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 그대로 날씬한데 가슴이 정말 크더라구요
반바지에 헐렁한 티를 입었는데도 큰게 감춰지지 않을정도
다리는 꽤 날씬하구요. 지하철 환승 구간에서 같은 곳으로 걸어가다가
옆에서 걷게 돼서 우연히 옆을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 후 저는 뒤에 걷게 돼서 뒷모습을 스캔 하게 됐구요
뒷모습은 어깨도 좁고 그냥 조그마한 여자 근데 앞은 ㅎㄷㄷ
근데 뒤에서 걸으면서 정말 놀랬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옆쪽에서 반대쪽으로 걸어오는 사람들을 보게 됐는데
남자분들은 다 그런건 어미고 반반 한번씩 슥 보고 가는데
오히려 여성들이 거의다 눈이 앞에 가는 ㅊㅈ가슴에 가더라구요
거기서 반은 놀래는 표정도 꽤 많던데요?
그때 생각이 든게 앞에 가는 가슴 큰 ㅊㅈ분은 남자눈도 힘들겠지만
여자들 눈도 만만치 않겠다 잠시 생각을 했네요
근데 아직도 그 여자분 그 실루엣은 지워지지 않네요 흐므 ㅠㅠ
https://cohabe.com/sisa/1159666
말랐는데 가슴큰 ㅊㅈ를 봤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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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컸길래 이런 글이..
난생 처음 봤습니다. 체구는 작은데 앞은... 성숙이 넘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댓글이 왜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목욕탕을 안가요ㄷㄷㄷㄷ
아이고 할매고 다 쳐다본단..
자게이가 왜 여탕에;;;
하여간 키보드만 손에 쥐면 ㅋㅋㅋㅋ
잡혀갈듯
하여간 자게이들 키보드질엔 남녀노소 없다능 ㄷㄷ
입만 열면 어휴
눈 삽니다 제시요
아...여긴 소설 사이트가 아니라 사진 사이트 입니다!!!
예전에 여친이 말랏는데 씨컵이엇어요.
진짜 수술가슴처럼 땐땡하도 말라서그런지 처지지도않앗고. 윤곽도 선명해서 브라벗기기전에 위네만보면 수술한건가 싶을정도로.
말라도 가슴클 수 있더라구요 ㄷ ㄷ
C컵은 그 분에게 상대 안 될거 같네요 F이상으로 추정이...헐렁한 티를 입어도 감춰지지 않을걸로 봐선.. 으
가슴이야말로 개나소나 수술하면 커지는거 아닌가여
얼굴은 고쳐도 본판에 따라 힘든데 가슴은.. 큰거 박으면 커지니..
수술이 아니니 헐렁한 티셔츠를 입지 않았을까요
수술을 하면 바로 티타죠..
자연산 큰 가슴이랑은 절대 비교불가.
원래 몸매좋은 여자들은 다른여자들이 더 빨리 스캔한다는
가입하자마자
이런 종류의 글 쓰는 분
올해 초 부터 자주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럴까요
그럼 자게에 이런글쓰지 뭘써야되나요?
의젖백퍼
노노노노..
김형사 여기야!!
저도 오늘 산책하다 봤는데
몸 전체적으로 말랐는데 가슴이 e~f는 될정도로 큰사람 봤네요 출렁거리는 무브가 ㄷㄷㅈ
오 동지 그게 이잉? 모지? 이런 속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지 않나요?ㅎㅎ
옆에 여친있는데 신기해서 눈이 가더란..
옆에 여친이 봤어? 그러지 않았나요?ㅋㅋ
수술입니다
솔직히 의젖이라는둥 수술이라는등 하시는분들 보면..
여친이나 와이프가 절벽이라 부러우신거 아닌가요?
왜 현실부정을 그렇게 하세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