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발탈감 갖는 설대 고대 자냐?

니미 표창장 받은거랑
90퍼센트이상 다 받는 장학금 받는걸로
상대적 박탈감으로
촛불을 든다라는 병신새끼들 뭐하냐?
스무살에 amg gt타고다니고
백억원대 지분이 거의 반인 20살짜리가 음주로 사고 내고
구속도 안된거 박탈감 못느끼니?
니네도 선택적 박탈감이니?
그저90퍼센트가 받는 장학금과 명문대 금수저들의 95프로가 받는 16만9천원에 박탈감 느낀다메?
조민이가 뭐 잘못한거 있니?
근데 노엘은 안그러고?
니네가 진짜 들고 일어나야할 특혜 모듬세트인
김성태 장재원 나경원 이런거엔 분노안하고?
에라이 미래의 예비자한당 찌끄래기 새끼들아
약자 앞에서 병신짓 하고
강자 앞에선 비굴하게 찍소리 못하고..
뒤져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