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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대한 남자분의 물건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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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점심먹을려고 식당 엘베를 탔는데
어떤 키가 큰 애아빠가 타고 있더군요.
무심결에 바지쪽을 봤는데
흑형 같은 물건이 불룩.
어우야.
계속 눈길이 가더군요.
ㄷㄷㄷ
댓글
  • 뭐라는거야 2019/09/08 15:16

    아까 엘베에서 그분이셨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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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namoon 2019/09/08 15: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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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인자게사람 2019/09/08 15:49

    닉언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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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죠 2019/09/08 15:49

    닉에서 일단 한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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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eo 2019/09/08 15:16

    음료캔을 호주머니에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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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아빠™ 2019/09/08 15:17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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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9/09/08 15:18

    숨갸왓던 나~~의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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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티 2019/09/08 15:21

    군대있을때 내동기 30cm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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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라는거야 2019/09/08 15:22

    동기야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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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죠 2019/09/08 15:50

    재탕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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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바꾸자 2019/09/08 15:29

    저런 팬티 하나 샀는데 주머니가 남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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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sdj;fdu 2019/09/08 15:33

    50대만 되어도 그닥 쓸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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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룬지너스의아이 2019/09/08 15:49

    그건50대니까 쓸모없는거겠죠 늙어서
    그전까지는 쓸모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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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푸르링 2019/09/08 16:36

    70대도... 아는분 계신데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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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대하다 2019/09/08 16:22

    생식기 크기도 유전이라던데
    울 아들한테 항상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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