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측은 오늘(10일) KBS에 해당 논문이 IRB 승인을 받지 않았고, "IRB에 미준수 보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 측도 "해당 연구는 연구자 본인이 직접 대상자가 되어 완전히 비침습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진행하는 연구로 특별하게 위해를 가할 위험이 없다는 점으로 IRB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연구를 진행하였으나 이제 다시 확인한 결과 IRB 승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cohabe.com/sisa/1158252
[단독] 나경원 아들 1저자 연구 서울대 IRB 승인 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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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실험실을 빌려 준게 아니라
사람을 상대로 실험을 했다는 거지?
실제 사람의 심박출량 (cardiac output)을 측정했다는 거지?
실험실을 빌려 준게 아니라 사람 시험대상을 빌려 주었네.
이건 혈액 샘플을 이용한 연구보다 더 악질인데...
심박출량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실험 대상 사람을 모집하고
(이것만으로도 IRB가 필요하고, 실험대상에게 사례비도 줘야함.)
이런 사람을 실제로 상대해서 하는 실험은 보통 IRB 제출하여 통과되는 데 최소 1달 (통상적으로는 3달 전후) 걸리고
실험대상을 취약한 연구대상 (대학원생, 학생 등 실험에 참가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집단)으로 할 떄는 더더욱 조심해야 하고,
연구대상 (사람)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한 동의서를 받아야 하고
이 동의서는 IRB와 관련하여 점검 (audit)을 받아야 하고
그 서류들이 5년 이상 보존되어 있어야 할텐데..
담당 교수도 이걸 IRB에 안올렸다는 거는 뭔가 꺠름칙한 게 있었군.
가자~~경원아~~~~ㅋㅋㅋㅋ 황씨도 손잡고 장씨도, 진태도~~~기타등등~~
503이 옆방으로 가자~~ㅋㅋㅋㅋ
아마 태극기 부대와 엄마부대가 큰절할꺼다~~ㅋ
나씨 아들 예일대 입학 무효 가자
파도 파도 괴담만
국제적 망신이네
이거 예일대 어떻게 되는건가요??
예측건대, 입학 취소 사유입니다.
단순히 실험실을 빌려 준게 아니라
사람을 상대로 실험을 했다는 거지?
실제 사람의 심박출량 (cardiac output)을 측정했다는 거지?
실험실을 빌려 준게 아니라 사람 시험대상을 빌려 주었네.
이건 혈액 샘플을 이용한 연구보다 더 악질인데...
심박출량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실험 대상 사람을 모집하고
(이것만으로도 IRB가 필요하고, 실험대상에게 사례비도 줘야함.)
이런 사람을 실제로 상대해서 하는 실험은 보통 IRB 제출하여 통과되는 데 최소 1달 (통상적으로는 3달 전후) 걸리고
실험대상을 취약한 연구대상 (대학원생, 학생 등 실험에 참가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집단)으로 할 떄는 더더욱 조심해야 하고,
연구대상 (사람)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한 동의서를 받아야 하고
이 동의서는 IRB와 관련하여 점검 (audit)을 받아야 하고
그 서류들이 5년 이상 보존되어 있어야 할텐데..
담당 교수도 이걸 IRB에 안올렸다는 거는 뭔가 꺠름칙한 게 있었군.
이러한 일반 교수도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할려면
연구설계부터 시작해서 IRB 통과, 시험자 모집 및 실험, 실험 분석, 논문 작성 등
최소 6개월 (통상 연구비 문제 등으로 2년 이상 본다.) 이상의 시간이 들 것으로 생각되는데
단순히 실험실만 빌려줬다???
그리고 그 연구를 해당교수의 조언만 들었을 뿐학생 스스로 다 해냈다?
예일대에 제출한 이 연구 자료의 조건은
학생 스스로 시행한 연구여야 함을 조건으로 했다던데..
예일대 입시 취소각인가?
그래 그래.....
내가 하믄 로맨스지....
헌데 왜그리 뻔뻔하고 당당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