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직인 훔쳤다고한 사람들 어디있나?

윗분들이 저에게 댓글 알바 추천해줘야 하는데, 아무도 안해줍니다.
지들만 꿀 빨겠단 거 맞겠죠..?

8항 기타 부수업무에 포괄 포함되죠.

8항에 표창장 수여등등이 들어있는거에요?

별도의 하위 규정이 없는 한 포함되는 거죠. 당연히.

확인된 사실인가요?

청문회장에서 한국당 의원이 실제 문자 보여줬는데도 이러고 있으니....

검찰 수사 나와야 명확하죠!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에는 정 교수가 "그대로 대응해주실 것을 부탁드렸는데 어떻게 기사가 이렇게 나갈 수가 있을지요?"라며 관련 기사를 첨부한 내용이 담겼다.
정 교수는 "저는 너무나도 참담하다. 딸의 문제를 넘어서서 희대의 사기꾼처럼 되고 있습니다"라며 "저희 학교에서는 실제로 많은 일을 부서장 전결로 처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 않냐. 부디 이러한 기사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팩트와 상황에 대한 현명한 해명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그게 조작된거라면요??

상을 이미 총장잍직접 찍지않고 그동안 줘왔다는데 그러면 그동안 상장들도 무효겠네요

있는 그대로대응해달라 한것같은데.. 그나저나 학력위조로 고졸 대학교총장이 한말을 믿을 수 있나요?

저희 학교에서는 실제로 많은 일을 부서장 전결로 처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 않냐. 부디 이러한 기사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팩트와 상황에 대한 현명한 해명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 내용을
조국 부인도 전화통화에서 총장에게 위임한 것으로 해달라고 한 것을 보면
이렇게 왜곡하고 있지요?
이미 공개된 내용인데.

그니까 위임을 안한걸 했다고 해달라고 한거냐구요 ㅋㅋㅋㅋ
환장하겠네..

그 내용만으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조국 부인에게 위임된 사항이 맞다면 전화할 필요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혹 총장이 잘못알았다면 무죄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듯 보입니다만, 아직 모릅니다.수사 결과가 나와야죠!

전화통화한 녹취록이 공개됐나요? 아님 총장 말을 그대로 믿는건가요?

저도 추정할뿐 진실은 모릅니다.

위임해달라는 내용은 안보이네요?

총장이 자기가 결재할 사항에 대해선 명확히 알고 있을겁니다. 아마도,,,

와 진짜..그거 기사 조작된거라는 반박 기사가 그렇게 나왔지만 보고 싶은거만 보고 안보는건지 보고도 못 본체하는건지..
조작한 기자나 그거 퍼다 나른 사람이나 다 잡아 쳐넣어야 함

ㅋㅋ 수사 결과 보면 알겠죠!ㅋ

일견 맞는 말인데, 님이 놓친 게 있어요.
위임전결규정에 명확히 항목이나 내용을 규정해 놓았다면 님의 말대로 권한을 벗어난 거지요.
그런데 위의 전결규정을 보면,<각 호에 부수되는 업무 사항>이 있잖아요.
이건 '부수적(따라오는, 따라가는, 관련된)'이란 것이 인정될 수 있다면 어떤 문제도 없는 겁니다. 우습지만, 동양대 교육학박사라고 주장하는 최성해총장이 엄청난 권한을 위임한 거예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대화는 말 귀를 알아 먹는 사람하고 하는 거 잖아요
그런다고 바뀔 애들 아니니 걍 무시하세요

그 문자가 협박이나 회유로 보이세요??? 참나.

말도 섞을 인간과 해야 합니다....
무슨말을 해도 섞이지 않을 인간들 하곤 댓꾸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짜 가젯트인가요?

ㅋㅋ

조국은 사시노패스 법학자고
윤석열은 사시패스 하고 산전수전공중전 까지 다 겪은 검찰총장입니다

ㅋㅋㅋ 사시가 뭐라고 ㅎㅎㅎ
국가 자격 시험 안보셨나봐요?
사시가 어려운건 맞지만 어디까지나 선별을 위한 시험일 뿐..그걸로 학위 받고 평생 연구하고 가르치고 학회를 운영한 사람만큼 잘 알까요?

사시패스가 왜 문제지?
그리고 사시패스해서 검사 한다고 없는 법을 만들어 낼 수 있나?
글구 재판에 들어가면 어차피 변호사들 붙은 텐데...

방구석에서 요리 연구만 한 사람이랑 여러 사람 상대하며장사하고 있는 백종원 최현석 같은 사람중에 누가 요리 더 잘 알고 잘할까요

???????
무슨 이런 무리수를
한국에서 사시패스들이 머리 숙일 순수학자는 곽윤직 정도가 유일합니다

그런데 그 확인이나 전수조사를 하지 않은 채,
최총장이 그런 표창장은 준 적이 없다고 단언하는 바람에 일이 커진 것 같네요. 말이 수시로 바뀌는 인사의 발언을 근거로 기소까지 했으니...

추가적으로 회사에서도 전결규정은 전반적으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