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때문에 며칠째 머리가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가벼운 삼각대도 어차피 짐이 될테니 적당히 무거운걸로 안정적인 사진을 찍는것이 나을것 같은데
삼각대에 전혀 문외하다보니 짓조도 이게 안좋다 포트클램도 이게 안좋다 다들 하시니 뭐가 좋은지 잘모르겠네요 ㅋㅋ
각대 볼헤드 포함 50정도로 괜찮은 조합이 있을까요?
https://cohabe.com/sisa/115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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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로토 055 가세욤~
볼헤드는 별매군요
볼헤드 포함 60에 레오포토에서 샀네요
안씀 ㅜㅜ
팔아주세욬ㅋㅋ
나 주셈
1억이요
5억이요
맨프로토 055가 그정도 가격대 입니다.
각대만 50이군요..ㅠ
그래도 일단 가벼운게 나아요.
무거우면 들고 나가는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집니다.
하긴 그렇긴 하겠네요 또
장비질 중에 가장 어려운게 삼각대와 카메라 가방이더군요. ㄷ ㄷ ㄷ
실내에서 사용하신다면
맨프로토 055 시리즈에 가성비 좋은 볼헤드 아무가나 추천 드립니다.
출사가 많으시면 요즘은 상향 평준화 되어 있으미 시루이, 벤로, 프로포토 등등
중에 삼각대와 볼헤드 같이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판매사 상표만 붙이고 직접 제조, 생산하지 않는 제품 제외하고 구매하시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만약 장비 폼뿌 많이 받는 타입이면 그냥 한방에 짓조 가시는걸 권합니다.
정비질 의미 없지만 그 끝이 보이는 경우엔 그냥 한방에 가는게
수업료 아끼는 방법 입니다.
짓조가 가격빼고 특별한 단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ㄷ ㄷ
갈려면 한번에!!! 카본으로 가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프로토랑 시루이꺼 있는데..
카본으로 살려구요 나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5카본 씁니다. 다른거 사고싶은 생각 1도 안들어요
볼헤드는 맨프로토 말고 다른데꺼 사세요.
마킨스 쓰는데 좋습니다
레오포토 추천합니다.
맨프로는 055정도 되야 튼튼합니다
레오포토 자세히 알아보시면 아주 좋은 삼각대브랜드란걸 아실겁니다.
카본레이어가 10겹입니다. 만듦새도 짱께산 답지 않게 아주 좋구요.. 만족하실겁니다.
50이면 볼헤드까지 사고 남습니다.
짓죠 2시리즈와 마킨스가 전천후에 가장 오래 쓰게되는 조합입니다
그거 가격이 부담되시면
레오포토 365 패키지나 그거 한급 아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0년 넘게 삼각대를 들고 다니며 무게와 휴대성, 성능을 모두 고려한 결과 입니다
짓죠 2시리즈 마킨스조합은 백만원을 훌쩍 넘죠.. ㅎㅎㅎ
맨프로트쓰다 짓죠들였다 무게때문에 포토클램에 정착했습니다
만족합니다
보통 샌터칼럼 아래에 고리가 있어 가방 걸면 무게감있게 더 잘 지지합니다
무었보다 다리유격없고 가벼운게 우선입니다!
포토클램도 좋습니다 메디인꼬리아 ㅎ
OBO요
50만원은 참 애매한 가격입니다.
아주 좋은 것들을 사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그 돈을 다 써서 사도 2~30만원짜리보다 많이 좋지는 않고...
시루이
짓조+마킨스 조합도 있지만 결국은 휴대성 때문에 시루이를 많이 쓰네요. t-2205x + k20x 씁니다. 50이 좀 안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