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확인해본 챔프, 영웅별 승률 폭
롤 : 53.46 ~ 45.99
도타 : 55.03 ~ 42.82
롤쪽이 편차가 더 적음
물론 지금만 그런건 아니고 꾸준히 비슷하게 나온걸로 암
tptwwo2019/09/08 20:17
롤이 대회중점이 아니라고? 세주 칼리스타 아칼리 다 대회때문에 너프먹고있는데
삼도천 뱃사공2019/09/08 20:26
그게 어그로프레스가 말한 도타는 대회 위주, 롤은 일반유저 위주 밸런싱이라는 소리의 근거라서...
도타 저렇게 42%, 심할땐 30%대 승률 나오는 캐릭터도 대회에선 걔가 얼마든지 캐리하고 그러는데
롤은 보통 일반겜에서 40% 초반까지 내려갔으면 라이즈 정도 제외하면 대회에서도 안 나와서
rairyun2019/09/08 20:30
승률이랑 대회픽이랑은 전혀 무관함.
가렌 평균 승률은 50%대인데 대회에서는 단 한번도 안나왔음.
❤🧡💛💚💙💜🤎🖤2019/09/08 20:32
내가 도타를 안해서 그런가
대회를 보는 입장에서야 도타같은 벨런싱이 재미있고 좋겠지만
직접 게임을 하는입장에선 롤쪽이 더 좋은거 아닌가 ㅎㅎ
삼도천 뱃사공2019/09/08 20:33
사실 따지고보면 도타 밸런싱은 '대회에서 거의 모든 캐릭터가 나온다'만 가지고 좀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긴 함
일례로 거미여왕 같은 건 상대법 모르면 진짜 뭔 짓을 해도 못 막으니까...롤은 이 정도로 아예 모르면 맞아야죠 하는 애는 없긴 하고
삼도천 뱃사공2019/09/08 20:34
일반적인 유저는 모든 변수를 최대한 통제하고 모든 캐릭터의 포텐셜을 완벽히 활용하는 게 불가능에 가까우니
롤이 더 대중적인 밸런싱은 맞다고 봄.
사실 내가 롤 밸런싱이 더 졷같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저런 일반겜 밸런싱보단
대회에서 나올 애들을 노골적으로 밀어주는 밸런싱이라 싫어하는 거....
tptwwo2019/09/08 20:35
가렌은 최근에 대회에서도 등장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유미밴때문에 한번도 못나오는 중임
H.Barca2019/09/08 20:35
롤은 승률은 그럭저럭 맞추지만 한 시즌 기준 절반 가량은 프로들이 고를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한 애들이 넘쳐나는 상태라는 거니까... 도타는 일겜 승률이 요동치는 경향은 있지만 지난 TI9 기준 전영웅 밴픽 찍음.
tptwwo2019/09/08 20:44
도타는 안해봐서 모르지만 롤의 모든 챔피언이 대회에서 등장할 수 있게 하려면 뚜벅이들을 다 리메이크해야 할 수도 있음. 가렌같은 것만 봐도 붙으면 지옥같이 쎈 놈들이 있어서 상향을 해주기가 참 뭣한 상황임.
트루먼쇼2019/09/08 19:52
다시 롤백했잖아
큐베개객끼2019/09/08 19:52
대신 순간딜이 없어지고 반격할 여지를 주잖음 지금도 르블은 깜짝딜누킹+기동력 트리키한게 컨셉이지만 라인푸쉬 한타에 별로인 챔이잖음
루리웹-36594523372019/09/08 19:53
지금 아트룩스도 부활삭제해서 이색기 장애인됐나 싶더니
대신 피흡을 미친듯이 줘버려서 여전히 사기캐임 ㅋㅋ
하얀 멜론2019/09/08 19:58
부활이 문제라고? 힐을줘서 안죽으면 부활도 안하겠군!
BOB 2019/09/08 19:53
예전처럼 걍 관짝에 처박아두고 아무런 패치없는거보다야 낫기는한데
지들이 한말은 여전히 못지킴
tptwwo2019/09/08 19:54
롤이 밸런스가 안맞지는 않지... 그럼 아무도 안했겠지...
삼도천 뱃사공2019/09/08 20:00
불성리분시절 와우 밸런스 잘 맞았단 소리...
tptwwo2019/09/08 20:08
밸런스가 진정으로 안맞으면 유저들이 뭣때문에 롤을 하나요?
삼도천 뱃사공2019/09/08 20:10
밸런스는 아예 게임 진행이 안 될 정도가 아니면 무너진 상태로도 게임 잘만 하거든요
밸런스가 맞으니까 게임을 한다는 건
가위바위보 빼곤 어떤 게임도 안 한단 소리임
tptwwo2019/09/08 20:14
그건 당연한 소리고요. 밸런스 잘맞는다고 유명한 스타도 사실 까보면 안맞는 것들 많고, 게임이 할만하다는 게 밸런스가 맞는 거죠.
삼도천 뱃사공2019/09/08 20:18
스타가 밸런스 잘 맞는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스알못임
맵을 대놓고 특정 종족이 힘을 못 쓰게 하는 식으로 맞춘 밸런스였는데
rairyun2019/09/08 20:20
개사기인데다가 밴이 풀려도 적편이 가져갈 수도 있기 때문에
캐릭터 밸런스는 안맞아도 게임 밸런스는 맞음.
tptwwo2019/09/08 20:21
제가 스알못이 맞아서... 헛소문인가보네요. 어찌됐든 총게임이 아니고서야 밸런스가 완벽한 게임은 있을 수가 없어요. 알파고가 만드는 게 아닌 이상에야
루리웹-49384048192019/09/08 20:22
결국 게임 인기는 밸런스보다 재미가 우선된다는 소리임
그점에서 롤은 밸런스 안맞는 겜인거 맞음
tptwwo2019/09/08 20:27
밸런스가 무너지면 재미가 있을 수가 없죠...
루리웹-49384048192019/09/08 20:29
밸런스 무너졌다고 재미 없는건 아님
루리웹-11394009182019/09/08 19:54
추가
챔피언 밸런스는 적당히 잘 맞는데 특정 아이템 때문에 특정 챔피언이 오버 파워일 경우
그 챔피언 양팔다리 다 자름.
그렇게 자른 후 다른 챔피언이 그 특정 아이템 떄문에 다음으로 오피인 걸 인지. 그리고 아이템 너프.
처음 너프 된 챔피언은 회생 불가 관짝행
Django Unchained2019/09/08 19:55
그래서 결국 롤백함 ㅋㅋ
하리보맨2019/09/08 19:57
저거 다음에 한말
weytrq2019/09/08 20:01
(트린 원챔유저의 눈물)
Deemo2019/09/08 19:57
됐고
갈리오 좀 살려봐라 ㅅㅂ
Django Unchained2019/09/08 19:59
갈리오 살아남 팔 다리 다 짜르고 딜을 존나게 올려서 기계 팔을 달아줌
Deemo2019/09/08 20:02
하지만 도발 플을 못써서...
서폿 갈리오 하고 싶다고...
Django Unchained2019/09/08 20:14
도발 플은 포기해.. 그거 없애는 대신 스펙을 올려준거라
미키 P2019/09/08 19:57
근데 난 롤백버전이 더 좋음 옛날껀 적응 잘 못했음
삼도천 뱃사공2019/09/08 20:01
정확히 따지면
라이엇의 의도 내에서 모든 게 이뤄져야 만족함
그래서 그 의도 내에서 날아다니는 챔피언은 정해져있고
그 이외의 챔피언이 연구를 통해 날뛴다? 말로는 유저들의 선택 존중 이러는데
그런 거 없고 자기들 생각이랑 다르게 날뛰는 놈은 바로 거세함
삼도천 뱃사공2019/09/08 20:02
얜 왜 아직 너프를 안 먹지? 얼마나 더 날뛰어야 먹는건데? 싶은 애가 있으면
조만간 걔가 너프 안 먹은 채 진행된 대회에서 걔가 날뛸 거고
그럼 그거 보고 유저들이 따라하게 될 시기에 너프를 때림
훔쳐보니돈2019/09/08 20:01
아트록스
1. 패시브 최대체력 비려데미지 + 흡혈
2. 정신나간 q데미지 + 에어본
3. w 슬로우, 약한에어본판정과 끌려오기
4. e 패시브 ad증가, 돌진 2회충전
5. r 부활, 시간초기화, 이속증가,
리메이크 직후 궁이 ad추가인가 흡혈추가인가 모르겠음
체력회복 깎는 절단 패시브도 어디 붙어잇던거로 기억
체력코스트도 아닌 완전 노코스트
tptwwo2019/09/08 20:07
지금 장점이랑 리멕직전 장점만 섞어서 선동하지는 말자. 주작안해도 개사기 맞으니까
정신줄절단기2019/09/08 20:08
원래 체력회복 깎는데 패시브였는데 그걸 바꾼거
훔쳐보니돈2019/09/08 20:08
리맥직후라고 써놨는데
리맥직후 아닌거 말좀 ㄱ
훔쳐보니돈2019/09/08 20:09
리맥직후라고 표현함
리맥전 체력코스트챔프 애초에 관심도 없음
tptwwo2019/09/08 20:10
궁 시간초기화랑 패시브 피흡이 없었지. 궁 이속증가는 그때 있었는지 헷갈린다. 만약 있었더라도 지금만큼 정신나간 속도로 따라오지는 않았을 거임.
정신줄절단기2019/09/08 20:10
리멕 직후 패시브가 체력회복감소시키는거랑 보호막 대미지였고 궁에 흡혈이 붙어있었지
훔쳐보니돈2019/09/08 20:13
아 님 말이 맞네
초기화는 부활삭제하고 붙은거였다
이속은 헷갈리고
훔쳐보니돈2019/09/08 20:15
제가 님 댓글을 '원래 체력회복 깎는데'
이 말 보고 리메이크전 체력코스트챔프 말씀하시는거로 이해했네요
중간 단계를 많이 건너뛰었다
대응 여지 준다고 해놓고 저 위의 짤같은 상황 한 몇 달 간 다음에 대회에서도 활약하고
그 뒤에 떡너프 먹여서 암살도 운영도 안 되게 만든 다음
그 뒤에 원래대로 순삭챔으로 롤백한거지
아마노 토우코2019/09/08 20:12
리메이크 르블랑 딜문제는 그냥 너프하면 되는건데 문제는 저게 아니라 암살자인데 상대가 반응할 여지를 줘야한다면서 표식패시브를 일정시간 지나야 터뜨릴 수 있게 만들어서 컨셉이 이상해진 게 문제임
암살자라서 물몸이라 딜을 빠르게 넣고 빠져나와야 하는데 딜을 강하게 넣으려면 그런식으로 플레이할 수가 없는 이상한 챔프가 되버림
킥 호퍼2019/09/08 20:24
라이엇식 밸패
일반 캐릭터 : 일단 존나쌔게 만든다 -> 평을보고 너프한다 -> 고인수준이면 너프취소 / 평작이면 한번더 너프
비인기 챔피언들 : 제작진들 기억속에서 사라졌기 때문에 패치자체가 없다
삼도천 뱃사공2019/09/08 20:27
사실 내 생각엔 '이번엔 이 캐릭터를 밀어줘야겠다'라고 생각해서 걔를 의도적으로 띄우는 패치를 하는 느낌임
그리고 그 띄워주는 애들 대부분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한 애들이고...
리메이크 = 일단 줄수있는거 다 준다음에 계수만 왕창 낮춰서 장애인만들기
이거 그거잖음 픽률을 존나 높여서 승패 벨런스를 맞추는거
개새기임 클레드궁 케틀궁 애쉬궁 다 지가막음
옆동네 도타꺼는 잘도 배끼면서 벨런스패치는 왜 안배끼냐??
도타처럼 그냥 뭔가 하나를 쥐어주면 다른 하나를 아예 조져버리라고
그냥 다 조지지말고...
가렌 트린같은애가 상향안되는거 같은게 아래에선 좋아서그렇고
물론 이런 차이점이 있다해도 도타식 밸런패치가 더 마음에듬
리메이크 = 일단 줄수있는거 다 준다음에 계수만 왕창 낮춰서 장애인만들기
그래서 결국 롤백했었나
총검, 리치베인 시절 르블랑이네
이거 그거잖음 픽률을 존나 높여서 승패 벨런스를 맞추는거
양팀에 둘 다 있기 때문에 일겜 승률이 50%가 된다!
씹OP면 밴률 100%를 찍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
개새기임 클레드궁 케틀궁 애쉬궁 다 지가막음
븅신겜
옆동네 도타꺼는 잘도 배끼면서 벨런스패치는 왜 안배끼냐??
도타처럼 그냥 뭔가 하나를 쥐어주면 다른 하나를 아예 조져버리라고
그냥 다 조지지말고...
도타하고 롤하고 뭘 중점으로 두는지다름
도타가 대회중점이면 롤은 노말 브실골플정도 중점둠
가렌 트린같은애가 상향안되는거 같은게 아래에선 좋아서그렇고
물론 이런 차이점이 있다해도 도타식 밸런패치가 더 마음에듬
도타도 밸런스는 쓰레기인데
안해봤나보네
저 방식으로 도타보다 잘나가는데 굳이 배울 필요가??
그렇게 밸패하는 거 치곤 라이즈 아지르 이런 애들 너프가 문제임
히오스식 밸패보단 낫지
도타 밸런스가 쓰레기라고? 뭔소리야? 롤 히오스랑 비교해봐 선년데 완전. 세개 다 해보고 하는소린가
롤도 대회기준임
지금 확인해본 챔프, 영웅별 승률 폭
롤 : 53.46 ~ 45.99
도타 : 55.03 ~ 42.82
롤쪽이 편차가 더 적음
물론 지금만 그런건 아니고 꾸준히 비슷하게 나온걸로 암
롤이 대회중점이 아니라고? 세주 칼리스타 아칼리 다 대회때문에 너프먹고있는데
그게 어그로프레스가 말한 도타는 대회 위주, 롤은 일반유저 위주 밸런싱이라는 소리의 근거라서...
도타 저렇게 42%, 심할땐 30%대 승률 나오는 캐릭터도 대회에선 걔가 얼마든지 캐리하고 그러는데
롤은 보통 일반겜에서 40% 초반까지 내려갔으면 라이즈 정도 제외하면 대회에서도 안 나와서
승률이랑 대회픽이랑은 전혀 무관함.
가렌 평균 승률은 50%대인데 대회에서는 단 한번도 안나왔음.
내가 도타를 안해서 그런가
대회를 보는 입장에서야 도타같은 벨런싱이 재미있고 좋겠지만
직접 게임을 하는입장에선 롤쪽이 더 좋은거 아닌가 ㅎㅎ
사실 따지고보면 도타 밸런싱은 '대회에서 거의 모든 캐릭터가 나온다'만 가지고 좀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긴 함
일례로 거미여왕 같은 건 상대법 모르면 진짜 뭔 짓을 해도 못 막으니까...롤은 이 정도로 아예 모르면 맞아야죠 하는 애는 없긴 하고
일반적인 유저는 모든 변수를 최대한 통제하고 모든 캐릭터의 포텐셜을 완벽히 활용하는 게 불가능에 가까우니
롤이 더 대중적인 밸런싱은 맞다고 봄.
사실 내가 롤 밸런싱이 더 졷같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저런 일반겜 밸런싱보단
대회에서 나올 애들을 노골적으로 밀어주는 밸런싱이라 싫어하는 거....
가렌은 최근에 대회에서도 등장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유미밴때문에 한번도 못나오는 중임
롤은 승률은 그럭저럭 맞추지만 한 시즌 기준 절반 가량은 프로들이 고를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한 애들이 넘쳐나는 상태라는 거니까... 도타는 일겜 승률이 요동치는 경향은 있지만 지난 TI9 기준 전영웅 밴픽 찍음.
도타는 안해봐서 모르지만 롤의 모든 챔피언이 대회에서 등장할 수 있게 하려면 뚜벅이들을 다 리메이크해야 할 수도 있음. 가렌같은 것만 봐도 붙으면 지옥같이 쎈 놈들이 있어서 상향을 해주기가 참 뭣한 상황임.
다시 롤백했잖아
대신 순간딜이 없어지고 반격할 여지를 주잖음 지금도 르블은 깜짝딜누킹+기동력 트리키한게 컨셉이지만 라인푸쉬 한타에 별로인 챔이잖음
지금 아트룩스도 부활삭제해서 이색기 장애인됐나 싶더니
대신 피흡을 미친듯이 줘버려서 여전히 사기캐임 ㅋㅋ
부활이 문제라고? 힐을줘서 안죽으면 부활도 안하겠군!
예전처럼 걍 관짝에 처박아두고 아무런 패치없는거보다야 낫기는한데
지들이 한말은 여전히 못지킴
롤이 밸런스가 안맞지는 않지... 그럼 아무도 안했겠지...
불성리분시절 와우 밸런스 잘 맞았단 소리...
밸런스가 진정으로 안맞으면 유저들이 뭣때문에 롤을 하나요?
밸런스는 아예 게임 진행이 안 될 정도가 아니면 무너진 상태로도 게임 잘만 하거든요
밸런스가 맞으니까 게임을 한다는 건
가위바위보 빼곤 어떤 게임도 안 한단 소리임
그건 당연한 소리고요. 밸런스 잘맞는다고 유명한 스타도 사실 까보면 안맞는 것들 많고, 게임이 할만하다는 게 밸런스가 맞는 거죠.
스타가 밸런스 잘 맞는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스알못임
맵을 대놓고 특정 종족이 힘을 못 쓰게 하는 식으로 맞춘 밸런스였는데
개사기인데다가 밴이 풀려도 적편이 가져갈 수도 있기 때문에
캐릭터 밸런스는 안맞아도 게임 밸런스는 맞음.
제가 스알못이 맞아서... 헛소문인가보네요. 어찌됐든 총게임이 아니고서야 밸런스가 완벽한 게임은 있을 수가 없어요. 알파고가 만드는 게 아닌 이상에야
결국 게임 인기는 밸런스보다 재미가 우선된다는 소리임
그점에서 롤은 밸런스 안맞는 겜인거 맞음
밸런스가 무너지면 재미가 있을 수가 없죠...
밸런스 무너졌다고 재미 없는건 아님
추가
챔피언 밸런스는 적당히 잘 맞는데 특정 아이템 때문에 특정 챔피언이 오버 파워일 경우
그 챔피언 양팔다리 다 자름.
그렇게 자른 후 다른 챔피언이 그 특정 아이템 떄문에 다음으로 오피인 걸 인지. 그리고 아이템 너프.
처음 너프 된 챔피언은 회생 불가 관짝행
그래서 결국 롤백함 ㅋㅋ
저거 다음에 한말
(트린 원챔유저의 눈물)
됐고
갈리오 좀 살려봐라 ㅅㅂ
갈리오 살아남 팔 다리 다 짜르고 딜을 존나게 올려서 기계 팔을 달아줌
하지만 도발 플을 못써서...
서폿 갈리오 하고 싶다고...
도발 플은 포기해.. 그거 없애는 대신 스펙을 올려준거라
근데 난 롤백버전이 더 좋음 옛날껀 적응 잘 못했음
정확히 따지면
라이엇의 의도 내에서 모든 게 이뤄져야 만족함
그래서 그 의도 내에서 날아다니는 챔피언은 정해져있고
그 이외의 챔피언이 연구를 통해 날뛴다? 말로는 유저들의 선택 존중 이러는데
그런 거 없고 자기들 생각이랑 다르게 날뛰는 놈은 바로 거세함
얜 왜 아직 너프를 안 먹지? 얼마나 더 날뛰어야 먹는건데? 싶은 애가 있으면
조만간 걔가 너프 안 먹은 채 진행된 대회에서 걔가 날뛸 거고
그럼 그거 보고 유저들이 따라하게 될 시기에 너프를 때림
아트록스
1. 패시브 최대체력 비려데미지 + 흡혈
2. 정신나간 q데미지 + 에어본
3. w 슬로우, 약한에어본판정과 끌려오기
4. e 패시브 ad증가, 돌진 2회충전
5. r 부활, 시간초기화, 이속증가,
리메이크 직후 궁이 ad추가인가 흡혈추가인가 모르겠음
체력회복 깎는 절단 패시브도 어디 붙어잇던거로 기억
체력코스트도 아닌 완전 노코스트
지금 장점이랑 리멕직전 장점만 섞어서 선동하지는 말자. 주작안해도 개사기 맞으니까
원래 체력회복 깎는데 패시브였는데 그걸 바꾼거
리맥직후라고 써놨는데
리맥직후 아닌거 말좀 ㄱ
리맥직후라고 표현함
리맥전 체력코스트챔프 애초에 관심도 없음
궁 시간초기화랑 패시브 피흡이 없었지. 궁 이속증가는 그때 있었는지 헷갈린다. 만약 있었더라도 지금만큼 정신나간 속도로 따라오지는 않았을 거임.
리멕 직후 패시브가 체력회복감소시키는거랑 보호막 대미지였고 궁에 흡혈이 붙어있었지
아 님 말이 맞네
초기화는 부활삭제하고 붙은거였다
이속은 헷갈리고
제가 님 댓글을 '원래 체력회복 깎는데'
이 말 보고 리메이크전 체력코스트챔프 말씀하시는거로 이해했네요
댓글이 오타난듯 체력 회복 깎는게 라고 써야되는걸 깎는데라고 쓴듯
근데 암살자한테 대응의 여지 준다는 식의 패치로
르블랑이 물몸 암살하는데에 3초정도 걸리개해주니까 걍 롤백시킴
중간 단계를 많이 건너뛰었다
대응 여지 준다고 해놓고 저 위의 짤같은 상황 한 몇 달 간 다음에 대회에서도 활약하고
그 뒤에 떡너프 먹여서 암살도 운영도 안 되게 만든 다음
그 뒤에 원래대로 순삭챔으로 롤백한거지
리메이크 르블랑 딜문제는 그냥 너프하면 되는건데 문제는 저게 아니라 암살자인데 상대가 반응할 여지를 줘야한다면서 표식패시브를 일정시간 지나야 터뜨릴 수 있게 만들어서 컨셉이 이상해진 게 문제임
암살자라서 물몸이라 딜을 빠르게 넣고 빠져나와야 하는데 딜을 강하게 넣으려면 그런식으로 플레이할 수가 없는 이상한 챔프가 되버림
라이엇식 밸패
일반 캐릭터 : 일단 존나쌔게 만든다 -> 평을보고 너프한다 -> 고인수준이면 너프취소 / 평작이면 한번더 너프
비인기 챔피언들 : 제작진들 기억속에서 사라졌기 때문에 패치자체가 없다
사실 내 생각엔 '이번엔 이 캐릭터를 밀어줘야겠다'라고 생각해서 걔를 의도적으로 띄우는 패치를 하는 느낌임
그리고 그 띄워주는 애들 대부분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한 애들이고...
근데 사퍼는 롤 밸런스 부러워할만함
걔네는 진짜 존나 못 맞춰
막상 둘 다 해보니까 딱히
하.. 저때 르블랑 재미있었는데.. 미니언에 인장터지는 느낌이랑 사슬로 인장터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