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대통령의 지시에 정확하게
따라주고 있는 윤석열총장이 너무 멋지네요~~
https://cohabe.com/sisa/1155502
윤석열 총장 멋지네요.
- 현재 장제원 페북 메인에 걸려있는 글jpg [0]
- 젖은낙엽정신 | 2019/09/07 15:43 | 2991
- 새들이 먼저 아는구나 [7]
- mr-z | 2019/09/07 15:41 | 3192
- 윤석열 총장 멋지네요. [45]
- 에휴진상 | 2019/09/07 15:41 | 4731
- 많은 분들의 추천으로 [5]
- Facta | 2019/09/07 15:41 | 5311
- (Eos R) EF오이 어쩌죠.. [7]
- 구루사마 | 2019/09/07 15:40 | 5892
- 니콘동에 신고합니다 (feat. 왔어요~ 왔어!!) [4]
- MISTYLOVE™ | 2019/09/07 15:40 | 2527
- 태극기 밟고 인증샷 찍은 영국벤드.. [50]
- 낮선사람 | 2019/09/07 15:39 | 2927
- 인텔쉑 또 주작하쥬? [32]
- Sandy Bridge | 2019/09/07 15:36 | 2487
- 장제원 아들이 음주사고 낸 벤츠는 그냥 벤츠가 아니라.. [0]
- 젖은낙엽정신 | 2019/09/07 15:35 | 6921
- 근성하나는 끝내주는 대만비행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6]
- ▶◀아비~ⓢ | 2019/09/07 15:30 | 4780
- 토사구팽.jpg [19]
- 베스트게시판★ | 2019/09/07 15:29 | 3078
- 오른쪽 상단 모서리와 오른쪽 하단모서에 있는것 없엘수 있을까요? [9]
- 피카소 | 2019/09/07 15:26 | 3713
- 20살에 3억짜리 차를 사는거 납득되십니까???? [88]
- 역적감자 | 2019/09/07 15:25 | 5483
- 테이프로 만든 트와이스 나연.jpg [5]
- 베스트게시판★ | 2019/09/07 15:25 | 5390
- 동물학대 누명에 억울했던 사람.jpg [7]
- 베스트게시판★ | 2019/09/07 15:23 | 4649
차기 대권 후보 0순위..... ㄷㄷㄷㄷㄷㄷ
[단독1]윤석열 총장후보, 피의자와 동거… 동거녀, 선배검사의 불륜녀
캡쳐했고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합니다.
그 후 최 아무개와 저는 사업으로 인한 소송이 벌어졌고, 양 검사가 소송에 관여했고, 차장검사로 승진하면서까지 계속 관여를 하면서 청탁 대가로 돈이 들어간 사실을 알고, 양 검사와 그 모녀를 뇌물수수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고소하였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양 모 차장검사는 2008년 3월경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 피의자 신분이 된 세 사람은 여러차례나 수사기관 소환에 불응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김명신은 양 검사를 소개해 준 건설업자 라마다르네상스 조 회장으로부터 대검 중수부에 근무하던 윤 후보를 소개받고 같은 아파트 17층 100평으로 옮겨가며 동거를 한 것입니다. 윤 후보와 동거를 시작하며 김명신을 김건희로 개명했고 얼굴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
오애.... 글 자세히 읽어 보니까 윤석열 부인이 선배 검사의 불륜녀 였다가 윤검사의 동거녀가 된거네요....
이 쪽도 참나..... ㄷㄷㄷㄷㄷㄷㄷㄷ
http://m.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fbclid=IwAR3CFhte...
여기 기사내용 인용 했습니다....
저 보고 뭐라할게 아니고 여기 신문사에 뭐라고 해야죠... ㄷㄷㄷㄷㄷㄷ
본지는 한 법무부 공문을 통해 2012년도 무혐의 감찰 결론과는 달리 2013년 12월 18일에 있었던 검사징계위원회의 윤석열 검사에 대한 ‘정직 1개월 징계’ 결정에는 이 성추문 비위 의혹과 관계된 문제도 사유로서 포괄적으로 포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윤 검사가 관련해 이미 국회 위증 범죄도 서슴지 않았다는 점도 성추문 비위 의혹에 실체가 있다는 쪽에 힘을 싣는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068
여기도 보도된게 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정대택 씨는 관청피해자모임 회장 자격으로 2013년 12월법무부에 윤석열 여주지청장을 징계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정 회장은 진정서에 고소고발장의 범죄혐의(독직, 위증, 명예훼손 등)와 증거를 첨부해 제출했다. 이 가운데 위증혐의는 2013년 국정감사에서 2012년에 감찰받은 사실을 부인한 데 따른 것이고, 독직 혐의는 윤 후보자가 결혼 전에 피의자 신분인 동거녀의 집에서 살면서 '욕망을 충족시킨 행위도 뇌물죄'라는 대법원판례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법무부가 그해 12월 31일자로 정 회장에게 보낸 진정 회신서에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에서는 2018년 12월 18일 윤석열 검사에 대하여 정직 1월의 징계처분을 의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세간에는 윤 후보자가 조직에 항명한 혐의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만 알려져 있는데, 진정 민원회신을 보면 독직과 위증 혐의도 징계 사유에 포함돼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89542714569
마이너 신문 쪽에서 보도된게 쫌 있네요....
언론들을 고발 하세요....
언론에 나온 내용 인용한 사람을 허위 사실 유포라고 하고 위협 하는 거는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애쓴다...얼마전까지는 윤석열옹호하느라 열심히였을텐데...
쫄리시나봐요? 난 어차피 귀찮아서 신고안함 장난친건데 ㅋㅋ 메롱~
ㅋㅋㅋㅋㅋ 애쓴다.
ㅋㅋㅋㅋ
사실은 제가 아니라 님이 중대 범죄가 될 수가 있어요.... 캡쳐는 제가 해야 될 거 같은데... ㅋㅋㅋ
옹호 별로 한 기억은 없는데요..... 댓글에 옹호한게 있나 몰라도... 설사 옹호 했더라도 떡검 짓 하고 다니면 옹호를 해 줄 수가 없는 거죠..... ㄷㄷㄷㄷㄷ
에혀ㅉ ㅉ
그럼 장제원의원 아들도 쳐넣어야겠죠?
음주운전인데 그냥 법대로 처벌하면 되는거지 뭘 어쩌란건지?
당연히 기소(약식)하고 초범인 경우는 벌금에서 끝날수도 있지만, 징역이나 집행유예 등 다른 음주운전자와 동급으로 처리되겠죠. 너무 걱정마요
윤창호법도 생겼는데 설마요..
법대로~
권선동부터 재조사 가자 ㅋㅋ
이야 신고 빠르네 ㅋㅋㅋ
제 댓글도 그러네요. ㅎㅎ
디글디글하네요. 아주! ㅎㅎ
이제 지난글 찾아서 신고중입니다 ㅋㅋ
가운데 노영민이 귀빵맹이 쒜려버리고싶네...
사람에게 충성 안 한다고 해서 팬이 되었느데,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조직 이기주의에 매몰된 인물이었다는 것이....
이 글이 왜 신고가 된 거지?
[단독1]윤석열 총장후보, 피의자와 동거… 동거녀, 선배검사의 불륜녀
<정대택> 예, 제가 윤 후보자의 처를 3번 고소한 것 중 첫 번째는 시기적으로 윤 후보자와는 관계없이 양모 검사의 압력이라 보며 2번째 모해위증교사혐의와 3번째 뇌물공여 사건은 제가 2008년 10월경 고소해서 2010년경 종료되었으므로 분명히 윤후보자의 압력을 받았으리라 보는 것입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모녀와 관련된 사건들은 모두 피해자인 제가 오히려 실형을 받았습니다.
<앵커> 그럼 2년 실형과 1년 실형을 받기도 하고 벌금1,000만원을 받은 적이 있는데 모두 처음에는 피해자 인데 가해자로 둔갑되었다는 말씀인가요? 그래서 억울하다는 것입니까?
<정대택> 예 그렇습니다
<앵커> 또 김명신(개명 건희)이 윤 후보와 동거를 하기 전에 신분을 세탁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신분을 세탁하였다는 것인가요?
정대택의 진정내용의 요지는 윤석열 검사가 선배검사 양O택의 동거녀 이었으며, 피해자 정대택에게 고소된 피의자인 줄 알면서도 피의자의 이름(김명신)까지 개명(김건희)하고 그 피의자의 거소에서 동거생활하며 성과 금원을 교부 받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http://m.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fbclid=IwAR3CFhte...
장제원 의원도 보세요~~~~
http://ebackman.tistory.com/1105
죄 있는 놈은 쳐넣는 것이 맞죠...
국회에서 난동피우고도 소환조사 거부하는 의원들도 하겠죠..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 듯 ㄷㄷㄷㄷㄷ
닉값 하시네
조금만 생각해보면 권력남용인지 성실한 직무수행인지
답이 나오는데 ..
대통령의 지시를 하늘의 뜻인줄 아시는
윤총장님
조국위에 조국이 있다는 것을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보여주시길 ~~
본문에 캡쳐한 기사의 부제목으로 검찰 자체개혁을 주문하기도 했는데, 그것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요???
검찰개혁은 조국이가 하것죠.ㅋ
닉값
요즘 정치권 흥미진진합니다.ㅋ
윤총장이 보낸 엿들은 다들 잘들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닉값ㄷㄷ
우찌됐던 떳떳한 조국은 법무부 장관되고
잘못 저지른 조장관 부인은 법대로 처리되고.,
잘되가네요..ㅎㅎ
법무장관을 택하고 가족을 놓은거니.... 안타깝기는 합니다.
원래 가족보다는 이념...그게 좌파죠
고생하신 더블당으로
보내줘야죠~~
엿드시라고~~
권력기관의 정치,선거개입 단호히 응징해서
검찰놈들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겠다..가 생략된거였군요
파전 먹고싶다...
법무부 장관 지휘시작하면 인사고 뭐고 한마디로 ㅈ됨~~ 까라면 까야지
법무장권은 구체작인 수사지휘를 할수 없습니다. -조국
바끄네 때려잡을때 멋있었지..
저렇게 멋있는 윤석렬을 왜 태극기집회 늙은이들은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래?
그거나 좀 알아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