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점심먹을려고 식당 엘베를 탔는데
어떤 키가 큰 애아빠가 타고 있더군요.
무심결에 바지쪽을 봤는데
흑형 같은 물건이 불룩.
어우야.
계속 눈길이 가더군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56349
오늘 거대한 남자분의 물건을 봤네요.
와이프랑 점심먹을려고 식당 엘베를 탔는데
어떤 키가 큰 애아빠가 타고 있더군요.
무심결에 바지쪽을 봤는데
흑형 같은 물건이 불룩.
어우야.
계속 눈길이 가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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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엘베에서 그분이셨군요.
반갑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닉언일치...
닉에서 일단 한번 ㅋㅋㅋ
음료캔을 호주머니에 넣었네요
ㄷㄷㄷㄷㄷ
숨갸왓던 나~~의 ㄷ ㄷ ㄷ
군대있을때 내동기 30cm 있었습니다.
동기야 반갑다.
재탕은 좀 ....
저런 팬티 하나 샀는데 주머니가 남어서....ㅋㅋㅋㅋ
50대만 되어도 그닥 쓸모 없어요.
그건50대니까 쓸모없는거겠죠 늙어서
그전까지는 쓸모있다는거죠
70대도... 아는분 계신데 ㄷ ㄷ ㄷ
생식기 크기도 유전이라던데
울 아들한테 항상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