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아기는 살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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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인산은 물리적 거세를 해야 한다고 생각됨!!
손톱가위로 그곳을 마취없이 쉬지않고잘라 과다출혈과 심장마비로 저세상행 가기직전까지 자르다가 다시 소독하고 봉합하고 나을때까지 진통제안주고 나으면 다시 위의방법을 무한반복하며 가감없는 무기징역형에처해주라... 사형은 너무편하다.
물리적 거세도..이런놈은 한방에 짜르면 안돼.....
하루에 1mm씩 얇게 슬라이스 하고...후시딘 발라주고
상처좀 낫게 한 3일간은.....
내 방에 좀 넣어주고...
...
확 그냥 봐버릴랑게...
또 다시 슬라이스
이런거 볼때마다 법에 대한 회의감이 듬.
국민들은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라 하는데..
윗분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고치지 않고 재범율은 올라가는데 인권이란 미명하에 너무 범죄자를 양성하는 기분
역시 오늘도 높으신 분들을 저는 헤아리지 못하네요 ㅠ
죽어야 나오는 교도소 보내야됨....
아 끔찍하다..
몹쓸짓하면서 진짜 아무생각을 못하나
아기때부터 보고 크는걸 보았을텐데... 그런생각이드나?
자기가 키운게 아니었나 그래도 아빠라 불렸을텐데 어떤 뇌구조면 저러지
짐승이다 저건 인간이 아닌듯싶다
와.개ㅅ끼 예전기사인줄 알았는데..
저런건 진짜 죽어야 해요.짐승이나 하는짓을..
이가 갈리네요
그냥 죽이는건 아깝고 자원으로 쓰는게......
세상에 장기이식 기다리는분들 많아요....
그짓밖에 모르는 짐승새끼네요 아니 짐승도 저런 짓은 안할듯 진짜 개쓰레기다 어떤 방법으로든 고통받다가 뒈졋으면 좋겠음
법이란건 권선징악이 목표가 아니라 범법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같은 범죄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잘못된건 나쁜일 저지른 놈이 별거 아니네 하고 다시 범법하거나, 처벌 사례를 보니 잡혀도 별거 아니겠다 싶어 그런 종류의 범죄를 함부로 저지르는 사람이 생기기 때문이지, 피해자의 감정이 충분히 복수되지 않았거나 대중이 못된놈 벌받는 모습을 통쾌하게 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강O범들 고자만드는거 생중계하는거 보고싶죠. 탈세하는놈들 재산 불태우는것도 보고싶고요. 하지만 법치국가는 그런 야만적이고 감정적인 처벌로 스스로의 질서를 무너뜨려선 안됩니다. 처벌은 전래동화속 권선징악보다 사회에 이득을 가져다주는 목적이 있는 집행행위여야 합니다.
교도서가서 깡패한테 성폭O 당하다 에이즈로 뒤졌으면 좋겠다
러시아 돌고래 교도소에 외주 주자
갈아마실놈
법 자체가 없는자들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님
함무라비 법전처럼 받은대로 돌려줘야 맞으나
있는 사람들은 그러고 싶지 않아서 된게 지금의 법임
전래동화에서 말하는 권선징악도 같은 맥락이죠
나는 나쁜짓해도 니네들은 착하게 나를 용서해라죠
신안섬마을 노예로 보내고싶어요. 한30년간...
배 갈라서 미꾸라지 세마리만 넣고 봉합해주자 ^^
아니 인권을 포기한 범죄자한테까지 인권을 챙겨주는게 맞는일인가?ㅆㅂ 지것들이당하면 거품물고 다없애버릴듯 그나저나 저딸이며.. 태어난 아기며.. 어쩔까 진짜.... 미치것네
에구 ㅜㅜ 유기됐던 영아도 살아있다는데
그 아이는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ㅜㅜ
개씨브레쓰레기놈
자기 친딸한테 성욕이 생긴다는게.. 너무 무섭네요.. 그냥 그 자체가 너무 더럽고 역겨워요.. 성폭O으로 인해 태어난 아기에게 그 인간은 아빠여야하나요 할아버지여야하나요.. 참담하네요 진짜..
우리나라에서 친딸을 성폭O하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신고도 못합니다.
아비가 잡혀가면 당장 생계가 힘들어지니까...
엄마의 아빠는 할아버지인데...
엄만의 아빠도 아빠가 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네..;;;
재판이고 나발이고 그냥 찢어죽여라...ㅡㅡ
아기는 자신의 출생을 모르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냥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보육원에 맡겨진 줄 알았으면 좋겠다
고추를 잘라 버려야합니다 제발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죠....
이런 부류들은 애초에 상대를 자신의 '딸', 독립된 인격체로 보지 않아요. 존속강O범이나 폭행범이나 심리상태는 정도의 차이만 있고 거의 같다고 해요.
아내는 물론이고 딸마저 자신이 소유한 '물건'으로 봅니다. 내 물건 내가 맘대로 하겠다는 심보죠.
아무튼 참담하네요..
아니 임신해서 출산할때까지 부인이 모른거야?
ㅡ..ㅡ
진심 궁금해서 남자들에게 묻고싶은데,
남자들은 딸의 몸을 보면 잠시나마 성욕이 돋는건데, 단지 딸이니 이성으로 누르는건가요?
이런 생각이 드는게 싫지만 워낙 근친 사건이 비일비재하니 정말 궁금해집니다.
아이가 살아있다는게 다행인지 불행인지...ㅠ
ㅇㅏ....어떻해친딸을..
미쳤따..쳐죽일넘!