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57475
충동구매참기 Lv.50
- 좀전에 동네 술집 앞에서 영감님 두분이 [17]
- 그네찡면상식판싸대기 | 2019/09/09 21:18 | 7954
- 존나 센 사나이 이야기.manhwa [68]
- 하늘하늘 땅땅 | 2019/09/09 21:17 | 4544
- 그 음주운전 래퍼 사건 최신 근황 [61]
- 듐과제리 | 2019/09/09 21:17 | 3257
- 전우용 페북.jpg [8]
- 난넣고넌낳고 | 2019/09/09 21:14 | 8765
- 충동구매참기 Lv.50 [51]
- 근근웹-4765819호 | 2019/09/09 21:11 | 2266
- 정치[단독] 정경심 ‘투자처 경영 안 했다’는데…“회의 참여·구체적 지시도 했다” [36]
- 계사마 | 2019/09/09 21:11 | 3162
- 오뚜기 라면 신제품 나왔네요 ㅎㄷ ㄷ ㄷㄷ ㄷ [14]
- openinfo | 2019/09/09 21:10 | 5730
- 로날드 : 넌 너무 많은걸 알고 있어... [17]
- 묵경 | 2019/09/09 21:09 | 2655
- [단독] "장제원 아내, 덮어달라 요구"…사고 영상 입수 [15]
- 충무로고무신 | 2019/09/09 21:09 | 3660
- 장제원이 말하는 좋은 음악이란게 [24]
- 내가조선의건모다 | 2019/09/09 21:08 | 4711
- 90년대 서울대학교 수강신청 풍경.jpg [14]
-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 2019/09/09 21:06 | 4872
- 사고싶은 카메라가 ㅠ.ㅠ [관련없는사진포함] [11]
- 서커스곰 | 2019/09/09 21:01 | 3973
- 트위터 헛대가리들 레전드.jpg [70]
- 절경 | 2019/09/09 20:59 | 5387
- 아내가 큰일난다 죄송하다며 합의해달라고 연락 ㄷㄷㄷㄷㄷㄷㄷㅇ [30]
- kkks | 2019/09/09 20:59 | 2883
- 스티붕 유가 컴백을하려던 말던 저까튼 이유 [9]
- A.R.F | 2019/09/09 20:55 | 4095
내가 고양이 키워봐서 아는데 그냥 고무장갑으로 해도 됨
이래도 털 감당 안 됨 그냥 스핑크스를 키워라.
사실 그냥 빗질해도 저렇게 나옴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한테는 구매 필수 아닐까
내가 고양이 키워봐서 아는데 그냥 고무장갑으로 해도 됨
올 개꿀팁 감사
훗날 내가 애완동물 키울 여력되면 시험해봄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한테는 구매 필수 아닐까
W...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털 감당 안 됨 그냥 스핑크스를 키워라.
이거 레알임
저짓 해서 덜빠질것같음?
저거로 빠지는건 전체의 10퍼센트에 불과함
뭐야 나도 키울래요
얜 날아가다가 똥쌀것 같애...
아는분이 스핑크스 키우는데 털은 안빠지지만 기름이 줄줄 흐른다더라...
스핑크스는 개기름때문에 별로임..
게다가 생긴거 완전 좀비처럼 생겨서 호불호 심하게 갈려
사실 그냥 빗질해도 저렇게 나옴
누워있는건 지갑이 아니야
미래의 내가 누워있어야지
과거의 나의 목을 조르면서
이샹녀나
아무리 봐도 주작같은디 ㅋㅋㅋ
털 저렇게 뭉치려면 몇십번 빗질하면서 뭉쳐야 하지 않나
잉 아니야 한 이주 정도? 안하다가 하면 저정도는 걍 나옴 ㅇㅇ
이주가 뭐임 ㅋㅋㅋ 뷁수때 하루에 두번씩 빗젤해줘도 저렇게 나오드라
주작 맞아.
저거 막상 써 보면 그닥이야. 빗질이 백 배 나아.
양은 저정도 나올텐데, 털이 저렇게 깔끔하게 뭉쳐져서 나오냐는 말임.
아무리 잘 나와봤자 저렇게 펠트 처럼은 안되고 듬성듬성하게 나오지.
손으로 뭉쳐서 비비면 저 짤 만큼 뭉쳐지고.
아 내말은 뭉치는건 구라인것 같고 여튼 열라 많이 나온다는거
진짜 집깔끔하게 사는사람은 동물못키우겠다.
사람 혼자 아무것도안하고 살아도 방바닥닦으면 더러운데
포기하고 살던데?
예전에 어떤 유튜버는 깔끔 엄청 심하게 떨었는데 털 존나빠지는 동물 키우면서 고쳐졌(?)다고 했음.
애정이란 참 뭘까 ㅋㅋ...
못키움 일단 가구는 다 작살날 각오해야됨 특히 소파
꼬내이는 저 털만 어떻게 했어도
저거랑 똑같은거 있는데 한번정도로는 저렇게 안되고 짤 정도 되려면 몇일동안 수백번 해야 저렇게 만들어야 될 수준임
안키워서 갠차나!
똑같은 거 있는데 저렇게 나오지는 않고 빗질 싫어하는 애들한테는 나쁘지 않은듯
사라 두번 사라. 집에 있는데 개 편하다.
촘촘하지 못한게 문제 이긴 한데
편함, 값도 싸고, 5개 사놓고 쓰는 중
저 장갑 있는데 절대 저렇게 안됨 ㅋㅋㅋ
해주면 고양이가 좋아해서 자주해줌
고양이가 좋아한다고? 그럼 사람 손처럼 생긴 기둥 하나 만들어놓고
거기에 저거 씌워놓은다음 큰 박스로 덮어놓으면 알아서 털갈이 하려나
그건 고양이맘이지 ㅋㅋㅋ 근데 난 고양이를 믿지 않음
훌륭한 집사로구나
이건 고양이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
강아지한테 써먹어 봤는데 안나오더라
그래서 어디서 사나요?
혼자 살때는 괭이털 별로 신경안썼는데 집에 돌 안된 아기 있어서 신경쓰다보니까
괭이털 진짜 감당이 안됨 암만 빗질해줘도..
결국 공존의 방법으로 셀프미용을 시도함
고양이는 털문제만 아니면 참 좋은 반려동물인데
그 무엇보다 털이 어후;
절대 두세번으로 저 양 안나옴 십몇분은 계속 하면서 누적시켜야 나올 양... 그리고 보기보다 불편해 난 빗질이 더 편하더라
추운데 사는 품종은 기름털 때문에 저게 안됨
기껏 샀는데 빗보다 못하더라
나 저거 쓰는데 저렇게 극적으로 털 안 빗겨져 그냥 빗보다 성능 구릴지도 다만 울집 괭이는 저걸로 빗질해주면 무지 좋아함
나한텐 안통함
왜냐구요?
똑같은거 이미 갖고 있거든요
저거 집에 있는데 한번에 저렇게 안됨 ㅇㅇ 여러번 빗어야됨
우리집은 포기하고 걍 로봇청소기 매일 돌리는 걸로 타협봤어...
저거 주작인게 처음 빗을때 보면 손 쓸기도 전인데 손바닥부분에 이미 털 뭉친거 다 보임
우리집 저거있는데 처음에 장갑에 있는 털 잘빠지는데 날이갈수록 들러붙어서 더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