤스 봤다고 바로 안섭니다 ㄷㄷㄷ
에이
그건 몰라요 ㅋㅋ
남자들 한사람 한사람 일일이 다 실험해보신것도 아니면서
단언을 하시다니 ㅋㅋ
이런 젊은 자게이가 아직도 있었다니...
흰 실크...그 와중에 소재까지 스캔 ㄷㄷㄷ
실크 소재 팬티는 본 적 없음.
실크는 물세탁 못함.
그렇게 바로 반응오시는게 부럽읍니다
젠장.....이젠 다 벗어도 안서는데.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버스에서 여자 팬티봤다고
발기된건 건강하다기 보다
변태로 보여서 소름끼치고 무서운데요? ㄷ ㄷ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그래서 속죄하고있어요 실수로 봐버려서..
속죄하시는 분이 게시판에 글올려서 변태들 끌어모으시는 군요
속죄 참 편하네요
소년의 감성을 가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