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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칼이 역린을 건드렸다

노무현을 그렇게 보내면서

가슴치며 아파했던 깨어있는 시민들과,

자신의 손으로

노통의 마지막길을 배웅했던 문재인에게

공통으로 각인되어 있던,

그 고통스러운 역린을

이 가증스러운 집단이 겁도 없이 건드렸다

노통을 극한의 고통으로 몰아가

죽음에 이르게 했던 그 집단이

이제 문통을 비롯한 민주세력에게 칼을 겨누었다

전쟁이다

노통때처럼 무기력하게 주저앉아

패배의 눈물을 훔칠것이 아니라

뭉쳐 싸워서 이겨야 한다


댓글
  • 내친구만수르 2019/09/07 10:51

    ㅊㅊ

  • 내친구만수르 2019/09/07 10:51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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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골이팅팅부었습니다 2019/09/07 10:51

    문슬라마 정신 꼭지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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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친구만수르 2019/09/07 10:52

    아재요 비오니 노가다 안나가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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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Kj 2019/09/07 10:52

    @내친구만수르 650원짜리 키보드 노가다 하고 있잖아요 쟤들한테는 얼마나 개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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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샤를합시당 2019/09/07 10:52

    시진핑이 왜 개새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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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보니아침이네 2019/09/07 10:54

    뇌가 부은거 보니 머리를 크게 다쳤나보네. 좋은 정신병원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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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ulfield 2019/09/07 11:05

    @깨어보니아침이네 뇌가 없어요. 해골이 부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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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sound 2019/09/08 10:57

    신경꺼 잡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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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p 2019/09/08 11:04

    신경끄고 650원 갯수 잘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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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이파 2019/09/08 11:05

    그럼 태극기 집회나 청문회에서 색깔론 주장하는 인간들은 전부 더한 것들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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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의인생 2019/09/09 10:52

    선동은 자제합시다 .혼자 뇌피셜로 일기장에 적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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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당쿠마 2019/09/09 10:52

    노짱은 내부총질인데?? 탄핵추 유명하자나
    전라도 국회의원이랑 못해 처먹겠네 라고
    까지 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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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샤를합시당 2019/09/09 10:53

    "했잖아" 등신아..
    맞춤법좀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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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mailche 2019/09/09 10:53

    검찰해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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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밧뛔리먹은상자 2019/09/09 10:54

    가장 더러운집단임을 어제밤 증명했습니다. 나잡아봐라 했으니 조국이 잡아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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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로씨 2019/09/09 10:57

    노통때 기억나네~~
    주변사람이... 예전엔 아들들이 헤처먹더니...이젠 친형에...사위까정 헤쳐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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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의미학 2019/09/09 10:59

    논두렁 시즌2의 게이트는 열렸습니다.
    한달넘께 탈탈 털었는데 겨우...부인이 표창장 위조?.........참 애잔합니다~~~~~
    사문서 위조와 행사 사이에 둘중 어느것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공소시효가 다릅니다. 형량도 비슷해요...즉 수사할 시간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러니 공소시효 어쩌고는 궁색한거지요~~~
    저들은 청문회 여론 가져오고 싶어서 무리수 둔것입니다...
    동양대~~~자기들이 기록관리가 개판으로 했으면서 억울한 학생 잡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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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장님 2019/09/09 11:02

    역시 정치는 자한당이 한수위구만,,,큰그림 그리는사람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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