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공격 당하면
극보수 : 이 정도 험 없는 사람 없다는 뻔뻔함
극좌 : 험이 아니라 우기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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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명치 정조준 ㅋㅋㅋ
팔은 안으로 굽는답니다
뭐...아무리 내편이라도 음주운전은 쉴드쳐주지 못하겠습니다.
평소 지론이 음주운전자는 살인자라 생각해서..
피해의식으로 먹고살려니 전문인력이 없죠
'전'자만 나와도 잡는데 잡이 있는게..
결국 서로 힘들죠...
ㅋㅋ 뼈으스러지겠습니다 덜더럽다 끝임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잘도 개혁되겠다
이번 사건 보면서 느낀점
내편:
이게 부모랑 무슨상관이냐. 엮지마라.
이런놈도 있는데 이까짓게 무슨흠이냐. 넌 얼마나ㅜ깔끔하냐.
이런거까지 무슨 증거가 필요하냐. 정황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너편:
부모가 이모냥이니 자식도 이모냥이지.
하는짓마다 드럽다. 언능 사퇴해라.
증거 당장 가져와라. 정황만 봐도 구리다.
여야 막론하고 더러운건 더럽다 말하고 혼날건 혼나야죠.
자게에서 봤던 1종류의 극혐
이쪽도 저쪽도 잘못했다고 지적질만함 중도라 얘기하지만 정치에서 중도란 없음
내편 아니면 모두 적(?)이라 생각하시는 거죠? ㅎㅎ
그건 이상일뿐 우리나라의 현실 정치에서는 민주 아니면 자한당이 대선 총선을 가져가는 구조죠 중도는 그때 상황에 갈리는거고요 이상적인 정치와 현실 정치를 구분 못하면 어버버 하다가 최악으로 가는거
정치를 오케스트라와 사진으로 생각하시나요? 현 세상에 보수 진보 양당이 균형을 맞춰서 정치를 하는 나라가 있나요?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어느 나라도 그런 이상적인 정치는 없습니다 저도 지지하는 정당이 100프로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쪽으로 가는게 맞다는 생각을 믿고 지지하는겁니다.
왜 중도가 없습니까?
제 친구중들 보면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이나
이회창-노무현-이명박-문재인-문재인이 가장 많은데요..
정치에 중도는 없죠..
무관심이란 이름을 중도로 포장할뿐..
무관심이랑 중도는 다릅니다.
여든 야든 잘한건 잘했다하고
잘못한건 잘못한거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내편이면 잘못까지 덮어주는게 아니라
정치에 중도라는 말이 우습긴 하죠.
근데 좌우 치우치지 않는 개인이 잘못된 거에 대해 비난하는 데 문제될 게 있나유?
자한당이든 민주당이든 진리는 아니니까유.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까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지... ㄷㄷㄷㄷ
회색분자 ?ㄷㄷㄷ
그쪽이 정확히 극혐 두종류중 하나네요. ㅋㅋ
정말 뼈를 너무 쎄게때리심
요즘은 극악과 걍 사람들 느낌..
잘못한건 잘못한거라 정확히 얘기하는게
밑도끝도 없이 한쪽에 붙어서 종교에 세뇌당한것처럼
논리를 잃어버리고 끝없는 길을 가는것보단 낫죠.
군중심리에 휘말려서 마음은 아니라는데 머리는 아니라는데
그냥 저사람이 그러니깐 , 나도 여기 속하니깐 어쩔수 없이
같이 동조하는게 제일 제일 무서운겁니다.
좋은말로 중도 까는 말로는 박쥐죠.
정치가 아니라 종교에서지
갑자기 정치혐오쪽으로 가기로 했나 보네요
중도라고하면 박쥐같은 부류라고 까더라구요. 한쪽편에 서야한다면서...
ㄹㅇ 극혐 정책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이 있는거지 오히려 한쪽편에 서는게 어불성설
이게 진짜 최악의 정치를 만드는거임..
삶이 그런데 자꾸 유토피아 가고 싶은 사람들 여기서 본인은 사진 공부 하면서 천사사진만 보는 줄 알겠네.
삶이 극단밖에 없다니..도대체 어떤 삶을 살기에.
ㅋㅋ 비슷하네요
근데 예시가 극보수 vs 극좌??
일베를 욕하면서 일베짓을 하고있고
노짱합성사진에 광분하면서 자한당 합성사진엔 박장대소하고
이명박근혜가 전정권때문이라고하면 광분하면서 문정권이 못하면 전정권타령하고
코메디가 따로읎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과거 군사정권의 납치고문에 가장 비판적이었던 운동권이
정작 자신들은 무고한 학생들을 프락치로 몰아 고문해서 죽게 만들었죠..
극우와 극좌라고 하거나
극보수와 극진보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 아닐까요?
헉!! 수정했습니다
내말이.
냄새나게시리.
흠..
극좌와 극우는 통하죠. 좌우에 목숨거신분들 자게에 많던데 ㅋ
사상이 다르면 부모형제도 죽이던 애들이라 ㄷㄷ
극우 : 범죄를 그냥 흠정도로 생각함
극좌 : 청렴결백을 밀다보니 흠도 범죄처럼 느껴짐
조국이 이슈이기에 그 안에서 생각 해봄.
정도는 가운대라고 생각해서 기계적 중심을 잡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중도아니다.
진영논리 없이 사안에 따라서 판단하고 생각 하는 것인데.
인터뷰와 청문회까지 한 지금에는
조국이 옳을 경우 조국의 편에 서거나 아니면 비난을 하겠지.
만약 신중하려 하거나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거나
정치에 관심이 없는 부류라면.
위에 예를 든 것을 비난 할 이유가 없다.
귀찮다면.
조국을 이슈로 만들려고한 네거티한 주장을 올린 사람들의 글과 똥이 훨신더 많으니 그쪽에 대한 반감을 갖는 것이 당연할 터인데...
음 ...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먄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이번 조국씨 사태를 조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움..... 생각을 좀 더 해보시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네유..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가이드라인 같은데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가이드라인이라니.... 제 주제에....
세상이 흑백으로 나뉘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하지만 중간 이름도 모를 회색이 몇단계나 있는지 알 수조차 없으니 어려운 거겠죠.
글쓰신 분은 이 단계들이 거의 없거나 회색 진하기를 구분하는 데 문제가 있어 보여서 주제넘게.... ㅎㅎ
언젠가 자게에서 어느 분이 적어 놓은게 생각 나네요.
'X선비질'이라고!!??
중도!!?? 참 좋은 포장지죠.
어느 입장에서 보면, 그 것 또한 한 쪽 끝에 서 있는 것에 불과한 허망한 단어인데.....
나도 중도에서 써봤습니다.
중도(중용)라하면 기계적 가운데를 말하는게 아니죠
적중입니다.
모순적인 상태에서도 적중을 찿는거에요 ...즉 이율배반적인 상황에서도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가 뭔지를 잘 생각해보는거죠
작금에의 언어적 사용은 중도를 기계적 중립이라 알고 사용하니.... 안스러움에 슬픔이 따릅니다.
험이 뭔가했네요
중도:항상 강한쪽( 새력이 강한쪽)에 붙어 약한쪽을 아킬레스만 공격함.그리고 빠짐.
둘다 쌈 붙이고 양쪽 비난......이런놈이 더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