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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 멋지네요.

문제인대통령의 지시에 정확하게
따라주고 있는 윤석열총장이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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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Ediacara 2019/09/07 15:41

    차기 대권 후보 0순위.....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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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9/07 15:44

    [단독1]윤석열 총장후보, 피의자와 동거… 동거녀, 선배검사의 불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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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카사노 2019/09/07 15:45

    캡쳐했고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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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9/07 15:46

    그 후 최 아무개와 저는 사업으로 인한 소송이 벌어졌고, 양 검사가 소송에 관여했고, 차장검사로 승진하면서까지 계속 관여를 하면서 청탁 대가로 돈이 들어간 사실을 알고, 양 검사와 그 모녀를 뇌물수수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고소하였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양 모 차장검사는 2008년 3월경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 피의자 신분이 된 세 사람은 여러차례나 수사기관 소환에 불응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김명신은 양 검사를 소개해 준 건설업자 라마다르네상스 조 회장으로부터 대검 중수부에 근무하던 윤 후보를 소개받고 같은 아파트 17층 100평으로 옮겨가며 동거를 한 것입니다. 윤 후보와 동거를 시작하며 김명신을 김건희로 개명했고 얼굴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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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애.... 글 자세히 읽어 보니까 윤석열 부인이 선배 검사의 불륜녀 였다가 윤검사의 동거녀가 된거네요....
    이 쪽도 참나.....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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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9/07 15:48

    http://m.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fbclid=IwAR3CFhte...
    여기 기사내용 인용 했습니다....
    저 보고 뭐라할게 아니고 여기 신문사에 뭐라고 해야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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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9/07 15:51

    본지는 한 법무부 공문을 통해 2012년도 무혐의 감찰 결론과는 달리 2013년 12월 18일에 있었던 검사징계위원회의 윤석열 검사에 대한 ‘정직 1개월 징계’ 결정에는 이 성추문 비위 의혹과 관계된 문제도 사유로서 포괄적으로 포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윤 검사가 관련해 이미 국회 위증 범죄도 서슴지 않았다는 점도 성추문 비위 의혹에 실체가 있다는 쪽에 힘을 싣는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068
    여기도 보도된게 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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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9/07 15:53

    정대택 씨는 관청피해자모임 회장 자격으로 2013년 12월법무부에 윤석열 여주지청장을 징계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정 회장은 진정서에 고소고발장의 범죄혐의(독직, 위증, 명예훼손 등)와 증거를 첨부해 제출했다. 이 가운데 위증혐의는 2013년 국정감사에서 2012년에 감찰받은 사실을 부인한 데 따른 것이고, 독직 혐의는 윤 후보자가 결혼 전에 피의자 신분인 동거녀의 집에서 살면서 '욕망을 충족시킨 행위도 뇌물죄'라는 대법원판례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법무부가 그해 12월 31일자로 정 회장에게 보낸 진정 회신서에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에서는 2018년 12월 18일 윤석열 검사에 대하여 정직 1월의 징계처분을 의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세간에는 윤 후보자가 조직에 항명한 혐의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만 알려져 있는데, 진정 민원회신을 보면 독직과 위증 혐의도 징계 사유에 포함돼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89542714569
    마이너 신문 쪽에서 보도된게 쫌 있네요....
    언론들을 고발 하세요....
    언론에 나온 내용 인용한 사람을 허위 사실 유포라고 하고 위협 하는 거는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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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안덕삼 2019/09/07 16:20

    애쓴다...얼마전까지는 윤석열옹호하느라 열심히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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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카사노 2019/09/07 16:23

    쫄리시나봐요? 난 어차피 귀찮아서 신고안함 장난친건데 ㅋㅋ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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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변을위해 2019/09/07 16:26

    ㅋㅋㅋㅋㅋ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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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변을위해 2019/09/07 16:27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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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9/07 16:31

    사실은 제가 아니라 님이 중대 범죄가 될 수가 있어요.... 캡쳐는 제가 해야 될 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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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9/07 16:32

    옹호 별로 한 기억은 없는데요..... 댓글에 옹호한게 있나 몰라도... 설사 옹호 했더라도 떡검 짓 하고 다니면 옹호를 해 줄 수가 없는 거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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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기름 2019/09/07 16:59

    에혀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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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9/07 15:42

    그럼 장제원의원 아들도 쳐넣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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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9/09/07 15:44

    음주운전인데 그냥 법대로 처벌하면 되는거지 뭘 어쩌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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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사람! 2019/09/07 15:44

    당연히 기소(약식)하고 초범인 경우는 벌금에서 끝날수도 있지만, 징역이나 집행유예 등 다른 음주운전자와 동급으로 처리되겠죠. 너무 걱정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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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GR 2019/09/07 16:40

    윤창호법도 생겼는데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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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에서왓따 2019/09/07 16:43

    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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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9/07 15:42

    권선동부터 재조사 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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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9/07 15:44

    이야 신고 빠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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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9/07 15:46

    제 댓글도 그러네요. ㅎㅎ
    디글디글하네요. 아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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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9/07 15:51

    이제 지난글 찾아서 신고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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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嬉노보 2019/09/07 15:42

    가운데 노영민이 귀빵맹이 쒜려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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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부능선 2019/09/07 15:42

    사람에게 충성 안 한다고 해서 팬이 되었느데,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조직 이기주의에 매몰된 인물이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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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부능선 2019/09/07 15:45

    이 글이 왜 신고가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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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9/07 15:43

    [단독1]윤석열 총장후보, 피의자와 동거… 동거녀, 선배검사의 불륜녀
    <정대택> 예, 제가 윤 후보자의 처를 3번 고소한 것 중 첫 번째는 시기적으로 윤 후보자와는 관계없이 양모 검사의 압력이라 보며 2번째 모해위증교사혐의와 3번째 뇌물공여 사건은 제가 2008년 10월경 고소해서 2010년경 종료되었으므로 분명히 윤후보자의 압력을 받았으리라 보는 것입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모녀와 관련된 사건들은 모두 피해자인 제가 오히려 실형을 받았습니다.
    <앵커> 그럼 2년 실형과 1년 실형을 받기도 하고 벌금1,000만원을 받은 적이 있는데 모두 처음에는 피해자 인데 가해자로 둔갑되었다는 말씀인가요? 그래서 억울하다는 것입니까?
    <정대택> 예 그렇습니다
    <앵커> 또 김명신(개명 건희)이 윤 후보와 동거를 하기 전에 신분을 세탁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신분을 세탁하였다는 것인가요?
    정대택의 진정내용의 요지는 윤석열 검사가 선배검사 양O택의 동거녀 이었으며, 피해자 정대택에게 고소된 피의자인 줄 알면서도 피의자의 이름(김명신)까지 개명(김건희)하고 그 피의자의 거소에서 동거생활하며 성과 금원을 교부 받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http://m.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fbclid=IwAR3CFh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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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그리 2019/09/07 15:44

    장제원 의원도 보세요~~~~
    http://ebackman.tistory.com/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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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시아스~ 2019/09/07 15:47

    죄 있는 놈은 쳐넣는 것이 맞죠...
    국회에서 난동피우고도 소환조사 거부하는 의원들도 하겠죠..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 듯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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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lgun 2019/09/07 15:47

    닉값 하시네
    조금만 생각해보면 권력남용인지 성실한 직무수행인지
    답이 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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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진상 2019/09/07 15:50

    대통령의 지시를 하늘의 뜻인줄 아시는
    윤총장님
    조국위에 조국이 있다는 것을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보여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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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쎄랄크럽우녕자 2019/09/07 15:56

    본문에 캡쳐한 기사의 부제목으로 검찰 자체개혁을 주문하기도 했는데, 그것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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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일라라 2019/09/07 16:09

    검찰개혁은 조국이가 하것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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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싫다 2019/09/07 16:02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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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일라라 2019/09/07 16:07

    요즘 정치권 흥미진진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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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일라라 2019/09/07 16:08

    윤총장이 보낸 엿들은 다들 잘들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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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tius 2019/09/07 16:08

    닉값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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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일라라 2019/09/07 16:12

    우찌됐던 떳떳한 조국은 법무부 장관되고
    잘못 저지른 조장관 부인은 법대로 처리되고.,
    잘되가네요..ㅎㅎ
    법무장관을 택하고 가족을 놓은거니.... 안타깝기는 합니다.
    원래 가족보다는 이념...그게 좌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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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진상 2019/09/07 16:12

    고생하신 더블당으로
    보내줘야죠~~
    엿드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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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몰래흘리는궁물 2019/09/07 16:37

    권력기관의 정치,선거개입 단호히 응징해서
    검찰놈들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겠다..가 생략된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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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구 2019/09/07 16:43

    파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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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톤스님 2019/09/07 16:45

    법무부 장관 지휘시작하면 인사고 뭐고 한마디로 ㅈ됨~~ 까라면 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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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일라라 2019/09/07 16:51

    법무장권은 구체작인 수사지휘를 할수 없습니다.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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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 2019/09/07 16:53

    바끄네 때려잡을때 멋있었지..
    저렇게 멋있는 윤석렬을 왜 태극기집회 늙은이들은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래?
    그거나 좀 알아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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