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가림으로 경찰신고 했습니다.
수십만원짜리 받으시겠네요
횡단보도 앞에다 저런식으로 어제 부터 두고 가셨더라구요
https://cohabe.com/sisa/11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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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감사랍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본가 온김에 신고했어요
가린거 뜯어버리시지 ..
경찰관분들 출동중이셔서 그냥 냅뒀습니다. 112에 신고했어요 ㅋㅋ
가린채로 신고하면 번호를 모르는데 과태료 부과 가능한가요?
네 경찰관이 직접오고 있어요
번호가리는것 자체가 불법이고 과태료대상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죠
과연 경찰이
괘태료를 물었을지 .. 차주한테 그냥 차 빼라고 했을지 ... 후기 궁금
그래서 제가 따로 신고용으로 어제 블박에 남겨져 있습니다. 전호판 가리기전 영상이 있네요 ㅋㅋㅋ
생업용 같은데 안타깝네요. 그러게 좀 생각을 해놓고 차를 대놓지...
제가 본가에 자주 오는데 저런적이 없었거든요. 횡단보도이고 학교 앞이라 저도 그냥 지니치기 어려웠네요.
생업도 의도가 너무 안 좋네요..
네 그러게요 나빠요
저도 하루에 40~50대씩 신고하고 있어요.
와 대단하십니다 ㅎㅎ
맘먹고 하면 100대도 할꺼 같아요.
생각보다 많죠 위반차량 천지 입니다
저는 신고 몇 번해도 다 실패요
ㅠㅠ
몇번하시면 요령 생기십니다. 장애인 주차는 올해만 110건 넘었고 교통위반은 올해만 500건입니다 신호위반만...
생업 아닌 사람, 이유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어린이보호구역은 저런 큰 차 뒤에서 갑툭튀하는
아이들이 많아 굉장히 위험합니다.
절대 주차해서는 안 되는 곳이지요.
선비가 아니라 이건 당연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
맞아요 저긴 몇년전에 초등학생 사망지역이라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횡단보도 신호등 생겼거든요. 그전에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였습니다
진짜 횡단보도나 코너에는 욕나옴
갑자기 튀어 나오는 아이들 때문에 서행하면서도 간혹 시껍합니다.
횡단보도 앞이라도 2줄실선이 아니면 안걸리는거 아닌가요?....
죄송...번호판가림...ㅜㅜ
넵.. 의도가 나빠서 신고했습니다. 거기다 횡단보도 앞입니다. 초등학교
택배기사들 월급도 많이 올려주고 택배비도 많이 인상시키면 저렇게 불법 주차 안할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