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펌) 김기철기자 페북 " 윤석열총장이 우릴 배신했다 "

이거 검찰이 흘린거 아니고 언론에서 따로 직원 인터뷰해서 딴건데...

언론은 개니까요.

이 사람 지난 글이 온통온통 하드반출이네 ㅋㅋㅋㅋㅋㅋ

럃큫뿄// ^^ 이제껏 검찰은 한번도 피의사실 흘렸다고 인정한적이 없죠 ^^

럃큫뿄// 왜요? 그러면 안돼요? ^^ 반박은 하셔야지요 ^^

개돼지가 아니면 언론은 걸러서 들어야죠

개가 사람을 물면 된장을 발라야지.

검찰이 흘린거라고 생각하고 싶으신듯...

김기철기자도 언론인이니 걸러서 들어야죠

아니 검찰이 아닌 언론이랑 인터뷰한건데..

피의자가 언론 상대로 인터뷰하는 것도 통제해야 하나ㅋㅋㅋㅋ

후달리는 사람에게 위로와 추천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한투직원이 1. 윤총장이 배신했다. 2. 하드 교체해달라 그랬다. 3. 하드 교체후 보관했다가 나중에 돌려달라고 했다. 4. 조국이 아내를 도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도대체 이렇게까지 인터뷰 내용이 나왔는데 이걸 듣고도 옹호하는 당신은 뭐 조국이 수호천사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따위로 사세요

검찰이 흘리면 언론은 개돼지 몰이하고
현재까진 거의 불패의 빌드업

검찰이 흘렸다는 증거도 없이 입털어대네ㅋㅋ
추측가지고 지껄여대니까 기레기 소리 들으면서 검찰을 탓하고 있네ㅋㅋㅋㅋ

나경원아들이나 한번 털어봐라 검새들은

검언유착 진짜 너무 심함

사실을 보려하지않고 글을 올리는 이런게 기레기죠. 피의자 인터뷰에 다 나와있는데

썩을 언론.... 검찰..

검사들 일하는 방식은 여전히 7080 이네요 ㅉㅉ

그 양반이 언론 상대로 한 인터뷰가 어디 있죠? 전부 똑같은 기사인데?
"정 교수의 자택에서 PC 하드 드라이브를 교체한 뒤 조 장관과 마주쳤다"고 진술했다고 YTN이 12일 보도했다. ~~~~ 조 장관과 마주쳐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 진술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KBS도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김씨가 " ~~~~~~했다" 는 진술도 했다고 추가로 전했다.
검찰에 진술했다고 떠들고 있는데, 아, 물론, 검찰이야, "우리는 그런 말 전한 적 없다" 고 하겠지만. ㅋㅋㅋㅋ

라스트맨//나경원 아들이 한국에서 학교다니냐?ㅋㅋㅋㅋ

10년의약속//kbs가 단독땀

[리플수정]슈페// 말씀하신 피의자는 그 PB센터 직원이죠? 그 인터뷰 기사 링크 좀 달아봐 주세요. 확인 좀 해보게.

윤쓰렉 ㅋ

10년의약속//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78539
김씨 측은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차로 2~3시간 걸리는 영주까지 내려간 이유에 대해 "VIP 고객인 정 교수가 부탁했기 때문에 거절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 교수가 조 장관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꼬마누// 답글을 달때 눈으로 쳐 웃으면 상대방이 약오를지 알았나???? ㅋㅋㅋㅋㅋㅋ

검찰과 언론의 협업
검찰과 언론과 자한당의 협업

이건 뭔 소리지.
윤석열이 우릴 배신했다는 발언은 검찰이 흘린게 아니라 직원이 말한거 아닌가.조국 옹호하는 사람들은 모든걸 검찰이 흘렸다고 주장하네.
검찰과 언론 공격하는 프레임으로 빠져나가려는거 안먹혀요. 그논리면 박근혜나 우병우 등 어쩔건데요

조국 자택은 압수수색도 안함.
동양대만 압수수색했는데 최근 하드 삭제한거 같아서 CCTV 찾아보고 그러다가 이동하는 모습을 발견한건데. 그리고 PC 옮겨준 직원을 조사했더니 자택PC의 하드도 바꿔줬다고 진술. 이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