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에 나온 일본대학 한국인 교수님

저러면 이제 혐일새끼가 가암히 대일본제국 깐다고 개무시할 듯.

알아들었으면 두 나라 관계가 이렇진 않았겠지 ㅋㅋ

원숭이 새1끼들이라 어처피 이해못함

못알아듯잖아 설령 알아들어도ㆍ 자기들에게 유리한것만 듯잖아

영상 다 봤는데
그게 일본식민주주의고 일본식언론의자유다! 라던데
맘에 안든다고 표현을 막을수없댄다.

국내에도 대갓본 깐다고 지랄할 ㅄ들이 많을껄?
여기에도 많은 일뽕 찌든 씹덕 새끼들도 그럴꺼고.

지들끼리만 할 민주주의면 지들끼리만 살면 안되나?

표현의 자유긴 하지
그런데 건전한 나라면 시민들이 시민차원에서 그런 표현이 주류가 되지 않도록 견제하고 방어함
일본은 그런 기제가 없어
기계적으로 마음속 기저에 깔린 혐한을 배설하고 기계적으로 받아들이고 관심없는 대다수의 대중들은 그저 방관함

한국만 혐한으로 베스트셀러 면 특정국가 요격인데 이새퀴들 사상이 이상함

아 일본식 민주주의!
권력을 가문을 통해 승계 받는 그 방식!
뿅뿅들...;;

이제 겁나 저분만 공격하겠지..

저런 사람이 나올 줄 몰랐을지도?

게이센대학원 이영채 교수
말씀 정말 잘하시던데
듣자하니 반대편에 설 사람이 저 분밖에 없어서 자주 나올수밖에 없다던데...

교수님 말 정말 조리있게 잘하시는듯

여태 숨기다 저기가서 터뜨린거 아냐? ㅋㅋ

저분 말고 옆에 고니시 미친듯이 까던데

졷선족 일본인 섭외했다가 쌉걸림ㅇㅇ

저분도 원래 자주 나오던 사람임. 일본 방송 패널 보면 한국관련 문제는 말을 잘하든 그지같이 하든 거의 매번 보던사람만 보임...

아마 저분이 지난번 우익 ㄸㄹㅇ들한테 착불택배였나 그거 당하신분이실걸. 개졸렬 ㅋㅋ

이상철인가하는 조선족 일본인?
기본적으로 일본 오는 조선족은 중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빠 많음

거기? 굳이 따지자면 극우쪽임.

그럼 그냥 기계적 중립이라도 하는 척 하려고 부른 건가
저 교수분 얼마 부르고 말겠네

저 교수분 말고

사실 베스트 셀러중에 일본에 핵쏜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있는거보면 저 말이 어느정도 안맞는건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일본이 도가 지나치다라는건 다들 동의하는 부분이긴함.

ㅇㅇ 가끔 베스트 셀러보면 한국에게 미래란 ? 이런책 보여서 내용보면 대략 한국의 경제에 미래는 없으니 탈조선하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자 뭐이런 책이 베스트먹는경우 심심찮게 보이더라

그리고 적어도 우린 자정작용이 되서 저 일본에 핵쏜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오지게 까였음.

근데 그 작가는 여전히 베스트셀러 먹더라
수꼴급 국뽕에 환빠에 복붙급 레파토리 제조기급인데
저런거보면 참

그래도 변호한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허구인 소설이고, 저기서 말하는 혐한 서적은 사실을 왜곡하는 선동용 책이란 차이 정도겠지

김진명책은 굳이 변호 안해도 된다
그 논리대로면 마고열같은 불쏘시개도 변호하는건데

굳이란 표현을 썼어야 했는데
여튼 그 양반은 한국의 댄 브라운임. 정확히는 열화판이지

그리고 변호한단 것도 저 책이 괜찮다는 의미인 건 아님. 마고열이 쓰레기이듯이 저것도 쓰레기지. 다만 선동을 목적으로 쓴 책과 같단 게 아니란 거고

전여옥씨 일본은 없다 정도면 혐일서적이라 볼수 있을라나?

ㅇㅇ전여옥 서적도 있고. 솔직히 아예 없다는건 거짓말인데 그게 자정작용이 되는거지 뭐

참 신기한게 재네 서점 가보면 진짜 당당하게 혐한서점 소개하면서 그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들고 가는 애들 보면 참 신기하게 느껴짐. 내용도 그냥 혐한 ja위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물건을 대체 왜 볼까....? 난 혐일서적 이딴거 봐도 기분 좋기는 커녕 이걸 왜 읽었나라는 자괴감만 들던데....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