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통시장 상인간담회서 애로사항 청취
9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화폐를 사용해 장보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명전통시장 상인과의 간담회에서 “나라의 부는 많아지는데 반대만 하고 한숨 쉬고 있어서는 안 되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조언을 내놓았다.
이 지사는 지난 9일 오후 광명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상인 등 3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이 지사는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의 재산과 부는 많아지는데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 것은 대형유통점, 유통재벌 등에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반대만 하고 한숨 쉬고 있어서는 안 되고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영세자영업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에혀 지사님 불쌍해서 어쩌누..
에혀 지사님 불쌍해서 어쩌누..
보궐선거 준비해야
차라리 이재명이 대통령 됐음 나라꼬라지 지금처럼 병신은 안됐을텐데 ㅋㅋ
언제 직무 정지 되누???
안정을 찾으신듯...ㅎㅎ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덜씹문베충이들에게 작업당해지라...
광명 언주는 가봤나 모르겠다 오늘 보니 불자의 길을 가려는것 같던데
속세를 떠나야지요 내년에 공천도 못받을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