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적발

한번더2 2019/09/08 14:51

ㅋㅋㅋㅋㅋㅋㅋ도덕같은소리 하네ㅋ

두섭이울었다 2019/09/09 14:51

사퇴해라

배껌사자 2019/09/09 14:51

ㅋㅋㅋㅋ고릴라...

봅소장 2019/09/09 1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눙a 2019/09/09 14:52

부전자전... 이럴때 쓰는건가요?

청문회 2019/09/09 14:52

아들 겁나 귀엽던데 ㅋ

야발라마히야 2019/09/10 14:52

이런 신발놈

거기누구있는가 2019/09/10 14:52

ㅉㅉㅉ 집안 단속도 안되는구만

폴짝폴짝 2019/09/10 14:52

ㅋㅋㅋ X맨 ㅋㅋㅋㅋㅋ

개탄 2019/09/10 14:52

이 샛끼 지 애비 믿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었네..

Scomber 2019/09/10 14:52

남의 딸 가지고 욕하더니~~
아들 차 좋더라~~증여아니냐?

밧뛔리먹은상자 2019/09/11 14:52

훌륭한 아들입니다. 그 애비에 그 아들이군요

warrenG 2019/09/11 14:53

자식이라 분리수거도 안되고 참 ㅎㅎ

373560 2019/09/11 14:53

ㅋㅋ 타이밍 진짜
자식관리를 어떻게 하면 이 시기에 저지랄을 하는거?

청문회 2019/09/12 14:53

가혁이들은
음주 이야기에 웃다니 ㅋㅋㅋ
사패 아니야.??? ㅋㅋ
가혁이 니놈들 웃음이 나오냐 ??? ㅋㅋ
느그 대장 일 기억 안나 ???

조신운전 2019/09/13 14:53

태풍의 눈이로군 ㅋㅋㅋ

날거북이 2019/09/13 14:54

ㅋㅋㅋㅋ

나쁜아빠 2019/09/13 14:54

윤창호법 적용되려나...
음주운전 처벌 강화
국회는 2018년 11월 29일 본회의를 열고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경우 법정형을 ‘현행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서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높였다. 또 사람을 다치게 했을 때도 기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강화 방안은 2018년 12월 18일부터 시행됐다.

SESCO 2019/09/13 14:54

그애비에 그자식!!!
그애비에 그딸년!!!
주어는 알죠 다들?

아우라신공 2019/09/13 14:55

우와~
이제 조사후 어떤처벌을 받았는지 파악하고
그 처벌이 정치인의 아들이기에 혜택을 받았는지
다 조사하고 면허 딴 경로와 혜택이 없었는지
다 조사하고 차 구매때 혜택이 없었는지 다 조사하고
각종 서류 다 조사하고 사고후 어디에 전화했는지
몇통 했는지 다 조사하고 아버지에게 전화했는지 알아보고
아버지가 경찰에 전화했는지 조사하고~

박원순117만원 2019/09/13 14:55

ㅋㅋ 술먹고 성매매하고 집에 돌아가던중
다리가 풀려서 브레이크 늦었나 보네요 ㅋㅋ
왜 처벌을 안받아요?? 외요?

보배드럽 2019/09/13 14:55

X발 집구석

아이키세이드 2019/09/13 14:55

ㅋㅋㅋ 코미디다 코미디.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더니.

SK노태우텔레콤 2019/09/13 14:56

예수재이?

아레스캡틴 2019/09/13 14:56

면허취소수준.......

심심냠냠 2019/09/13 14:56

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

아라띠 2019/09/13 14:57

이쯤되면 아들이 X맨인거같은뎈ㅋㅋㅋㅋ

작은달팽이 2019/09/13 14:57

남의 얼굴에 묻은 티끌은 겁나 지랄 떨면서 정작 지얼굴에 묻은 똥은 외면하는 인간....

분노의봅질 2019/09/13 14:58

제원이 집안 단속 똑바로 안할래 이새끼야?

대식가알바 2019/09/13 14:59

어익후~!

차빼개쉐꺄바뻐 2019/09/13 14:59

와 장씨 아들 문통지지자로 밝혀지네

회떠드림 2019/09/13 14:59

저런자가 남의 자식을 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