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추하다..

언론의 왜곡도 큰듯합니다. 동영상이 있더이다.
웃기는게 이게 바로 야권주자들에게 바라는 기득권의 바람 아니겠어요?
서로 비방하고 이간질 시키고, 서로 미워하게 하고,,
프레임이 무서워요... 이재명도 그렇게 나쁜놈은 아니고 안희정도 그렇게 나쁜놈이 아니죠..
다 같이 가야 될 사람들입니다.

추천이나 가져가세요!!!!
오늘 안씨 땜시 열받네요....ㅡㅡ

개 추하네 진짜. 저런자가 노대통령 적자라고 하다니 더 보기 짜증나니까 꺼져라 걍

현장에서는 보수층이 좋아할만한 발언을 통해 지지율을 올리고,
sns로는 젊은 층을 잡는 투트랙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이죠.
항상 애매모호한 말을 하는 것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것입니다.
의사가 확답을 안하는 거랑 이치인거죠.
이는 국민 대다수를 개돼지, 지배의 대상, 계몽의 대상으로 보고 하는
대단히 더러운 정치공학적 술수입니다.
이미 집단지성의 시대가 도래했고, 너만 똑똑한게 아니란다.

정치공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결국 대선에 뛰어든 정치인은 표를 받기위해 힘을 써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유시민씨도 마찬가지의 말을 썰전에서 했죠 정치를 하는데 있어서 큰기술을 걸 줄 알아야 한다 그게 실제로 이루어지든 안이루어지든 표를 얻어서 대통령이 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라고 했죠 결국 중요한건 대통령이 되는겁니다. 앞의 두사람이 문재인 걸고넘어지기 전략을 써서 실패했잖아요? 안지사가 문재인이랑 정공법으로 싸우면 당연히 지죠 우회전략을 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현재 안지사가 포지션은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대연정도 그렇고 모든부분에서 할 수도 안할 수도 있다 라는식으로 한발을 빼고있고 앞에서는 보수 중도측에 얼굴을 내밀고 표심을 받고있죠
스타에서도 셔틀에 리버태워서 상대 일꾼만 털고다니고 다크템플러로 상대 일꾼 털고다니는게 얍삽해보이지만 승리를 위한 최선의 전략이라면 당연히 해야죠
그거 하지 말라는건 말 그대로 안지사보고 더민주 2등으로 경선 지라는거랑 똑같은소리인데요....저번에 안지사가 직접 말했듯이 이번 대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이미 못을 박았습니다. 최선을 다하는모습이 저는 좋아보이네요
참고로 저는 권리당원이고 경선에서 문재인씨 뽑을 예정입니다. 요즘 한쪽편에서만 보는듯한 게시글이 많아보이네요...

외부의 지지를 받는 것 또한 중요하죠.
하지만, 지금의 언행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죠.
혼란한 시국에 말장난으로 지지자들의 마음을 가지고 놀고 있기 때문이죠. 말이라는 것은 아다르고 어다르죠.
현 시국에 자기 지지율좀 높여보겠다고 부패를 청산하기 위해 국민들이 이렇게 추운날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은 눈에도 않보이고 자기 지지율발 바라보면서 외연확장이니 뭐니 하면서 어그로 끌고 있는 것 뿐이 않보입니다. 즉, 정치인으로서의 본연의 모습도 없고, 정책상의 자기생각에 대한 행실도 없을뿐 입니다. 단지, 김종인과 짝짝꿍 하여 한나라, 국민의당 등등의 지지자들의 표만을 구걸할 뿐입니다.
한심하기도 하고 추접스럽기 까지합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고 하면, 1+1으로 김종인이 대통령이 되는 건가? 아니면 우상호가 대통령이 되는 것인가? 쓰잘대기 없이 권력을 나누는 것을 생각지 말고 대한민국을 청정하개 만드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이미 광화문의 촛불이 오롯이 밝히고 있다.
그리고 노무현전대통령을 자기 입맛에 재단하여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드리는 바이다.

이제 느그 희정이해라. 우리 희정이 아이다

난세에 영웅난다했죠 이번대선으로 여러후보들이 검증되었고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었습니다만 몇년 뒤에는 또 다른 후보가 검증되고
나타날거예요 차차기가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 더 좋은사람이 있을거예요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