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미크론 50mm 원렌즈로 사용합니다
기술 발전이나 시대 흐름에 따라 약간의 소재 변화 정도는 있겠습니다만
근본적으로는 1970년대 설계로 지금까지 만드는 렌즈라
숫자놀이 상으로는 현대에 설계/제작된 렌즈에 밀리기는 할겁니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현재 기준으로 봐도 준수한 광학 성능에
나름 고전적인 느낌이 나는 배경흐림 등으로 잘써먹고 있습니다
광학적 오류인 빛번짐도 심하지만 않고 잘 이용하면 꽤 분위기 있는 사진이 되죠 ㅎ
거기다 주미룩스 50mm보다 M바디에 잘 어울리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와 디자인!
다만... 포커싱탭이 없는건 아쉽네요
더 저렴한 주마릿 라인에도 달아주고 주미크론 35mm에도 달아주는
탭이 딱 주미크론 50mm에만 빠져있죠
녹티룩스야 거대해서 못 단 것 같지만요...
암튼 그게 아쉽습니다 ㅋ
저도 포커싱 탭이 아쉽더라고요 ㅠ
아쉽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쓰기는 합니다 ㅋ
저도 포커싱 탭이 아쉽긴 한데 예전 필름카메라 사용할땐 렌즈 자체를 돌린기억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ㅎ
없으면 없는대로 적응하게 되기는 하더군요
저도 기능성 외에 디자인상 포커스탭이 없는거에 많이 아쉬워했는데
지금은 기능성이나 디자인으로나 이놈은 없는게 낫다 라는 결론입니다 ㅎㅎ
있으면 편하긴 한데... 탭 달려 있던 이전세대 보면 어떤 면에서는 조잡한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포커싱 탭 달아드릴까요?
있으면 좋겠지만... 그냥 순정으로 쓰려고요
딱 저 모양부터가 탭이 안 어울리더라구요.ㅎ
그럴까요? ㅎ
탭이 없어서 돌리기 불편한것보다 거리재기가 불편해요 ㅠㅠ
거리 재는 관심법 같은걸 익혀야겠네요
맞는 말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