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놈의 장비병 정말 큰일이네요 ;;
D5 출시즈음에 첫번째 바디 6개월 정도 쓰다가 팔고...
2017년 5월에 두번째 바디 사서 20만컷 가량 쓰다 부피 무게 압박(기변을 위한 자기 핑계겠지만요) 때문에 지난 8월에 정리하고 z6 넘어갔습니다
두번 출사 나갔는데 진짜 적응이 힘들더라구요ㅠ
미러리스 부피도 작고 참 좋은데 말이죠...
그나마 부담이 적은 d850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상한 일을 겪고 그러던 중 눈에 뜨인 d5를 가져 가는길이네요
분노의 급지름(?)이라 아직 z6는 판매도 안하고 ㅡ..ㅡ
세번째 d5(처음쓰는 b스테핑) cf타입을 구입했습니다
D4 쓸때부터 cf는 다 정리 했는데;;;
다행이 cf카드 5장과 이것저것 같이 서비스도 많이 주시네요 ㅋ
돈 들어갈일은 없을것 같네요 ㅎ
첫주인님은 어깨가 안 좋아지져서 정리하신다고...
상태 좋은 아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그동안 열정이 부족했다 생각하고 정붙이고 써야겠습니다
정말 맘에 드는 미러리스가 나올때까지 버텨볼랍니다
집과는 반대편이라 가는길이 유독 머네요 ㅠㅠ
포럼분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즐거운 사진생활 하세요 ^^
https://cohabe.com/sisa/1155021
세번째 d5 들였습니다
- 아들의 죽음을 500번 이상 돌려본 어머니 [47]
- 전부뻥임 | 2019/09/06 22:47 | 4058
- 타오바오발 스킨이 왔는데 잘못옴 [6]
- _자유로운_ | 2019/09/06 22:47 | 4117
- 유튜브 딱9개월만에 구독님 1만명달성 ㄷㄷ [18]
- 야신포크 | 2019/09/06 22:40 | 5209
- 치킨 한번 먹기 더럽게 힘든 유게이 [59]
- 줄리아P | 2019/09/06 22:40 | 3447
- 세번째 d5 들였습니다 [15]
- 알비레오~ | 2019/09/06 22:38 | 5692
- 2시간 반후에 과연!!! ㄷ ㄷ ㄷ [12]
- CRimSon™ | 2019/09/06 22:33 | 3614
- 단일샷 + 조명 사용시 r3 >> a9 기변은 어떨까요? [7]
- ::유리멘탈:: | 2019/09/06 22:32 | 3857
- 이분 예쁘시네요. [14]
- 언제나푸름 | 2019/09/06 22:31 | 5942
- 국산 데스메탈 가사류.death [40]
- 보리스박 | 2019/09/06 22:27 | 3145
- 사탄도 울고갈 부기영화 [27]
- 철수캡코 | 2019/09/06 22:22 | 2261
- 요샌 지름신이 안 와서 좋네요. [11]
- 아레스99 | 2019/09/06 22:16 | 2215
- #CustomizedLens #Wannabe블페 [9]
- PatchAdams | 2019/09/06 22:15 | 5539
- 김진태 기술 나오네요. 멋져요! [9]
- *알보칠* | 2019/09/06 22:15 | 5298
- 조명 질문 드립니다 [6]
- Lo.ui.s | 2019/09/06 22:14 | 4190
- 와.. 김진태 심각하네 [8]
- 폭력부장관 | 2019/09/06 22:13 | 6016
제목은 d3네욤;;
ㅡ..ㅡ 오늘 이래저래 상태가 메롱이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역시 디오는 좋은것 같습니다
네 디오가 역시!!
저도 지금 쓰는게 세번째 디오입니다 ㅎㅎㅎ
돌고 돌아도 역시 플래그쉽^^
좋은 사진 많이 남기세요
와 축하드립니다 ㅜ 제 꿈의 바디...언제 쯤 d5를 만져 볼 수 있을까요 ㅋㅋ
고맙습니다
선지름 후수습이라고 항상 배워왔습니디 ㄷㄷㄷ;;
항상 즐거운 사진생활 되세요~
알비레오님 아껴주세요~~~
순한 아이입니다~~~~~~~(전주인)
앗 고맙습니다!! 네 정 붙이고 아껴주어야죠 ^^
늦은 시간이라 거리도 멀고 급하게 오느라 아쉬웠습니다
항상 즐거운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만컷 ㅎ ㄷ ㄷ 어떤걸 찍으시는지요?
아 친구와 한참 대포들고 연예인들 찍으러 다닐때였네요
한때 오렌지캬라멜 삼촌부대 였습니다 ;;;
디오는 연사머신 ㅎ
'분노의 급지름'은 도대체 어뜬 경우인가유??
제가 갖고 싶은게 생기면 바로 가져야 되는 안 좋은 불치병이 있습니다 ㄷㄷ;;
오늘 d850 구입하려고 판매자와 약속 다 잡아놓고 있었는데 1시간도 안되서 빨리 팔아야한다고 디른분께 판다고 통보가 오더군요
온라인상이지만 약속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것이 기분이 많이 안 좋은 상황에서 그만...
저런.. 그 물건과 인연이 아니었군요..
누구라도 섭섭할 상황입니다, 훗날 더 좋은 850과 연이 닿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